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8월 날씨 기후는 전형적인 동아시아 여름 기상 지수를 보입니다. 높은 기온과 습도, 자외선 지수, 여기에 태풍도 방문하기도 합니다. 이달의 여행을 위한 필요 정보 함께 보겠습니다.
오사카 8월 날씨
여행을 위해, 월별 기상, 기후의 특징을 알아두면, 예상치 못한 급한 기상 변화에 어쩔 줄 몰라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기후 전체 특징을 이해해 두면 좋습니다. 1년의 오사카 날씨를 정리한 영상이 있네요.
8월 오사카 날씨 기온, 기후
오사카 8월 날씨 기온, 기후 데이터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시겠습니다. 22년 이달이 기온입니다. 과거에 비해 약 2도 정도 올랐습니다. 최근 동남아, 아시아 지역에 2-3년 전부터 낮의 기온이 매우 상승했습니다. 경제 성장만을 생각한 대량 소비 위주의 정책, 파괴되는 자연, 대량 쓰레기와 환경파괴로 지구의 냉방 장치는 점점 약해지고 있네요, 땅 대신, 아스팔트가, 산 대신, 건물과 공장이 더 늘어나고, 바다는 더 오염이 심해지는 현실에서, 올해 여름은 작년 이상으로 더 덮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최고 기온이 33-34도 정도인데, 시내의 실제 체감은 2도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기온 기록입니다. 작년의 실제 기온입니다. 위는 기후로 평균 기온을 나타내고 있는 데, 요즘 기온이 높아 졌음을 최고 기온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사카 태풍 주기, 비
아래는 일본 기상 협회의 태풍 30년 간의 태풍 발생 기록입니다. 일본은 태풍을 발생, 접근, 착륙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아래는 접근한 수입니다. 실제로 상륙해서 피해를 주는 경우는 아래의 수에서 반의 반 정도 인거 같습니다. 오사카 태풍 기록을 보겠습니다.
아래는 일본 지역의 태풍 기록입니다. 접근입니다. 즉 접근부터 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리한 것 같습니다. 역시 30년 평균입니다. 오사카는 아래 표시한 지역이니다. 8월을 보면 확률이 0.7번 정도입니다. 물론 매년 틀릴 수 있습니다.
비 정보입니다. 역시 평균 강수량인데, 매년 틀립니다. 작년에는 약 170mm 정도 내렸습니다. 기온 상승과 함께 대기에 수증기가 지구에 늘었습니다. 150-200mm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우가 1-2번 정도는 내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사카 8월 날씨 습도
오사카 습도 데이터 입니다.습도는 체감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기온을 이해하는데 중요 합니다. 습도가 높으면, 기온이 올라갈 수록 더 덥게, 기온이 내려가면 더 춥게 느껴 집니다. 해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실 때, 기온과 함께 습도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한국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70~80% 사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덥고, 습하다라고 아시면 될 거 같네요.
오사카 8월 여행 옷
이 달의 여행 옷차림 참고 사진입니다. 오사카의 기후 형태는 부산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곳의 여행지 적기는 습도, 기온, 강수량을 일반적으로 기준으로 보면 가을 날씨와 비슷한 9월 중순 부터~11월 그리고 봄 기운이 있는 3~5월을 오사카 여행 적기로 불 수 있게 습니다. 오사카 여행 옷차림은 설명보다 각각 년도의 이달의 여행자, 현지 분들의 복장을 보고 참고하시고, 본인의 스타일 옷을 챙기시면 되겠습니다. 비가 종종 내리는 하얀색 신발은 쉽게 때가 탈 수 있으며, 우산보다는 강한 바람에 영향을 적게 받는 우비, 아웃도어 방수 복을 권합니다. 이동에 편합니다.
8월은 비가 종종 내립니다. 비 온후의 풍경입니다. 옷차림에 참조 하세요
다른 년도의 8월 옷 참조
오사카 8월 항공권 가격
8월은 한국 뿐만 중국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으로 많이 옵니다. 한국은 방학과 여름 휴가가 합쳐서, 많이 오십니다. 그래서, 다른 달에 비해 가격이 상승합니다. 항공권은 자리가 적을 수록 오르는 구조입니다. 이 달은 예약을 미리 할 수록 이익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최저 가격 기준으로 약 7만원에서 14만원입니다. 올 때는 가격이 높습니다. 대체로 그런데, 아마 일본 비행장 이용료와 세금이 높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가격은 매우 유동적이니, 이 달의 가격 흐름을 이해하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출처는 스카이 스캐너입니다.
이심 할인
오사카 여행에 필수 품목인 심카드 구매 부분 입니다. 공항에 도착 1층에 가면 유심칩과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가게들이 있고, 자동 판매기도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 처럼 3개의 통신 회사가 있고 KDDI, Dokomo, Softbank입니다. KDDI는 한국의 KT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고, 도코모는 SK, Soft bank는 LG 정도의 위치 같습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고요, 시내에서 이용하시면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도시 외곽 시골 같은데 가면, KDDI, Dokomo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대부분 한국에서 구매를 하고 가십니다. 더 저렴하고, 구매도간편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업체 중에 할인을 하는 업체의 가격입니다. 언제까지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외 여행자 이심, 유심도 가격이 자주 바뀝니다. 저는 가격보다, 해외 이용 중, 문의를 얼마나 잘 대처해 주는지를 보고 결정합니다. 가격은 대부분 비슷하고, 크게 비싸지 않은 거 같습니다 .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유심, esim 3사 할인 사이트 정보(10~20%)
오사카 비 일수 평균
오사카의 장마는 한국의 장마보다 길지만 심하게 내리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비가 깨끗하기 때문에 현지 분들은 작은 비 경우는 그냥 맞습니다. 일본은 산성비 걱정이 없는 듯 합니다. 중국, 한국 여행객 분들은 대기 오염, 산성비 트라우마에, 비가 조그만 내려도 우산을 재빨리 찾는데, 일본, 유럽 사람은 웬만한 비는 그냥 맞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비 일수 인데요, 강수량이 적은 만큼, 내리는 일수도 더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8월은 비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달입니다. 태풍도 낮은 레벨이 오면, 시원해서 좋습니다.
오사카 8월 자외선
오사카 8월 날씨 여행 필수품은 우산과 함께 Sun Cream이 아닐까 사려 되네요.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썬크림 입니다. 근데, 유럽 여행객은 대부분이 자외선 차단제를 여행 가방에 넣지 않는다는 걸, 유럽 여행자들과 자주 만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자외선 평균인데요. 보통, 비가 많이 내리면, 구름을 많이 가려줘서, 자외선 지수가 내려가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 7월의 자외선이 8월보다 높다는 게 좀 의아하네요. 한국도 그렇네요. 비가 내리거나, 흐리면, 자외선이 크게 내려가고, 밤은 자외선이 0을 의미합니다. 낮에 야외 활동이 많으면, 좀 두텁게, 발라주고, 중간에 한번 더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오사카 8월 날씨 및 이심, 태풍, 항공권 가격 정보 정리했습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