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때 랑카위 가볼만한 곳 4곳 정리
랑카위 가볼만한 곳 중에 본인이 이 곳에 1년 정도 생활해 보면서 괜찮은 곳
과 투어 코스를 해서 4 가지를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많이 있지만,
요즘 처럼 우기로 짧고 굵은 비가 많이 내리는 랑카위 날씨의 경우
초행자 분들께서는 조금 난감해 하시는 것 같아,
도움이 되고자 비내리면 랑카위 가볼만한 곳 투어 코스 관련
정보를 공유 합니다.
비가 내리면 어떤 곳을 가야할 지 망설이는 초행자 분이 많거나,
비 내리는 거 자체를 염려하시는 분이 적지 않아 제가 말레이시아 1년 정도 거주하면서
비 올 때 이 곳 여행을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advice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100% 옳다고 볼 수 없습니다.
비가 내리면 한국, 중국 여행객 분들이
다른 나라 여행객들과 확연히 틀린 하나의 습성이 있습니다.
공해가 많지않은 나라의 여행객분들은 웬만한 비는 그냥 맞고 다니는데,
그 반대로 대기 오염이 심한 한국, 중국여행객 분들은 비가 조금만 내려도
우산을 사용 하는 겁니다. 아마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으로 인한 비에 대한 Trauma 같은게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랑카위 가볼만한 곳 과 비
가공 공장이 없고 1980년 대 부터, 정부의 주도로 계획적으로 아름답게
휴양지로 발전한 곳입니다. 어느 나라의 비 보다 깨긋합니다. 또한 투어나 일정이
끝나 숙소로 돌아오면 옷은 어차피 땀으로 갈아 입어야 하고 젖거나 말거나
샤워를 합니다. 또한 랑카위의 비는 보통 삽십분~1시간 정도 내리고 나면
멈추고 태양이 강하게 작용 합니다. 그러면 옷은 또 금방
마름니다. 즉 랑카위 여행 하실 때, 비는 걱정의 주재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신발은 덜 마르르니, 끈달린 샌달류가 좋은 거 같습니다.
비가 내리면 랑카위에서 깨끗한 비를 맞는 걸 즐겨보리라 생각 하시면
전체 일정이 더 편안하고 즐거우리라 생각 합니다.
피할 수 없는 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랑카위의 비
한국과 중국 여행객 분들이 특히 비에 Senstive 하신거 같습니다.
랑카위는 유명한 휴양지로 Middle east, India 등에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져 있고
편안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유럽 분들이 많이 휴가 시즌마다
방문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본 여행객도 많이 왔으나
지금은 코타키나발루 처럼 현저히 많이 줄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약 10년 전에는 일본 사람들이 많이
놀러 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줄었냐고 물으니
아마 버블 경제 때문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랑카위 가볼만 한 곳 그리고 즐길만 한
투어 코스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내용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오면 더욱 특별한 투어가 되더라,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
비가오는 날 , 랑카위 가볼만한 곳 투어 코스 중에
하나가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라고 봅니다.
비가 내리면 더 특별한 추억이 되는 투어이기 때문 입니다.
그 이유는 동남아는 오전 부터 뜨거운 햇살이 강렬합니다.
비가 내리면 그 뜨거운 햇볕을 막아 주기 때문에 덜 덥고,
덜 습하며, 역광도 없어사진 찍기도 더 편함니다.
옷은 투어 후에 땀 때문에 Hotel에 가서, 갈아 입을 것이고,
Shower하면 젖은 몸도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동남아 여행 때 대부분의 투어 코스는 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
취소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단 동남아에서는 날씨 요소 때문에 전체 투어 일정을 취소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건 바람과 파도 입니다. 비가 아무리 내려도
배가 손상을 입거나, 뒤집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바람과
파도는 매우 워험한 결과를 초래 합니다. 해서 동남아 여행 때는
비 보다, 바람과 파도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게 더 현명한 겁니다.
비가 내리면, 랑카위 여행에 좋은 점
Snorkeling 과 scuba diving도 비가 오면 더 편하고 좋습니다.
강렬한 태양이 없어 11,12하는 높은 자외선 햇볕에 살 탈 염려도 없구요
동남아는 아름다운 천연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어 미세먼지가 적고 비가 깨긋합니다.
해서 하지만 한국은 대기 오염 때문에 비 맞으면 거의 트라우마 반응을
보이시는 분이 적지 않은 거 같습니다.
랑카위에 오시면 비 맞는 것을 즐겨 보리라 생각하시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더 특별한 추억이 되는 투어가 됨니다.
피할 수 없는 걸 염려하면 귀한고 안그래도 짧은 일정에
Damage 만 갈 뿐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Postive 한 Mind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놀까 하는
마음의 자세가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임을, 여행을 통해 배웠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면, 비오는 날에도 랑카위 갈만한 곳 선택이 매우 넓어 집니다.
요 며칠 전 비오는 날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 참여 video 입니다.
랑카위 자유여행 계획에 도움 도시길 바랍니다.
비오면 가볼만 한 곳 랑카위 코스 – 맹그로브 단독 투어 1
랑카위 가볼만 한 곳 랑카위 컴플렉스 크래프트(민속 공예박물관)
랑카위 가볼만한 곳 코스가 섬 안에 많이 있습니다.
해서 섬투어, 혹은 일일 관광을 많이 하십니다. 그 중에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괜찮은 곳이 바로
랑카위 컴플레스 크래프트 라는( Langkawi Complex craft)라는 민속 박물관 입니다.
한국의 민속촌 컨셉이라고 볼 수 도 있겠습니다. 말레이시아와 랑카위의 과거 전통
과 문화 풍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대의 무기, 생활양식, 음악악기
결혼 풍습 습관등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Langkawi 건축물 특징을 좀 신경써서 보면, 크기가 상당히 크고 spaceous 합니다.
. 이 곳도 길게 늘어져 있어 생각보다 큰Size를 가지고 있습니다.
밑에서 부터 일자로 각각의 관괌 코스가 있으며, 대강보면 삽십분
좀 세세히 보면 최소 1한시간 정도 소요 됨니다.
말레이시아의 전통과 만나는 곳
걷다보면, 중간 쯤에 말레이시아 전통 염료 바틱(Batik)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도 있습니다.
냉방 시설이 잘되어 있어, 항상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토산품 류들, 부담없는 선물을 사기 좋은 곳도 있습니다.
맨 위로 뒤로 가면, 수정을 핸드메이드로 가공해서
파는 곳이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직접 보여 줍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독특한 선물거리와 유기 허브같은 것도
팔고 있어, 안목이 있으시면 은근히 득템도 가능 합니다.
Shopping과 박물관 투어를 한 꺼번에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비가 올 때, 랑카위 가볼만한 곳 코스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렌트카로 가셔도 좋습니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랑카위 컴플렉스 크래프트
특히 맨 위 끝으로 가시면
크리스탈을 직접 Handmade로 만들고 그걸 보여주고 파는 공장형 상점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고. 또한 항상 사람이 별로 없어
여유롭게 시원하게 관감을 즐길 수 있는 랑카위 가볼만한 곳 입니다.
비올 때, 랑카위 가볼만 한 곳 – Perdana gallery (페르다나 갤러리 = 박물관)
Malaysia가 배출한 걸출한 정치 영웅, 마하티리가 1980년 초, 200년 초까지 22년 간 집권 하면서
, 수상으로서 말레이시아를 대표해서 받은 전 세계의 선물을 전시한 곳 입니다
. 제 대로 잘 보려면 최소 2시간 이상 걸릴 정도로 그 시대의 역사와
각 국가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흥미로운 전 세계의 전시품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이것을 다 보고 나면비는 대부분 그쳐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비가 매우 심하게 내린다면 랑카위 가볼만한 곳으로 랑카위
페르다나 갤러리 박문관은 나쁘지 않은 선택 일 겁니다. 이 곳 또한 훌룡한 랑카위 코스임에 물구하고
사람들이 잘 안오는 곳입니다. 넓고 웅장하며, 시원한 곳입니다.
위에 설명 드린데로, 전 세계의 각 나라라 대표하는 공예품 선물이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주로 있어서, 이 곳을 돌면, 각나라의 유명한 공예품이 뭔지, 아시아, 유럽,
중동, 각 나라의 문화적인 특징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꼭 가볼만한 곳으로 생각 됨니다. 이곳은 그냥 보면 20분 제대로 보면 약 2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며, 크게 A.B.C 구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3명의 선물과 고위 관료 들, 그리고
이미 돌아가신 유명한 대기업 총수들의 선물들이 있어, 또한 흥미롭습니다.
만약 랑카위 가볼만 한 곳 코스로 이곳을 가 보신다면, 김대중, 정주영 등의
선물을 한번 찾아 보시는 것도 흥미로울 거 같습니다.
비오는 날, 랑카위 케이블 카를 가게 된다면
랑카위 케이블 카는 는 랑카위에 가장 높은 곳 중에 하나에 위치한 곳으로,
유네스코 지질 보존지역으로 5억년의 형성 기간을 자랑하는 이 곳에서
수려한 자연을 또한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곳보다 더 높은 구릉라야가 있지만,
랑카위 전경을 구경하는데는 충분한 높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로 전망을 보는 곳인데, 비오는 랑카위 갈만한 곳 코스로 알려주는 거에
납득이 좀 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 가시면, 구름 속을 다니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맑은 날씨에 방문 하시면, 따갑고 더운 햇살에 고생을 하십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거나, 흐리면 산위의 구름을 걷는 신기한 장면과 사진을 남기게 됨니다.
우기 때 짧은 비가 자주 내리는 랑카위 특성상, 가시는 날이 비오는 날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짧은 일정 때문에 일정을 바꿀 수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비 올때 가시면, 장점도 있다는 걸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게 단점만 있을 수 없고, 장점만 있을 수 도 없는 거 같습니다.
랑카위 케이블카에 가실 때 비가 오면, 우산보다 우비를 준비하시면 관람하시는데
훨씬 편하고 자유로우 십니다.
오리엔탈 빌리지, 랑카위 케이블 카 간략 소개
이 곳은 오리엔탈 빌리지라고 하는데, 케이블카 말고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 그리고
음식도 팔고 있습니다. 볼거리로는 3디 사진관, 4디 영화관, 그리고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곳도 있고,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도 무난 합니다.
특이 이 곳의 케이블카는 경사가 거의 45도로 난 공사로, 호주 업체와 함꼐
시공을 했습니다. 약 1억2천만불의 시공비가 들었고, 경사가 높은 만큼
올라가는 동안 짜릿함을 맛 볼수 있습니다. 일반 밋밋한 케이블카와
다른 느낌을 얻으실 겁니다. Must go인 랑카위 가볼만한 곳 중에
1곳 입니다.
지금Raining season 인해, 짧은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있어
랑카위 여행을 하시는 분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오늘은 비오늘날, 랑카위 가볼만 한 곳 코스를 주제로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즐거운 랑카위 여행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
어떠한 경우라도 지대로 놀겠다라는 긍정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구요.
랑카위 여행 동안에는 휴대 편하고 가벼운 비닐 우비를 권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