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전쟁 박물관 위치는 시내 중심부에 있고, 티켓 가격도 부담이 없으며, 볼거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히, 유럽 여행객은 대부분 가는 여행 명소가 아닌 가 싶은데요. 박물관의 역사, 유래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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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전쟁 박물관 역사
호치민 전쟁 박물관은 1975년 개관했습니다. 미국의 침략 전쟁인 월남 전의 참상의 기록을 보존하고, 후세에게 알려, 이러한 전쟁의 참상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기원에서 세워졌다고 합니다. 원래는 미국 정보부의 건물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호치민은 원래 사이공이라고 했는데, 조사해 보니, 이곳은 원래 캄보디아 땅이었는데, 캄보디이가 강국 일때, 태국가 여러 전쟁을 하면서, 약해지면서, 북 베트남에서 사람들이 정작하면서, 사이공이라 불렸고, 프랑스가 점령하면서, 국제적으로 사이공이라 불렸고, 북 베트남이 이곳을 점령했을 때, 국부인 호치민의 이름을 따서, 개명했습니다. 나라마다, 지역 특색과 문화가 있는데, 북부는 하노이, 남부는 호치민이 중심이었습니다.
호치민 박물관 표 가격, 운영 시간
박물관 홈페이지에 있는 가격입니다. 4만동인데요, 약 2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보통 동남아 국립 박물관은 가격이 높았는데, 가격이 낮고, 외국인, 내국인 동일하게 가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아마, 좀더 많은 여행객들이 부담없이 이곳에 와서, 전쟁의 참상을 깨닫기 바라는 마음인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만으로 6살 이하는 무료입니다. 이런 경우, 여권을 가져 가는 것이 서로 편합니다.
운영 시간은 구글 사이트의 정보입니다. 휴일이 없는 데, 명절의 경우, 쉴 때도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 일찍가면 조용하고, 차분하게 볼 수 있고, 덜 더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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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박물관 가는 법
교통이 매우 편합니다. 시내 중심부에 있습니다. 마치, 경북궁이 서울 시내 중심에 있는 느낌입니다. 시내 중심에 호텔, 숙소가 많이 위치애 있어, 대부분 여행객들은 시내 중심부에 숙박을 정합니다. 저는 짝퉁 시장으로 유명한 벤탄 시장 근처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길이 익숙하지 않아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만약 걸어서 가면, 오전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 가면, 가는 길이 너무 더울 수가 있습니다. 아래 구글 지도의 빨간 동그라미 안입니다. 노란색은 이곳의 유명 여행지고 , 호치민 시내 중심지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유명 맛집과 카페, 쇼핑, 안마 거리 등이 있습니다. 약간 거리가 멀다고 생가하시면, 그랩 앱에 Ho chi minh war museum ( 원래 명: War remnants museum) 입력하시면 됩니다. 원래 의미는 전쟁 증거 보전 기념관 정도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호치민 전쟁 박물관 여행 코스 추천 이유
저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 2달 동안 동남아 4개국을 여행하면서, 방문했던 박물관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약간 의무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묶었던 숙소에서 적지 않은 유럽인들을 봤는데, 어디 갔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전쟁 박물관을 다녀오고 좋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막연하게 알았던, 전쟁이 얼마나 비극적인지 깊게 느끼게 하는 교육의 장이면서, 인류가 얼마나 잔인한 존재인지를 객관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3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리뷰 영상입니다. 처음 가신다면 많은 참고가 될 거 같아 공유합니다.
호치민 박물관 구조
주요 전시는 3층과 2층입니다. 3층은 월남전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과, 특이하게 종군 기자들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여기서, 아시아 소국가가 독립을 하려고 했고, 강대국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무력을 이용해, 강압적으로 침략한 행위에 베트남 민족이 단결해서 싸웠다는 정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참전국으로 총 5개 국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필리핀,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입니다. 이거 보면서, “뭐야 1-5로 싸운거야”. 한국이 가장 많이 군인을 보냈고, 각 군인에 대한 비용은 태국 > 필리핀 > 한국이엇다고 하네요
미리 알면 수고와 시간이 절약되는 호치민 공항 교통, 구조, 음식 가격 정보 등
무명의 영웅 종군 기자들
그리고 미국이 이 전쟁을 그만 둔 것은, 자국 여론이 너무 악화되었고, 집권당이 선거에 더 불리해 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에 큰 공헌을 한 것이 죽음의 사선에서 현장을 찍어 세상에 알렸던 종군 기자였습니다. 제가 놀란것은, 여기에 다수 일본 기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자의 사명을 위해, 강대국이, 약하다고 아시아 한 국가의 독립을 짓밟는 행위에 분노하고, 자비로 베트남에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하여, 전쟁터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쟁터에서 사망했습니다. 어떤 여성 종군 기자의 인터뷰를 보고, 놀랐습니다. ” 나도 곧 죽을 거에요 “. 이 박물관은 한국은 돈을 받고 침략 전쟁을 도운, 일본은 목숨을 걸고 베트남 전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국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변명의 여지를 못 찾겠습니다. 물론 일본이 군수품을 팔아 막대한 이익을 취했지만, 베트남은 일본 종국 기자를 영원히 기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박물관에서 기리는 사망한 종군 기자들입니다. 표시한 것은 일본 종군 기자들입니다. 종국 기자들은 목숨을 바쳐 사진을 찍었고, 그래서 그런지 박물관의 사진들은 한편의 영화같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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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박물관 2층
2층은 전쟁에 대한 피해, 참상과, 얼마난 많은 민간인들이 사람들이 무고하게 피해받고, 사망했는지를, 자료를 보여주는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아래 자료는 고엽제 피해 사진인데요, 위는 한국, 아래는 베트남 분들입니다. 여기에 일본 기자가 소개됩니다. 모든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전 세계에 고엽제 피해를 알리려 했고, 이것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큰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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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엽제 피해를 세상 밖으로 알리려고, 많은 희생한 일본인 저널리스트를 기리고 있다.
여행 코스 추천 정리
여행 중에 만난 호치민 여성에게, 베트남은 승리했지만, 민중은 상상 이상의 큰 참상과 피해를 입었고, 미국은 졌지만, 미국 국민은 전쟁의 피해가 거의 없었다. 누가 이기고, 졌다고 말하기기 애매하다. 그러자 그녀는 답합니다. ” 이건 미국과 베트남의 전쟁이 아니라, 북 베트남 하노이와 남 베트남 호치민 전쟁이었어. 중국과 소련이 지원했어 북 베트남을”. 박물관에 보면, 미국을 도운 국가의 자료는 많지만, 자기를 도와준 중국, 소련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역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일 뿐이구나.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호치민 전쟁 박물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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