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 4,5박 투어일정 정보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는 한국에 몇년 동안 인기 여행지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 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낭이 더 뜨는 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동남아 도시로서그렇게 무덥고, 습하지 않은 도시, 어느 정도 잘 보존 된 자연,
그리고 말레이시아 도시 중에 쿠알라룸푸르 제외, 유일한
한국과의 직항이 있는 도시로, 유명 여행 코스로 된지 꽤 된거 같습니다.
먼저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상식으로 이 곳의 날씨 특징을 간단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정보 : 날씨
1) 코타키나발루 1년 내내 기온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1년을 건기와 우기로 나뉨니다.긴 기간의 늘어진 건기 이기 때문에
한국처럼 확 많이 내리기 보다, 스콜성 비가 우기 기간에는
더 조금 자주 내립니다. 비도 국지성으로 내릴 경우가 많습니다 .
즉 산에는 비가 내리는데, 시내에는 내리지 않는. 그러나 예보에는 비로 표시 됨니다.
비가 아무리 내려도 일정은 진행 됨. 동남아 여행에서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할 건,
바람과 파도 입니다.큰 비가 갑자기 내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약 10분 정도 쉬다보면 , 비가 약해 짐. 그 때 다시
이동 할 것을 권함
2) 낮에는 더우나, 일교차가 커 아침과 저녁은 덜 더움. 깊은 저녁에는 이불을 덮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음
3) 습도가 홍콩, 광주보다 낮아, 한국의 한 여름보다 체감하는 습도가 낮음
4)편한 여행을 위해, 우산 보다, 현지에서 파는 약 4RM(약 1200원) 짜리 비닐 우비를 준비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옷차림 참고 자료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데로
1년 내내 기온과 습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시즌 걱정없이 한국 한 여름 복장으로
짐과 여행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 7종류
Unknown 섬 마리앙인(Maliangin)-1 : 제가 유도를 배웠기 때문에,
해외에 가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 유도장 입니다.
코타 유도장에서 알게된 현지 친구가 소개해준 곳입니다.
이 곳은 코타 시내에서 약 차로 3시간 반, 페리 약 30분,
배타고 10분 타고 들어가는 곳 입니다.
현지 친구가 좋은데 있다고 가자고 해서, 갔었는데,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 중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 곳은 스쿠버다이빙과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섬으로, 코타키나발루
현지 여행사와 현지인들이 잘 모르는 미지의 섬 입니다.
올해 8월 쯤 병만족 정글 탐험 팀이 방문할 정도로 비밀의 섬 입니다.
비밀의 섬, 마리앙인 설명
제가 이 곳에 2박 3일 있으면서, 정말 멍때리면서,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보통 여행하면 짧은 일정에
쫓기는 게 대부분이었거든요. 새로운 여행의 페러다임을 배웠습니다.
이 곳의 특징은 숙박 방갈로가(에어콘, 개인 샤워장 구비), 탁 10채
정도 밖에 없습니다. 보통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하면, 가 보신 분들이 떠올릴 수 있는 건 거의
한국인 반, 중국인 반 이며, 코타키나발루 여행 어느 투어지를 가나, 붐빈다는 것 입니다.
이 곳은 한산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 매우 최적화 된, 매우 드분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섬 입니다.
여기서 즐길 수 있는 것은 편안한 휴양과, 스쿠버다이빙, 스누쿨링 입니다. 특히 노을과 저녁 밤 하늘은
정말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이 곳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어느 카페에서 소개를 많이 하는
있는 그 카페를 참조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최소 1박 2일 코스 입니다.
최근이 8월 병만족이 방문해서, 근처에서 찰영을 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을 이 곳에서 보낸 영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래프팅(Rafting) -2
제가 5개월 동안 있으면서 웬만한 투어는 다 해봤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코스 입니다..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인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래프팅 코스는 제가 아는 곳은 4군데가 있는데,
저는3군데만 가봤습니다. 한 군데는 차타고, 기차타고, 가는데만 순조롭게 해도 4시간 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없어 못 갔었습니다. 제가 가본 3군데 공통점은 10Km 이상으로 길고 폭도
매우 넓어, 같은 지점에서 급한 곳, 덜 급한 곳 코스를 순간적으로 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즉
배에 보통 5명 정도 타는데, 어린애가 많으면, 안내사가 약한 곳을, 젊은 여자 분이 많으면
급한 센 곳을 골라 갑니다. 제가 느낀 건데 래프팅 안내사 들이 여자 비명을 꽤 좋아 하는 거
거 같습니다. 좀 변태 같지만 여자분들 소리 막 질러주면, 좋아라고 더 열심히 함
코타키나발루 여행 래프팅 코스 일정
예약을 하고 묶고 있는 호텔을 알려주면, 정해진 시간에 로비로 밴 기사가 옵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10시 미만입니다. 보통 다른 팀이랑 같이 가기 때문에,
늦으시면 그냥 갈 수도 있습니다.
시간 준수 하기기 바랍니다. 그걸 타고 래프팅 장소에 모이면 약간의
교육을 받고 출발 합니다. 초행자 분들은 처음부터 힘쓰지 마시고, 약 10분 정도는
물살과 수면 주변의 환경등에 전체적인 부분을 파악하시고
워밍업을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잘 안하다가, 신난다고 무리하게 저으면 나중에 좀 뻐근하실 겁니다.
중간 과정
두 세번 정도 중간에서 십분 혹은 이십 분 쉽니다.
아래 사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스릴 있기도 하고, 한편으로 느긋하기도 한 투어 같습니다.
사진도 찍고, 담배도 한대 피기도 하고,아름다운 강과 주변의 자연을 한가로이 즐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중간 쯤에 보트를 멈추고
조끼를 입고 수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물이 깨끗하고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
수심이 매우 깊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래프팅들
보통 1시간 10분~30분 사이에 래프팅 일정이 끝나는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물 관련 투어는 대부분 제대로 노는
시간은 1시간 갔습니다. 나머지는 차타고, 밥 먹고, 쉬고 그렇게 보내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시작 됨니다.점심 메뉴는 래프팅 장마다 조금 특색이 있습니다.
이 래프팅은 한국 단체가 많이 왔었기 때문에
밥도 찰지고, 삼겹살과 상추, 된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스는 제일 밋밋 했습니다.
코스 즐기는 걸 더 중요시 한다면, 가장 최근에 개발된 이 곳을 추천 합니다. 제가 아는
코타키나발루 현지인이 발견해 개발한 곳인데, 가장 원시적이고 경치가 좋습니다. 이름은
키유루(kIULU)라고 합니다. 아래 삽겹살 줬던 곳은 파파르(PAPAR라고)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래프팅은 여행 코스 중에 덜 유명한 거 같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족 끼리의 화목 혹은 액티브한 자연의 것을 느끼고 싶다면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코타키나발루 – 호핑, 스누쿨링, 다이브
아름다운 바다는 이 도시의 자랑이자 최대 장점인 거 같습니다. 물런 노을도 그렇구요.
세계 3대 노을 중에 하나라고 해서, 근거를 찾아 봤는데, 그 기준은 없는 거 같습니다.
어쨋든 다른 동남아에 비해 유난히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제 기준에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중 가장 유명한 코스는 도시에 가까운 사피, 마누칸
그리고 차타고 약 40분, 배타고 약 20~30분 타고 가는 만타나니가 제일 유명 합니다.
Sapi, Manukan (사피, 마누칸 )
코타키나발루에는 말레이시아 최초, 해양 국립공원이 있는데,
그 공원에 있는 5개의 섬 중에 2개가 사피, 마누칸 입니다.
말레이시아 말이 아니라, 여기 본토 사뚜리 뜻으로 개, 닭인데,
어느 섬이 닭이고, 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보통 사피 쪽에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형태가 동물을 닮았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라고 하네요.
코타키나발루 도시 부근과 가장 가까워서
제일 많은 분들이 가는 곳 입니다. 단체, 개인(중국,한국) 여행객들이 많은데요.
성수기 때는정말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서 보통 많이 즐기시는 항목은
씨워킹, 페러세일링 그리고 스쿠버타이빙 등 입니다.
바나나 보트, 짚라인, 그리고 바다속을
자전거 타듯이 하는 게 있는데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이용 방법
코타키나발루 여행 관련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많아 인터넷에
원하는 투어명을 치시면, 다음 여러 포탈에 여러 업체들이 팔고 있습니다.
너무 싼거 하지 마시고, 후기가 많고, 오래 된 걸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후기가 많다고 좋은 거 아닙니다. 손님들 중에 진상도 있는데,
100% 후기가 좋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뭏튼 제일 오래 된 업체로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친절,상세, 이해하기 쉽게 안내문을 줍니다.
키워드를 인터넷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하고 치시면, 여러가지 관련
상품을 파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거기서 예약을 하시는걸 저는 선호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친구가 있다면 아래의 방법을 권합니다.
싸게 예약하는 방법
보트가 모여있는 Jetty라는 곳에 가면 창구가 한 줄로 여러게 있고
근처 섬에 가는 보트 표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을
Jeselton 제셀톤이라고 하는데, 여기 초대 영국 책임자의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배 표와 즐기고자 하는 투어를 (페러세일링,씨워킹 등) 같이 살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 번째 방법을 권합니다. 가격에는 사고 발생 시, 처리 부분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싼 투어 일수록, 사건 발생에 대한 대비가 허술 합니다.
그리고 비용을 아껴야 하기 때문에 허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투어 예매시
여행은 아무리 즐거워도, 사고 한번 당해, 한 사람 이라도 피해가 크면, 전체 투어
일정 기분에 크게 영향을 미침니다. 투어 가격에는 만일에 대한 보험의
의미가 있다는 걸 유념하시길 바람니다. 싼거 샀다고 좋아하시는블러글 글이 있는데
1회성 경험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만약 불미스러운 일, 혹은
뜻밖의 사고가 나면, 보상이나 대처가 아주 미흡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예약을 할 때는 너무 싼 건 피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보험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만타니니
사피와 마누칸 같은 스누쿨링이 주제이지만, 차원이 좀 틀림니다.
배에서 먼 곳으로 나와, 좀 . 제대로 된,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실 때 빵 가루를 준비하시면, 물고기들이 좋아 할 겁니다.
섬이 매우 아름다워, 동남아 여행을 많이 안해보신분은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 나실 겁니다.
모래도 곱구요. TV 광고에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만따나니 예약
코타키나발루 여행 예약 방법도 같습니다. 한국 여행사의 인터넷
예약을 하든, 아니면 현지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하듯이, 직접 발품 팔아서
찾아가서, 여러개 비교해 보고, 어떤거 할까 고민하다, 하나 찍어서 하시면 됨니다.
일주일 이상 넉넉한 시간이 되시면, 시내를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땡기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가격을 비교하시고, 너무 싼 건
피하시는 걸 권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싸면 싼 이유가,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비싼 것들의 공통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 처리 능력이 높습니다. 사고에 대해서도요.
여행에서 돈 아낄려고 하면, 돈은 아낄 수 있으나, 감동과 여유를 잃어 버리는 걸
종종 봅니다. 특히 오전 부터, 햇살이 아주 강합니다. 걸어 다니면서 알아보는 것도
상당히 피곤한 일입니다. 하지만 젊은 배낭족으로 일정이 충분하면, 이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젊었을 때의 고생도 재산이라고 봅니다.
가족과 가신다면, 한국에서 믿을 만한 업체에서 미리 예약하고 오시는 걸
권합니다.
만타나니 투어 내용
위에 설명데로, 예약하면 정해진 날에, 정해진 시간에 기사가 옵니다. 가끔 기사가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다른 손님이 늦게 나와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한국 분들이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10분 전에 나와 기다리고 있는 것을 권합니다.
보통 아침 8시에 출발
2~3시쯤 호텔에 복귀 합니다. 11시에 섬 부근에 도착, 보트위에서 1시간 정도
스누쿨링을 합니다. 2 코스를 도는데, 1시간 스누쿨링 하면, 다 피곤해 합니다.
그리고 섬에서 부페식 식사를 하고 약 1시간 정도의 자유 시간이 주어 집니다.
이 때 자는 사람도 있고, 사진 찍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
다시 보트타고, 버스 Van 타고 Hotel로 복귀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교통
. 제가 경험한 바로는 교통이 잘 발달 된 곳 치고, 원래의
자연이 제대로 보존된 곳이 없는 거 같습니다.
자연히 잘 보존된 동남아 지역일 수록
교통 상황은 비례해서 나쁜 거 같습니다.
동남아의 자연은 원형데로 보존된 곳이 많습니다. 그 중 중요 이유가 불편한 교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교통의 발달로, 그러한 곳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습니다.
교통이 편해져, 사람들이 쉽게 오면, 그 곳의 자연은 금방 아작이 나는 거 같습니다.
교통이 불편한 곳일 수록, 그 만큼 자연은 더 수려한 거 같습니다. 물런 저의 개인적인
짧은 경험의 식견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
코타키나발루는 사바섬의 수도 이지만, 대중 교통(버스) 이용이 그리 수월치 않습니다.
출발지의 경우, 사람이 다 차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1루 정도는 이 곳의
명소를 효율적으로 편하게 보고자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로 시티투어를 합니다.
보통 12명 정원으로 진행 합니다. 이것도 예약 방법은 위의 코타키나발루 투어 코스와
동일 합니다. 인터넷으로 하거나, 현지에서 찾아서 직접 하거나 합니다.
현지에서 로컬 업체랑 예약하면세세하게 물어 보거나,
원래 알고 있던 거랑, 틀리거나, 차가 늦게 올 때, 따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관광 코스
프로세스는 아까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주로 가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티투어 코스지는
블루 모스크, 시계탑, 호주인의 거리, 코타키나발루 구청사가 보통 메인 코스 입니다.
보통 외국인 가이드가 붙기 보다, 저가의 시티 투어로 운전 기사가 코스에 데려다 주면
그저 사진 찍고 왔다는 인증샷 찍는 형식 입니다. 사람들이 싼걸 선호하다 보니,
베테랑 안내사가 유래와 역사, 그 곳에 숨어 있는 다이나믹한 스토리 등을
들으면,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투어가 되는데, 얼마나, 감동과 힐링이
됐냐는 거 보다, 멋진 배경 사진에 몰두하는 그런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을 적지 않게 봅니다. 혹시 시티투어를 하신다면, 제일 좋은 건
베테랑 한인 안내사가 안내하는 시티투어를 하시고, 그것도 안되면
최소한 현지 베테랑 안내사가 진행하는 투어를 권합니다. 여행은 횟수가 아니라
감동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반딧불 투어
반딧불 투어는 말레이시아에서 인기 있는 투어 입니다. 쿠알라룸푸르
반딧불 투어와 함께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도 인기가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나나무, 웨스턴, 그리고 동막골이라는 한국 여행사가 미는
곳이 있습니다.위와 같은 방법으로
예약을 하면, 위의 같은 방법으로 보통 12승(밴)이 와서 호텔을 돌며, 사람들을
픽업하고 나서, 출발 합니다. 어떤 투어는 블루 모스크를 중간에 들리기도 하고,
어떤 투어는 곧바로 반디불 투어 지점으로 갑니다. 시내에서 반디불 투어 지점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은 맹그로브 나무 안에 삼니다.
반딧불은 보통 2-3년 유충의 시기를 거쳐, 반딧불이 되면, 약 1달 정도 치열하게
자기몸을 불사르다, 죽습니다. 1달 밖에 못사는 이유는 성충이 되면, 입이 퇴하에
즙이나, 물 밖에 마시지 못합니다. 해서 1달 동안 쇼부를 봐야 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불빛으로 치열한 종족 보존의 투쟁을 합니다. 인간의 눈에는 그저
아름다운 불빛 이지만, 반디불이 있는 그 곳은 치열한 종족보존의
투쟁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디불 투어 내용
먼저, 도착지에서 다른 투어 팀을 기다림니다. 기다리는 곳에
약간의 다과가 있습니다. 단체 투어기 때문에
다른 여행사 신청자들이 다 모일 때 까지 기다림니다. 다 모이면
보트를 타고 맹그로브 나무에 살고 있는
코주부 원숭이(Proboscis Monkey)를 보러 보트를 타고 떠남니다
반디불 투어의 진정한 주인공 맹그로브 나무
이 원숭이는맹그로브 나무의 잎을 먹는 신비의 원숭이 입니다.
왜내하면, 맹그로브
나무의 잎은, 생존에 필요한 잎을 동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맹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맹그로브 나무 잎이 어떤 특수한 작용을 하는데
이건 맹그로브 나무가 바다에서 생존하기 위한 중요한 기능 입니다.
하지만 이 원숭이의 주식이 이 맹독의 맹그로브 나무 잎 입니다.
이 투어도,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 중에 유명해서 가격 경쟁이
심해, 안내사 없이 기사가 데려다 주는 식으로 진행 됨니다. 원래 이 투어는
에코 투어로, 반디불, 바다에 사는 나무 맹그로브, 바나나, 파인애플 과일보다
독 잎을 선택한 신비의 코주부 원숭이의 신비로움을 배우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유익한 투어 였지만, 지금은 가격 경쟁에 의해
기사가 데려다 주고, 그냥 겉으로 보기만 하고, 그 자연에 사는 생명 존재에
대한 의미는 전혀 모른 채, 피곤한 몸을 끌고 호텔에 도착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보통 저녁 8시 30분 쯤에 호텔에 도착 합니다.
저녁 코스
배를 타고 맹그로브 잎을 먹고 사는 프로보시스 원숭이, 코주부 원숭이 투어가 끝나면
, 약 6시 넘어, 선셋이 있어, 해변가로 이동 Sunset을 감상 합니다.그리고
저녁을 먹고, 반딧불을 보고, 귀가합니다. 제가 있을 때는
보트마다, 후렛쉬로 반디불을 자극해, 사람들은 불빛을 보고 좋아하지만
반딧불은 지독한 쓰트레스로 수명이 단축되고, 개체가 점점 줄어드는게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반디불 투어를 보시면, 아름다운 반딧불의 불빛도
보시고, 그 뒤의 아픔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그래도 유럽 수준의
여행 마인드를 갖출 소양은 있다고 봅니다. 유럽, 일본 여행객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중국, 한국 여행객이 주요 대상인데
이걸 알기 때문에, 유럽, 일본 사람들이 잘 참가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반딧불 투어는 후래쉬를 키지 않고 조용이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트래킹
코타키나발루 산 트래킹은 반나절과, 1박 2일의 정상 코스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산은 동 말레이시아에서는 거의 한국의 백두산 정도의 상징성이 있는
산으로 아름다운과 신묘함을 가지고 있는 명산으로 유명합니다. 이 산에 대한 여러가지
신기한 에피소가 많으니, 검색해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코타키나발루 산 전설” 정도
치시면 나올 거 같습니다.
산을 좋아하신다면 여러 예약 사이트가 있으니, 찾아서 하시면 되겠고, 반나절 투어는 밴을 타고
전통 시장, 목장, 그리고 산 중턱에서 이뤄지는 열대 우림 나무다리 타리, 온천,
들의 아기지가한 코스가 있어 가족용으로 적당한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라고 생각 합니다.
산의 정상을 밟는 것은 1박 2일 코스로 자격증 안내사가 동반 됨니다.
짤은 기간에 동남아 적인 것을 느끼기에는 코타키나발루 만한 곳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냥 가볍게 즐기러 갔다 오는곳이지, 배낭 매고 갈 그런 곳은 아닌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백페커 도시는 쿠칭이나, 잇포를
추천 합니다. 즐거운 여행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것을 다 할려면 최소한 5박은 하셔야
가능 할 겁니다. 즐거운 코타키나발루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