시엠립 앙코르 국립 박물관 관람을 약 3시간에 걸쳐 했습니다. 자료를 조사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방문하고 정리합니다. 업무 시간, 표 가격, 비용, 이곳을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이유 정리입니다. 시엠립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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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앙코르 박물관 개괄 소개
이곳은 2007년도 12월에 문을 연, 국립 박물관으로, 블로그를 보니, 수도인 프놈펜의 국립 박물관보다 낮다는 말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2층으로 되어 있고,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A부터 E홀까지 나눠서 전시가 되어 있고,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데 41개의 설명으로 되어 있으며, 곳곳에 약 5군데 비디오 시청각 공간이 있는데, 한국어 포함 약 6개 국가의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41개만 다 들어도 시간이 꽤 걸리며,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 순간이 이어져 그리 지루하지 않습니다. 먼저 제가 다녀온, 체험 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군요.
박물관 시간표, 가격, 총 비용
방문 시간: 08:30 ~ 18:00
영업 일: 월~일요일. 명절 때,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인터넷을 통해 ( Siem reap national museum)을 치고, 검색해, 확인해 보기를 라람
비용: 티켓 가격: 12$, 오디오 가이드 5$. 오디오 가이드는 꼭 하기를 바란다. 충실한 관람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41개의 설명 파일로 구성 (한국어를 포함, 다양한 언어 지원)
구조: 2층 건물로 총 8개의 코스로 구성: 1) Buddha image 2) Khmer civilisation 3) religion & belief 4) The Great Khmer Kings 5) Ankor wat 6) Ankor Thom 7) Story from Stones 8) Ancient costum.
여행 정보: 캄보디아, 싱가포르, 방콕 동남아 유심, esim 최근 가격, 10% 할인 사이트 정보
시엠립 앙코르 국립 박물관 특징
원래 이곳을 가지 않을까 했습니다. 왜냐하면 표 가격이 너무 비싸고, 거기다가 오디오 가이드가 5$, 가격이 좀 터무니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서, 한국어 자료를 블로그, 유튜브에 찾아 봤는데, 생각보다 여행자들이 참고할 만한, 자세한 자료가 없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분 유튜브 영상을 보니, 크게 추천할만 하지 않다고도 해서, 가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훌룡하고, 자신의 위대한 문화 유산을 단지 호기심으로 알고 싶어하는 여행자들에게 어떻게 지루하지 않고, 제대로 전달하지를 몹시 고민한 기획자의 고민과 수고를 느꼈습니다. 특징 정리합니다.
- 중요한 부분마다 41개의 오디오 설명이 방문객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새로운 지식을 충전시켜 줘서, 크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 5개의 다국어 지원 시청각 공간이 있어, 이 또한 큰 도움이 됩니다.
- 기원 후 300년부터 1800년도까지 다양하고 정교한 실제 유적이 많이 있어, 눈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 이것을 보고, 앙코르 와트 사원 투어를 가면 많은 도움이 되고, 그 반대로 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시대별로 잘 보존된 유물이 많아, 제대로만 본다면 5시간도 부족할 만큼, 훌룡한 전시물이 많습니다.
- 제대로 보면, 캄보디아 역사,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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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위치
시내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시내 쪽에 속한 구역에 있습니다. 해서, 시엠립 어느 숙소에 묶으셔도 이곳 대중 교통인 Tuk Tuk을 타고 비용은 약 2$정도입니다. 더 달라고 하면, 다른 Tuk TuK 한테 물어보고, 그쪽도 그 이상을 요구하면, 그것 숙소에서 거리가 그만큼 되니, 그냥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구글 지도에는 Siem reap national museum이라고 치시면 위치와 간단한 정보가 소개됩니다. 저는 기사에게 왕복으로 하고, 다른 곳 한곳까지 해서 5$에 하고, 박물관에 3시간 넘게 있어 미안해, 팁으로 2불을 줬습니다.
(위대한 왕의 동상: 이렇게 평온한 왕의 얼굴을 본적이 없다. 인상이 가장 깊게 남음)
여행코스 추천 이유
제가 시엠립 앙코르 국립 박물관 방문할 때, 처음에는 반신 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녀 본, 동남아 방문관 중에 매우 걸출한 방물관이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한데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며, 실질적으로 이곳 조상의 위대한 문화 유산과 역사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저는 느꼈습니다. 물론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이곳의 여행 코스 중에, 수상가옥, 앙코르 사원 일출, 그리고 이 박물관 정도가 투어 코스로는 다 입니다. 그리고 30일 정도를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지내면서, 이곳 사람들의 감성, 감정등을 느끼는 것도, 여행의 재미였습니다. 정말 역사와 인문적인 것을 좋아하신다면, 먼저 시엠립 앙코르 국립 방문관 방문 후, 사원 방문을 하시고, 부족하다면, 가이드를 대동해, 질높은 설명과 함께 관람을 한다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동안, 몰랐던, 캄보디아를 새롭게 보는 좋은 계기가 되고, 역사적으로 많은 공부가 된다는 것이 여행코스 추천 이유입니다.
관람 포인트
캄보디아 불교의 특징, 태국 불교와 다른 점은, 힌두교 요소가 강하게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불교 국가이지만, 이 나라 국기에 있는 왕코르 와트 사원은 힌두교가 종교를 기초에 지어졌었고, 나에 불교 사원으로 이용됩니다. 재미난 것은 인도는 불교에서 인도교가 주류가 되는데, 이 나라는 반대로 되고, 그게 유적을 통해, 나타납니다. 그 과정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하시면, 그것을 이해하는 것도 새로운 인문을 만나는 즐거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