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리스트 17th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공유 합니다. 베트남, 태국, 라오스
등을 돌아본 한국 분들이 요즘 쩍 말레이시아 여행을 많이 오시는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여러 곳의 관광객들을 보면서, 나라별로 주로 사는 품목을 정리 해 봤습니다.
나라 특성 마다, 사는 품목이 다른 게 있고, 공통적인게 있는 거 같습니다.
즐거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정리 3분 영상 입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패션
유럽인들의 몸빼 바지 Baggy Pants
편안하고 쉬원해서, 유럽 사람들이 좋아하는 바지 입니다.
Europe 친구한데, 이 바지가 어디에 시작됐는지 아냐고 물으면서
아래의 한국 사진을 보여주자 그 친구가 “오 뭐야 이거 한국에서 시작한 거야”
하고 물었었습니다. 한국의 몸빼 바지랑 비슷한데, 이건 일제 치하 떄
한복이 노동에 부적합하니, 여성의 노동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이 일본 노동자의 옷을 입힌 것에서 한국으로 전래 됨니다.
발목이 좁게 잡히는 걸, 알리바라 팬츠라고 알려줘서 또 웃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중 유일한 옷 입니다.
Sandal – 피퍼
이 곳은 사람들은 식민지 시대의 영국 사람을 그리 미워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약 30% 이상 고무 와 팜 오일을수출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영국 사람이 종자를 들여와 농장을 가꿨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좋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보이는 모든 녹색은 대부분 팜오일 나무 입니다
해서 여기 고무질이 좋아 Fipper라는 샌달이 유명 합니다.
쿠션이 좋고, 오래 가기도 하고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사는 거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오실 때 슬리퍼 가지고 오지 말고
현지에서 fipper를 사서 신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패션 쇼핑을 즐긴다면 – Vincci, Nose
동남아 여행을 하다보면, 각 도시 젊은이들의 신선한 감각에 소소한 충격을 받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Jimmy Choo 고향인 말레이시아는 수제화를 만들어 온지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녀의 런칭 브랜드 중에 가장 서민적인 브랜드로
현지에서 자국민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높은 품목입니다.
패션을 아는 여성분이면, 찾아가서 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품목 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런칭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젊은 패션 감각 – Thirty four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리딩 국가로 광고와 쇼를 보면 그 저력을 느낌니다.
감각적인 말레이시아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가방, 지갑, 액서서리 브랜드.
쿠알라룸푸르 트랜드 셰터들에게 디자인인을 인정받은 뒤,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지금은 말레이시아 브랜드 중, 인기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혹시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들려볼만한 shop입니다.
가성비 좋은 쿠알라룸푸르 쇼핑리스트 품목
동남아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침략한 유럽인에 대해, 그리 미워하지 않는 이유가
커피와 코코넛, 고무, 이런 것을 심어줘서 그런게 아닐 까 생각해 봤습니다. 과정은
어찌 됐던, 지금 여기 사람들이 덕을 보고 있으니깐요. 일본에 비하면 유럽의 식민지
경영이 현지에 이익을 결론적으로 많이 준거 같습니다.
유럽 애들이 남 아메리카의 커피처럼, 동남아에 코코넛을 심고, 재배에 성공 합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센터에 많은 쵸코렛 상점이 있습니다.
커피와 같이 팔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는 코코넛 농장이 있습니다.
가격은 한국 보다 싸고, 맛도 롯데 가나 쵸코렛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중저가는 비싼 유럽의 쵸코렛보다는 못하지만,
너무 싸지 않다면 가성비가 좋은
쵸코렛이 함유량, 즉 코코넛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지인 선물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품목에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같은 가격의 경우, 코코아의 함량을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조심할 것은 코코아의 함량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님니다.
왜냐하면 좋은 코코아가 많이 들어있는게 좋은 쵸코렛이기 때문이죠. 투어주에 소량을 사서
여러가지를 미리 조금씩 구입해 보고 가실 때 입에 맞는 걸 사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생각보다, 말레이시아 커피 맛있습니다. 코코넛 함유량이 많은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아이템 : 망고제리
바구니로 담아 사는 여행객 국가가 2개 있습니다. 한국하고 중국 입니다. ^^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 티내기 좋은 쇼핑 아이템 같습니다.
다양한 양의 포장으로 나와 선물용으로 사기가 편합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먼저 작은 걸 사보고 맛을 보신 다음에
사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회사의 제품이 있습니다. 아래는 가장 많이 팔리는 망고제리 입니다.
말레이시아 먹거리를 보면, 열대 과일이 싸서, 과자나, 음료수나 원액의 비율이 놓은 거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내용물도 가격에 비해 커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품목 리스트 중에 하니 입니다. 선물용도 좋지만,
여행 기간 심심풀이용으로 먹기 좋고, 일정 도중에약간 배고플 때, 먹기에 좋은 거 좋습니다.
한국의 과일 제리보다, 과일 함유량이 더 많아 맛있는 거 같습니다.
쨈을 좋아한다면 – Kaya (카야잼)
단 것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미리 다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저는 아침에 카야쨈이 들어있는 찐빵을 자주 먹고 있습니다.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메인 원료는 coco-net,egg, 판단잎을 주원료로 Sweet, soft 한 맛과 식감으로
많은 애호가들이 있습니다.
Pandan leaf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음식에 흔히 볼수 있는 것으로
보통 쌀 요리에 찔 때 함께 사용되기도 하고 쓰이기도 하고, coco-nut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Cocktail, 아이스크림, 케이크 들에 함께 사용해 맛을 더 뛰어나게
게 해주며 은은한 Green tea 색깔을 나게해서 더울 먹음직 스럽게 한다 .
닭 등 육류에도 자주 응용 됨니다.
원산지는 Indonesia로 알려져 있다. Traditional Kaya 잼이 많이 팔리고 있고, 사진 참조 바랍니다.
이 것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빵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품목 입니다.
여러 업체의 제품이 있고,Tradition Kaya Jam이 대중적으로 유명 합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 알리커피
외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말레이시아 커피 입니다. 근데, 여기 유럽 사람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거의 안마시는 거 같습니다. 왜 이게 유명해 졌는지 오늘 문득 궁금해 졌습니다.
화이트 커피의 일종으로 커피안에 크림 말고
이 곳 인삼인 통갓알리가 들어 있어, 알리 커피라고 합니다.
통캇알리는 말레이시아의 민간 약초로 나무의 뿌리 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인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삼은 보통 6년 근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인정이 되는데. 이 통캇알리는 최소 15년이 되야 합니다.
해서 재배가 불가능 하고, 오로지 깊은 밀림에 있는 것을 깨오는 방식으로 팔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이 나라의 의사 출신의 수상 마하티리가 말레이시아의 국보로 칭송할 만큼
약재로서의 효용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정식으로 수입되는 것은 알리커피에는
통캇알리가 들어 있는게 아나리, 치거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식양청에 정식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통캇알리가 들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통갓알리는 남성에게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알리커피를 먹고
효과를 본 분들을 간혹 봅니다. 겨우 가루 조금 넣었을 텐데, 효고가 나는거에 저도 갸우뚱 합니다. ^^
고급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품목
커피를 죽도록 좋아한다면 – 루악커피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수입해서 파는 거 같습니다.
고양이 똥 커피라고도 합니다.
옛날에는 고급 커피로 수요가 많아
산양고양이를 강제로 가두고 아무 커피나 먹이고, 자연산 산고양이는
좁은 공간에서 지독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 걸 안 이후로
저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딱 한잔 마셔 봤는데, 글쎄요, 굳이 똥에
있는 커피까지 마셔야 할까 했습니다. 페낭 주인이 저에게 산에서 자유롭게 방류하는
산향고양이의 루악커피라고 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생산량이 너무 작아, 일반적으로는 마실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주인의 말은 못 믿는 거 아니지만, 그 때 한잔 이후, 안 마시고 있습니다. 한 생명의 고통을
통해 내가 쾌락을 즐기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특별한 잔을 위하는 술꾼과 차 매니아를 위한 – 로얄셀랑고–
주석은 지금의 쿠알라룸푸르가 수도로 발전하게 한 중요한 토대 였습니다.
Gold, silver 다음으로 귀한 금속으로, 쿠알라룸푸르는 주석 광산이
많이 있습니다. 2차 대전 때는 무기에 대량으로 쓰였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주석 광산이 많아, 주석 관련 제품이 많습니다. 주석 잔은
술이나, 음료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그대로 잘 보존해 주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보통 냉장고에 잔을 넣고, 나중에 꺼내 맥주를 부어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좋다고 합니다. 주석잔을 쿠알라룸푸르가 제일 유명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꼭 사고 싶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품목 입니다.
한국에서도 팜니다. 근데, 주석 함유량이 살짝 적습니다.
진주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진주 상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동말레이시아에
유명한 진주 산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Semporna 라는 곳으로 다이빙 천국이라고 하는데, 바다 거불이랑 같이 놀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가 유명한데, 이 곳의 진주가 유명 합니다.
물이 깨끗하고, 파도가 일정하고, 태풍이런 천재 지변이 없어
품질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 사바 지역은 이 지역의 고급 진주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진주를 파는 가게를 쇼핑거리에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통마켓에서도 팔구요. 만약 진주의 가치를 잘 아시면, 말레이시아 진주는
도전해 볼만 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품목인거 같습니다.
몸에 좋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품목
피부 외상용 – Gamat
제가 어릴 때 썼었던 고약 처럼, 말레이시아 섬 지역에서
외상 치료용으로 쓰던 가정 상비약 입니다. 마데카솔 같은 겁니다.
특별히 과학적인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지만, 아주 오랫동안 쓰여
싸면서 효용이 좋은 약 입니다.
황금 해산을 말려 화장품에도 넣거나, 해산 기름을 만들어 파는데, 피부 상처나 화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3일 정도 끓여서 만드는 것도 있고 마시는 것은
위궤양등에 효과가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과학적으로 아직 완벽하게 증명되지 않았지만
이걸 오랫동안 써 오고 잇는 말레이 친구들은 외상에 매우 좋은 약이라고 합니다. 오래 동안 민간에서
써 오던 외상 치료제 입니다. 과학적인 근거 자료는 구글 영문으로 있는 거 같은데, 여기서는 대략적인
소개만 하겠습니다. 구글에 Gamat을 치시면 상세한 자료가 많습니다.
미국 madecasol 원료 노니 (Noni)
최근 몇 년 한국에서 뜨는 동남아 보양제가 노니라고 최근에 알았습니다.
주로 한국분들이 많이 사는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프 쇼핑 리스트 품목 중 보양품 입니다.
가벼운 화상이나 찰과상에 주로 쓰이는 유명한 약 마데카솔에 들어가는
천연 재료가 바로 Noni 입니다.
Noni 여러 동남아 (인도네시아, 태국,베트남 등등) 에서 파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파는게
품질이 더 좋다고 합니다. 물런 더 비쌈니다. 왜 좋냐면 말레이시아는
할랄 시스템을 모든 음식에
적용하고 있거든요. 해서 기업에서 만드는 건,
다른 동남아 업체보다 더 위생적이라고 합니다.
노니의 약용
“Noni의 과실은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잎, 줄기, 꽃, 씨등이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잘 익은 노니를 건조 세척 건조의 과정을 거쳐 밀봉된 병 속에 넣어두면 즙이 발효되며 즙
(프로제로닌[1] 성분)이 흘러 나오는데
이를 마시면 정상세포는 활성화시키고, 손상된 세포는 건강한 세포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근래에 이르러서는 쥬스, 자연분말, 동결건조 분말등 많은 방식으로 노니를 섭취하는데
그 중 원액 100%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겠으나 맛과 냄새의 문제로
동결건조된 농축 분말을 사는게 좋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먹어 본 적은 없고
주변 분이 먹고 있습니다. 일단 엄청 쓰다고 합니다.
혈액 순환에 좋은 – 통캇알리
주변에 이걸 마시고 효과를 보신 분들이 몇 분 있습니다. 여성분인데
무릅이 안 좋았는데, 이걸 마시고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이 약재의 탁월한 효능에 다 인정을 합니다. 통캇알리 효능을 한국의
한 대학교에서 국책 지원으로 연구한 보고서가 있습니다. 대부분 이 보양품을
소개하는 한국 사이트 보면, 근거 없이 좋다고만 해서, 제가 구글 영어 버전에서
찾아 번역을 했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혈액 순환에 좋아, 순조로운 피의 순환과
팽창으로 남자의 성기가 반응을 잘하고, 이런게 강정제로 이해되는 거 같습니다
. 만병 통치악처럼 말하기도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 오시면 부모님과 피곤한 나를 위해
고려해 볼만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품목 같습니다.
화교인들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말레이시아의 삼계탕- 바쿠텍 포장 팩
이 음식은 말레이시아 화교 들의 애환이 서린 음식입니다, 지금은
말레이시아 화교 음식을 당당히 대표하는 음식 입니다. 싱가폴 바쿠테도 유명합니다.
한국에 오면, 대부분 외국인은
삼계탕을 먹는 거 같습니다. 화교권 여행객이 말레이시아, 싱가폴에 오면
꼭 먹는 음식이 바쿠테 입니다. 그 포장 팩을 사갑니다. 바쿠텍에 얶힌
웃픈 얘기는 사이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황제가 먹었던 – 제비집
말레이시아의 제비집은 동말레이시아의 산다칸 제비집이 유명합니다.
가격이 비싸고, 화교권에는 피부나, 건강에 좋다고 하고, 황제가 먹던 음식이기에
여자들은 자기를 위해, 남자들은 선물용으로 많이 사는 거 같습니다.
오리지널 제비집은 매우 더럽기 때문에 표백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이 때 화학제가 많이 쓰이는데, 이 부분의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볼까 하다, 파시는 분이 난처해 할 까봐 묻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서민 담배 – 마카오
술, 담배가 소득 수준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이 곳이 이슬람 국가가
그런거 같습니다. 해서 서민들 중에 싸고 말아 피우는 전통 담배 마카오를 피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해서 간혹 말아 피우는 전통 담배 마카오를 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맛은 구수하며, 니코틴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사서 피우려고 했는데
마는게 너무 귀찬아 포기 했습니다. 담배에 대한 각별한 취미가 있는 분에게
정당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품목 이라고 생각해 소개 합니다.
나라마다, 보편적으로 사는 쇼핑 아이템이 틀린게 있는 거 같습니다.
미국 제제 때문에 그런지, 중동 분들은 신발, 옷 이런 공산품을 많이 산다고, 시리아 안내사가 귀뜸해 줬습니다.
그리고 중동은 커피와 쵸코렛을 많이 사십니다, 참 향수도 가끔 사구요.
나름데로의 전문 분야에 가면 더 많은 것들이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저는 통캇알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이 약초에 대한 지식은 인삼보다 더 좋고
싸다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저의 내용이 개인적인 내용이니, 다른 글들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용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 리스트 정보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