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esim 가격 비교, 사용 후기, 씨엠립 앙코르 와트 투어 추천

캄보디아 esim 가격 정도는 심카드에 비해 저렴합니다. 사용 후기를 공유해, 아직도 동남아 여행 가실 때, 심카드를 해야할 지, 이걸로 해야할 지 고민하시는 분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씨엠립 앙코르 와트 투어 유용한 정보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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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sim 가격 비교

일단 물리적인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 저렴합니다. 한국에서 주요 판매처는 말톡, 유심사가 있습니다. 도시락이 있는데, 대기업 소속이라 그런지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그래서 5년 동안, 전문 해외 여행자 통신 관련 전문 업체인 말톡 제품만 써왔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량이 제일 높고 오래되서, 고객 대응 및 부가 서비스가 좋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비접촉 esim 전문 기업이 약 2년 전에 나왔는데, 유심사입니다. 이 기업은 esim만 특화해서 판매합니다. 첫 번째 esim은 말톡, 이번에 캄보디아 여행 때는 유심사를 씁니다. 회사 제품 구분없이 esim 사용에 대해 정보를 나누겠습니다. 일단 가격입니다.

4일 기준 500M 가격은 7900원입니다. 저는 통합 13개 국가를 쓰고 있습니다. 유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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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톡 esim 가격입니다. 제 눈을 의심하게 가격 차이가 있네요. 가격만 보고 샀다가, 분통 터질수도 있습니다. 저는 유심사 꺼 쓰고 있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데, 말톡은 후기를 보면, 불만이 좀 있습니다. 근데, 캄보디아 자체가 통신 환경이 태국, 베트남보다 열악합니다. 통신은 안테나, 통신칩, 현지의 기지국 문제입니다. esim, 유심은 개통만 관여합니다. 통신이 연결되면, 통신사의 고객인지 인증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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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sim 사용 후기

저의 숙소는 번화가에서 약 2Km 떨어져 있고,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약간 외곽을 돌았고, 여기 대표 투어인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를 통해 먼 외곽을 돌았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을 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이란, 지도 이용, 문자 발송, 검색입니다. 검색은 미리 조사를 하고 오기 때문에 할 일이 별로 없었고, 주로 지도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가끔 숙소를 찾기위해, 아고다 등을 이용했는데, 원활했습니다. 하지만, 상점이 없는 외국으로 가면 신호 정도가 1개 정도 되면서, 검색은 힘들 때가 있습니다. 저는 품질에 만족하고요, 어떤 분이 유심, esim 통신 품질을 물어보는데, 차이는 없습니다. 있다면 개통의 속도 정도입니다. 아래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잡았던 신호세기 입니다. 보통 2개 정도 잡혔고, 시내 번화가는 3개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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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m 장점, 단점

1번은 10일, 두 번째 20일 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태국, 이번에는 다국 esim을 사용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에서 쓰고 있습니다. 한 5년 전에 다국 유심(15개국)을 사용하면서 5개 지역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홍콩, 마카오, 일본) 정도 다녀본 적이 있습니다. 유심과 성능은 같습니다. 먼저 정리해 보면

하나의 폰으로 듀얼 형식으로 심카드 번호, esim 번호해서 2개를 번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이심 2개의 번호까지 가능합니다. 해서, 한국에서 문자, 전화 받기위해 2개의 폰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카드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 분실의 염려가 없고, 오작동률이 훨씬 낮습니다.
심카드를 살 필요가 없어,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대리점 방문이나, 택배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QR 코드, 혹은 번호를 메일, 메신저로 받아, 폰 설정에 입력만 하면 됩니다. 코로나 시대를 통해, 선진국은 이걸 확대 시켰으나, 한국은 심카드 팔아먹은 통신사의 힘이 이걸 막고, 폰 업체는 이 기능을 빼서 폰을 납품함으로써 대중화를 막았고, 2022년 겨우 시작하게 되었다는 유력한 매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건 2016년 상용화된 기술입니다.

단점

한국의 통신사와 폰 업체는 이 기술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통신사의 경우는 심카드를 더이상 팔 수 없고, 폰 업체는 미니 칩을 집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원가가 상승합니다.

한국 통신사가 대부분의 국가에는 없는 가입비를 받았듯이, 폰을 바꿀 경우, 재 발급 비용을 내야합니다. 약 3천원 미만. 그냥 코드 번호만 보내주면 되는데, 한국 통신사는 재 발급 비용이라고 받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한국폰이 별로 없습니다. 아이폰은 이 기술을 몇 년전부터 재빨리 채용, 웬만한 구형 아이폰도 esim을 지원하지만, 한국폰은 최신폰만 지원합니다. 이게 IT 강국 한국의 일면이기도 합니다. 일본이 이익 집단에 의해 IT 개혁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도 그러한 면이 있습니다.

씨엠립 앙코르 와트 투어 정보

이곳에는 많은 투어 상품이 있는데 메인이 오래 된 템플 위주입니다. 천년에서 5백년 이상의 절들이 고색 창연하게 있습니다. 개인 투어를 하면, 사람들이 정말 안가는 사원도 개인 가이드들이 데려가 주기도 합니다. 저는 단체 투어를 갔는데, 사정이 되시면 단체 투어보다 개인 투어를 권합니다. 많은 것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단체 투어는 저렴해서 좋은 데, 이런 부분이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13$이었고 오전 5시에 출발 약 3시쯤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모든 과정이 시원한 소형 버스로 되어서, 많은 절을 짧은 시간에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