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1월 날씨 자체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가을의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기온도 낮에 돌아다니기 적당해, 여행적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여정을 위한 항공료, esim, 시티투어 정보도 보겠습니다.
오사카 11월 날씨
이달의 날씨 전에, 이곳의 기후 특성을 미리 알고 가시면, 현지에서 날씨 때문에 신경을 덜 쓰는데 유용하며, 적절한 대체에도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기후 정보 영상 공유합니다.
오사카 11월 기온
작년의 실제 기온 기록입니다. 한국의 단풍 기간의 기온과 비슷합니다. 최고, 최저 기온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는데요, 최고 기온은 낮의 기온으로 20도에서 13도로 떨어졌고, 최저 기온은 14도에서 4도까지 내려 갔습니다. 옷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기후 정보는 30년 이상의 기상 기록을 가지고 정리한 자료로, 여행자들이 11월의 여행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참고 정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가 좀 보이는데, 비, 강수량 주제로 다시 보겠습니다. 11월은 낮에 포근하고, 저녁, 아침은 좀 쌀쌀한 기후로 이해하시면 문제가 없을 거 같네요.
11월 태풍
일본 기상청은 백 년 가까이 태풍 기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접근, 본토에 도착한 태풍을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접근은 본토에서 300KM 이내의 거리에 접근한 태풍을 의미합니다. 실재로 상륙한 태풍의 수는 대략 20% 정도인거 같습니다. 빨간색 부분이 오사까 지역입니다. 11월에는 태풍이 오지 않는 다는 걸 알 수 있네요. 그래서 여행 적기라고 하는 거 같네요.
지진 정보
몇 달 전에 일본 남해 대지진 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무엇보다, 일본 여행지는 언제라도 큰 지진이 일어 날 수 있는 곳이라는 곳을 많은 사람드이 알게해준 좋은 계기라고 봅니다. 관련 자료를 보시면, 전 세계 대표 지질판이 일본 남해 앞 바다에서 충돌하고 있고, 일본의 지질판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상청 예상 자료인데, 만약 지진이 발생하면 오사까 지역은 최소 진도 6 정도의 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도 6은 사람이 서 있기 어려운 정도고 주변의 가구가 쓰러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지진이 좀 세다 싶으면, 무조건 밖으로 나오시는 것이 좋고, 일본 여행할 때는 만일을 대비, 현금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산이 끊어지면, 신용 카드는 무용지물입니다.
11월 강수량
비는 여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2개 이상의 자료로 교차 확인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자료를 보면 11월의 경우 비 강수량이 100미리 미만입니다. 이 정도면,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있어도, 보슬비 정도로 내리고, 오래 내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태풍도 없으니, 비에 대해서는 작은 우산, 혹은 가벼운 우비 같은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저는 우산 대신, 방수가 되는 등산용 자켓을 주로 이용합니다.
오사카 11월 항공권
최근에 본, 이 달의 항공권 가격입니다. 9월은 추석이 있고, 10월은 한글의 달이 있으나, 11월은 휴일이 없고, 아이들의 방학, 직장인의 휴가 시즌이 아니라, 진정한 비수기 시즌입니다. 1년 중에, 가장 저렴한 시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 1일 출발 가격은 약 9만 원 정도입니다. 가격은 하루에도 몇 번 바뀝니다. 가격 자체보다, 가격 그래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고, 언제 가고, 오는 날이 경비 절약에 좋은지 보는 자료로 이용하시면 되겠어요.
오사카 esim
제가 최근 2년 동안 300일 정도의 여행을 다녔고, 대략 3개 회사의 esim, 심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마다, 가격 프로모션 날도 틀리고, 나라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세일 폭이 가장 큰 회사의 정보 공유합니다. esim, 심카드는 통신이 아니고, 고객의 정보를 저장해서, 해외에 가면, 해외 기지국들이 자기의 손님인지 확인하는데 역활을 담당하는 저장 장치이지, 안테나, 통신칩처럼, 통화, 신호 품질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esim을 구매하실 때는 미리 설치하고 가면 편한데, 설치를 하면, 사용일 수가 시작되는 제품이 있으니,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제품은 도착해야 작동을 합니다.
오사카 시내 관광 버스
오사카 시내 주요 명소를 다닐 수 있는 시내 관광 버스가 있습니다. 2층으로 되어있고, 특히, 벚꽃 기간과 가을 기간에 2층에 앉아 구경을 하면 덥지도 않고, 공기도 맑고 좋은 거 같습니다. 1일, 2일, 3일 권등이 있고, 가격은 30,000 ~50,000원 사이입니다. 환율 그리고 저는 작년에 이용한 가격이라, 다시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11월 영상 자료가 있어, 여행 옷차림 참고와 함께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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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11월 날씨 여행 옷
위의 기온, 강수량 그리고 11월 영상을 주의 깊게 보셨다면, 여행 옷 준비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거 같네요. 한국 서울, 대전 정도의 11월 가을을 상정하고 준비하셔도 되겠어요. 아래 이달의 여행자 옷입니다. 위의 영상과 함께 참고 하셔서, 나의 취향에 맞게 옷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처럼, 일교차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벚고, 입는 옷이 좋은 거 같네요. 만일을 대비해, 가벼운 내복을 챙기는 것도 좋아요.
오사카 11월 날씨 기온, 기후 및 여행 정보였습니다. 습도, 자외선 지수, 비 일수 등의 지수는 맨 위의 영상을 참고 하시면 되겠어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