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역사, 1년기후 정리

코타키나발루 기후 영상

코타키나발루 역사 상식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도시에 대한 약간의 상식은 여정을 더
흥미롭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6개월 있으면서, 처음에는 겉 모습만 보다가
이 도시와 국가의 역사를 알면서, 지나가는,
보이는 모든 것들이 더 유익하게 보였습니다.
십구세기 말에 영국의 보르네오
식민지 개발의 거점 도시로서 점령 됨.
이 때는 항구 이름과 함께 제셀턴(Jesselton)라고
불렸으며 세계 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점령 하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 연합군에 의한 공습으로 괴멸되었다. 
시내에 호주인의 거리가 있는데
약 천명의 호주 군인들이 주둔한 곳 입니다.  
주변국, 필리핀의 위협을 위험하게 느끼 사 정부는
영국령 북 보르네오 수도가 산다칸(Sandakan)에서 제셀톤 정합니다. 
그 후 북 보르네오를 사바 주로 개칭하고 1967년 이후 현재까지
코타키나발루로 불리게 되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옷차림

현재의 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를 KL로 코타키나발루를 현지에서는
KK 약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 랑카위는 LK 입니다.
현재는 사바의 정치 경제의 중심임과 동시에,
해양 리조트와 키나발루 자연공원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별명은 ‘황홀한 석양의 섬’이다.
이곳 바닷가에서 보는 낙조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Sunset으로 꼽히나
그 근거와 기준을 설명해 주는 이를 현지에서
만나지 못했음. 하지만 여러 지역 중에 이 곳의
Sunset이 아름다운 건 사실인거 같음.
탄중루라는 선셋을 보는 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반디불 투어지의 선셋보다 못함.
이유는 잘 모르겠음.

코타키나발루 석양
코타키나발루 나나문 선셋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관련해서 좀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기후를
이해하시면 많은 도움이 됨니다. 가는 며칠
동안만의 날씨와 비 만을 체크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다양한 변화를 가지고 있는 코타키나발루
날씨를 좀더 폭 넓게 이해하시고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현지 여행 중
날씨 변화 대응에 쉽게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짐 준비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됨니다.
코타키나발루 유명 장소 View와 거리 사람들에
대한 풍경과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여행 전, 미리 현지의 분위기를 익히는데
유욯한 날씨 동영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Humidity

동남아 지역하면 무조건 습도가 굉장이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 지역이
한국의 한 여름 습도 보다 낮은 시즌과 지역이 많습니다.
동 말레이시아는 서 말레이시아 보다 습도와 기온이
낮은 편이고 서울의 한 여름 습도보다 낮습니다.
기온은 비슷한데
서울 한 여름 습도보다 낮아,  덜 습하고, 덥고,
불쾌한 기분이 듬니다.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 습도
코타키나발루 습도

습도가 높으면 체감 온도가 높아, 불쾌감을 상승시키고
더 덥게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습도가 되게 높은 줄 알고 왔는데 생각보다
덜 습해 의아해 하시는 한국 여행객분들도 있습니다.
한 낮에는 태양이 뜨겁고 습도는 높지만
끈적거림도 없고, 불쾌함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한국과 코타키나발루 두 지역의 습도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습도
서울 습도 비교

코타키나발루 강수량

코타키나발루 날씨 비에 관련해서는
날씨 도표에 가는 날에 비가 표시 되어있나
없냐를 보시는데 동남아의 비 예측은
그렇게 정확하지 않습니다. 해서
비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시려면
강수량 데이터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비의 특성

서울의 장마처럼 오래 내리는게 아니고
스콜성의 비가 하루에
좀더 자주 오거나 합니다. 금방 그치는 경우가 많으니
특히, 국지적으로 내리는 경우도 많고, 밤에, 새벽에,
낮에 갑자기 내립니다. 특히 외곽 밀림이 많은
지역에서는 내리고 있는데, 도심 시내에는 내리지 않는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유럽이나, 다른 나라분들은, 그리고 현지 분들은
비가 내리면, 웬만한 비는 그냥 맞지만, 비가
조그만 내려도, 얼른 우산을 꺼내는 국가 여행객도
있습니다. 보통, 한국, 중국 여행객 분들인데,
아마 산성비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인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비는 매우 깨끗하니 맞아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옷은 땀 때문에 빨아야 하고, 비가 그치면
뜨거운 태양에 의해 금방 마름니다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 비
강수량

코타키나발루 자외선 지수 정보

동남아 하면, 무조건 자외선 지수가 높다고 생각
하시는데 지역에 따라 시즌에 따라 조금씩 다름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외선 평균 지수는 다른 동남아 국가
평균 보다는 낮은 편 입니다.
평균 자외선 지수 그래프를 보시면.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자외선 월 평균이 6 정도 이면
한 낮은 최소 9~11정도 갈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6월 자외선
자외선 월 평균

자외선 지수의 의미는 0~2는 낮은, 3~4는 보통
5~7은 높은 8~9는 아주 높은 10 이상 부터 위험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시 한 낮은 보통9~11사이 입니다.
보통 7 이상 부터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30분 이상
햇볕에 지속적으로 쬐면 얼굴 피부에 빨간 점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틀립니다.  어찌 됐건, 코타키나발루 여행 때는
반드시 Sun Cream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서울 자외선 지수
서울 자외선 평균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기상대 예상 도표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기상대 예상 그래프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꿀팁 드리면,
오전과 오후는 편한 투어로 시간을 채우시고,
돌아다니는 일정은 해가 떨어지는 약 6시 쯤,
하시는 걸 권합니다. 더운 오전, 오후는
태양이 매우 뜨겁기 때문에 곧 지침니다.
일반적으로 투어가 끝나면 보통 3~5시
사이에 Hotel로 복귀하시면
반드시 2-3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한고 나서
계획된 다른 일정을 소화하는 걸 권합니다.
코타 속담에 “낮에 돌아다니는 것 여행객과 개” 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말레이시아를 알았을 때,
그 땡볏에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녔네요.
한 2년 정도 있다보니, 그 속담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개도 낮에는 잘 안돌아
다니는 거 같습니다. 아래는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예상은
평균 이기 때문에 도표 안의 비, 구름, 번개는
날짜와 일치하지않습니다. 단지 6월 기후를 파악,
짐과 옷차림을 준비하는
데이터로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6월의 날씨를
기후적으로 이해하는 데이터로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6월 코타키나발루  옷차림

동남아에 있다보니, 유럽 사람들과, 한국,중국
여행 옷차림에 차이가 좀 보입니다. 유럽 여행객은
여행을 즐기기 위해 옷을 입는다면(수수한 차림),
중국, 한국 여행객 분들은 뭔가 멋있게 보이려고
입는 거 같습니다. 썬그라스도 중국, 한국 분들이
월등이 많이 쓰시고, 많이 또 잃어 버리는 거 같습니다.
스누쿨링, 래프팅, 스쿠버다이빙 등
바다 투어를 많이 즐기십니다
아쿠아 신발을 준비하시면 투어에 편하시고
시내 길을 걷다보면,
생각지 않은 튀어나온, 아니면 작은 구멍이 있을 수
있어 발가락이 다칠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코타키나발루 특히 밤에 다니실 떄
주의를 하시기 바라며, 가벼운 운동화를 권합니다.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6월 코타키나발루 옷차림 참고

코타키나발루 우기건기, 여행적기.

코타키나발루 기후의 특징은 우기 기간이
다른 동남아 국가 보다, 길고, 대신
내리는 강수량도 크게 집중적이지
않습니다. 해서 특별히 가려서
건기, 우기 가려서 올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건기우기에
대해 이 곳 현지 화교 친구한데 물어 봤습니다.
대부분 동남아 여행 적기는 건기 기간에 있습니다
정리하면
July ~ Dec 까지를 Raining season으로 보고
있습니다. Dry season인 Jan~June 까지를
코타키나발루 여행적기
라고 하네요. 동남아에서 느끼는 건데
이 곳도 환경 오염에 의한 기상 이변에
크게 자유롭지 못한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바루 우기는
스콜성 비가 좀더 자주 내리는 편 입니다.
우기 기간에는 전체적으로 시내, 바다, 밀림 등에
3번 이상 내릴 때도 있습니다. 아래는
제 친구의 코타키나발루 우기건기에 대한
의견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건기우기
코타키나발루 친구의 건기우기 의견

코타키나발루 평균 기온 

코타키나발루 월 평균 기온과, 최저,최고
기온을 정리한 데이터 입니다.
전체 날씨를 보시면 코타키나발루 기후 특징이
일교차가 좀 크다는 겁니다.
한 낮에는 강렬한 태양으로 뜨겁지만,
저녁은 의외로 선선합니다.
매년 기후의 변화가 있어, 최소한 10년은
현지에 살아봐야, 그 곳의 기후에 대한
예측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기온
코타키나발루 최,저 기온

저렴하고 잘하는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가격

제가 코타키나발루 6개월 있으면서
알게 된 마사지 샵입니다.
저는 해외에 10년 넘게 있었는데,
주로 아시아 였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하는게 제가 사는 곳 가성비
좋은 마사지 샵을 찾는
겁니다. 찾는 방법은 한국 여행객이 아니라,
현지에 사는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이 가성비가 제일 좋은 곳입니다.
이건, 술집, 음식다 통용 되는거 같습니다.
이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은
한국 여행객보다 한국 현지인이
제일 많이 가는 곳 입니다.
먼저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가격 입니다.
이 보다 싼 곳이 있지만
말레이시아 마사지 샵 치고는 정말 싼 가격입니다.
다른 곳에서이 가격으로 하면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곳이 싼 이유는
위치가 매장 구석에 있어,
월세가 싼게 좀 기인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안마 예약 방법

이 코타키나발루 안마 샵 구체적인 설명과 예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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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와 기후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Internet에 보면, 며칠 지내는 체험을
날씨 자료로 활용하기도 함니다만,
객관적인 날씨 관련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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