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정보와 월간 날씨 정리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외에 1년 내내 12개월의 날씨가 거의 비슷한 것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날씨의 특징입니다.
Vietnam 과 Thailand 등은 그래도 기온이 약간 내려가는 달이 있는데, 1년 내내, 날씨가 거의 똑같은 건, 적도에 가까운 나라 날씨 특징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홍콩 등은 눈은 없지만 1,2월이 싸늘해 그들이 부르는 겨울 기간이 있지만, 말레이시아 도시들은 1~12월 동안 기온과 습도가 거의 같은 여름 날씨입니다. 코타키나발루 1년이 여름이기 때문에 우기와 건기로 1년이 나뉩니다. 건기 우기는 아래 강수량 부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기후 요약
1 -오전과 오후는 태양이 따가우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은 덜 덥습니다.
2-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덜 덥고, 덜 습한 편입니다. 태국, 베트남 여름 보다, 날씨가 편합니다.
날씨 사이트로 유명한 Accurateweather.com이 정리한 코타키나발루의 날씨 요약 입니다.
1) 오월: 월 평균이 제일 높은 달
2) 일월: 기온이 가장 낮은 달은
3) 시월: 가장 습한 달
4) 팔월: 바람이 가장 가장 강한 달
5) 1271.1mm : 년 평균 강수량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 건기의 시작기온
이고 기온과 습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12월 날씨 와 월 별 평균 기온
10 년간의 날씨 자료를 근간으로 2005년 부터 2015년까지의 월평균을 나타낸 정보입니다.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쉽게 기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참고로 이상 기온으로 1~2도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코타키나발루 날씨의 기온은 1년 내내 비슷하다는 것을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기온 그래프
최고 기온 daily 평균은 31~32도, 최저 기온은 23~24도입니다. 전 세계적인 이상 기온 등에 의해 현지에 당일 날씨와 오차 범위를 약 1~2도 정도 상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오전과 오후는 덥고 습하지만, 아침과 저녁은 선선한 기운마저 듭니다. 제가 5개월 정도 이곳에 거주한 경험으로 여행에 대한 조언을 드리면, 오전과 오후는 덥기 때문에 돌아다니시기 보다, 편한 투어로 시간을 채우시고, 해가 떨어지는 약 6시쯤, 돌아다니는 일정을 소화하는 걸 권합니다. 2019년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포캐스팅의 날씨는 일자와 정확하게 맞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아래의 도표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해 이 달의 기후를 파악하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 여행 짐과 옷차림을 챙기는 참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월별 습도
월평균 습도는 70~75% 정도입니다. 평균의 값이기 때문에 한낮에는 보통 80%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습도는 좀 낮은 경우에 속합니다. 실제로 체감하는 습도는 생각보다 낮습니다. 서울 대도시의 여름 보다 덜 습합니다. 공기가 좋아서 그러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이곳의 풍습은 한낮에는 최대한 이동을 하지 않는 게 풍습입니다. 실제로 그늘 진 곳에서, 가만히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면, 그렇게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잘 보전한 자연이 가장 훌룡한 냉방 시설이라는 걸 느끼게 합니다.
코타킨발루 12월 날씨 여행 옷차림
이미 설명을 드렸듯이, 코타키나발루는 일월부터 십이월까지 기온과 습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1년 내내 옷을 입는 스타일은 한국의 한 여름
복장 concept으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사 계절이 없고, 여름 한 계절만 있다고 보시고,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여행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다에서 하는 일정이 정해시면, 신발류로, Aqua shoes, light sports shoes, Sleeper를 준비하시는 걸 권합니다. 동남아 관광지에는 길에 구멍이나, 돌 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처음 1-2일은 가벼운 운동화를, 길에 익숙해지면, 끈 달린 샌달류가 좋은 거 같습니다. 밑의 사진을 참고로 코타키나발루 여행 복장과 짐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UV INDEX
자외선 지수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대기 오염으로 겨울에 한 때, 11까지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UV index Ultra violet라고 하는데요. 우기 기간에는 흐린 날이 많아지면, 그 지수가 내려갑니다. 이 지수는 태양의 세기를 보통 나타냅니다. 아래는 평균 자외선 지수입니다. 평균이 7 정도 이면 한 낮은 최소 9~11정도 갈 수 있습니다. UV index 기준에서 Level 0은 가장 안전한 상태이고 보통 밤을 의미합니다. Level 칠은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면 얼굴 피부에 빨간 반점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대한민국도 자외선 Levl이 11까지 가는 걸 보고 꽤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레벨 9부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은, 스누쿨링, 다이빙을 하실 때는 2-3시마다 발라 주는 게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강수량
월별 강수량 평균입니다. 이곳에서는 우기는 오월부터 십 이월 초까지 잡습니다. 말이 우기이지 베트남처럼 심하게 내리는 게 아니라,
짧고 굵게 내리는 경우가 많고, 국지적, 부분적으로 내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곳의 기후는 온화한 편으로 비로 여행 일정을 취소하는 하는 경우는 1년에 거의 없습니다. 태풍과 천재지변이 거의 없기로 유명합니다. 비는 아무리 많이 내려도 투어 일정이 취소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바람과 파도가 높으면 일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가끔 필리핀 쪽, 태풍의 영향으로 투어가 취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2월은 강수량이 그리 높지 않은 우기 기간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장마 기간 월평균 강수량이 350~400미리 정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필수 상식 역사 ! (Google 백과사전 출처)
코타키나발루의 Kota는 도시를 의미하고 Kinabalu는 동남아에서 제일 높은 신령한 산의 이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산은 현지 부족에게는 죽으면 혼령이 머물다 가는 신성한 영산입니다. 1800년 후반 영국의 North Borneo 식민지 개발의 거점 도시를 이곳에 건설합니다.
당시는 제셀턴(Jesselton)라고 불렸으며,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점령 하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연합군에 의한 공습으로
도시가 거의 파괴되다 시피 했습니다. 그 당시 폭격을 피한 건물이 있는데 위치 타워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 때 꼭 가는 코스 입니다. 여기에 얶힌 이야기도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계탑 근처에 호주인의 거리가 있습니다. 일본 점령군을 몰아내기 위해 상륙한 호주군인이 주둔 했던 곳 입니다.
동 말레이시아의 중심지
1947년 영국령 북부 보르네오 수도가 산다칸(Sandakan)에서 제셀톤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북 보르네오를 Sabah 주로 변경하고
1967년 이후 부터 Kota Kinabalu로 불리게 되었다. 쿠알라룸푸르를 KL로 코타키나발루를 KK로 간략하게 부르기도 합니다.
지금은 동말레이시아에 있어, 코타키나발루는 정치 경제의 중심임과 동시에, 동 말레이시아의 관광 중심지가 되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별명은 ‘황홀한 석양의 섬’이다. 이곳 바닷가에서 보는 Sunset은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해돋이로 불린다고 하는데, 그 근거를 인터넷에 찾아 보았으나, 찾을 수 없다. 관광 마케팅 측면에서 나온 거라 봅니다.적도에 가까운 곳이라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고 사시사철 깨끗한 하늘과 아름다운 선셋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연재해가 없는 것도 매우 유명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개인투어 영상)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여행 정보에
관련한 정보 였습니다. 즐거운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