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Best 13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품목을 현지 거주 경험을 근간으로 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작년  사월 부터 약 십월까지 있어 보면서 여기는 싸지만 한국에서 고가인게 있는지
타지인들이 모르는 가치있는  ITEM이 뭔지 시간이 날 때 마다, 현지 친구들에게 물어보곤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해외 쇼핑은 여행을 통해 이익이 되는 쇼핑 입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게 틀려, 꼭 가격만으로 정해지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아래 한국인 들 뿐만 아니라, 코타키나발루에 오는 여행객들이 주로 사는 품목들을 나열해 놓으니
자기에게 맞는 이상적인 쇼핑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말레이시아 물가를 소개하는 영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여성들이 주로 사는 아이템 – 망고제리 -1

다른 품목에 비해, 가격 대비, 내용물이 많고 맛도 그런데로 괜찮아, 한국, 중국 여행객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사고 있습니다. 다양한 양의 포장으로 나와 선물용으로 사기도 편하며, 미리 사서 맛을 보고
사기도 좋습니다.
여러 회사의 제품이 있습니다. 아래는 가장 많이 팔리는 망고제리 입니다.
말레이시아 먹거리를 보면, 열대 과일이 싸서, 과자나, 음료수나 원액의 비율이 놓은 거 같습니다.
여기 망고제리가 가격에 비해 맛이 괜찮은거 원액의 비중이 좀 높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선물용도 좋지만, 일정 도중, 심심풀이용으로 먹기 좋고,
약간 배고플 때, 그냥 까 먹기에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구매하기에 가장 부담없는 선물용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품목 인거 같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미리 좀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웬만한 편의점에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몇 개의 회사가 있습니다.
저의 쇼핑리스트를 보시면, 여행 중에, 만나는 일이 많을 겁니다. 미리, 미리 확인하시고 쇼핑을 준비하시면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쇼핑을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

쵸코렛 -2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기후는  남미 등과 날씨가  비슷해,
18세기부터 시작해, England와  Netherlands 등 열강이 Spain, Portugal  차지하고 있던
North, South America 농장물의 종자를 가지고와 재배 시험을 거쳐 성공합니다.
그리고 개척한 항로를 통해 대항해 시대의 주인공인 열강의 반열에 오름니다.
Coffee, chocolate, Palm Oil, Rubber 등 동남아의 거대 기업형 농장의 근간은 그 때 이뤄진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걷다보면, Chocolate을 파는 많은 상점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외국산과, 자국산을 같이 팔고 있습니다. 너무 싼 건 맛이 없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롯데 가나 쵸코렛보다는 맛있는 거 같습니다.
쵸코렛은 대만, 한국, 홍콩  여성분의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품목 인거 같습니다.
동일한  가격의 경우, 코코아의 함량을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코코아의 함량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코코아가 많이 들어있는게 좋은 Chocolate 이기 때문이죠.
퀄러티가 낮은 코코아가 많이 들어가면 맛도 별루라고 합니다.
투어 중에, 쵸코렛 상점이 보이면 미리 미리 소량을 구입해 먹어보고
귀국 전 날 가실 때 입에 맞는 걸 구입하는 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다양한 커피가 있는 코타키나발루, Ali Coffee -3

Malaysia 유명한 White coffee 중에 하나가 Ali Coffee 입니다 알리 커피로 불리는
이유는 믹스 커피안에 말레이시아의 인상 통캇알리가 들어 있어 알리커피라고 합니다.
화이트 커피는 이것의 믹스 커피를 일컷는 것으로 대중적인 커피 입니다. 한국의 스틱커피가
유행했던 거를 상기하시면 되는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유명한 커피 점은 1950년대에
시작 했습니다.

Tongkat Ali는 민간 약초로 나무의 뿌리 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인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삼은 보통 육년 근 정도 되면, 괜찮은 것으로 보는데. 이 통캇알리는 최소 15년이 되야 합니다.
재배가 불가능 해, 오로지 깊은 밀림에 있는 것을 깨오는 방식으로 팔고 있습니다.
즉 심마니 방식으로라고 할까요.

코타키나발루 알리커피 란?

의사 출신의 수상 마하티리가 통캇알리를 국보로 칭송할 만큼
약재로서의 효용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정식으로 수입되는 것은 알리커피에는
통캇알리가 들어 있는게 아나리, 칫거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식양청에 정식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통캇알리가 들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유수의 여러 인증 기관이 발표한 연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라, 한국 인터넷에 보면 정확한 연구 결과 소개 보다, 뭐에 좋, 뭐에 좋다
그냥 나열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연구 과제로
한양대학교에서 연구 발표한 자료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품목 중, 유명한 품목 입니다.

알리 커피를 마시고 가끔 효과를 본 남자 분들이 많이 사시기도 합니다.
여러 회사의 알리커피 종류가 많습니다. 통캇알리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데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코타에 있는 동안 소량의 것을 여러개 사서 있는 동안 맛을 본다음,
가시기전 쇼핑을 하실 때 어느 것을 살지 결정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빵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 Kaya Jam (카야잼) -4

남자분들이 잘 모르는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에 자주 들어가는 품목 입니다.
Kaya Jam이 들어있는 찐빵을 자주 먹고 있습니다.  원래는 생각없이 먹다가, 코타 쇼핑 리스트를
정리하면서, 내가 먹던게 카야잼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제가 자주 먹은 입장에서는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Main ingredient는  코코넛, ,계란, 판단잎을 주원료로 부드로운  맛과 식감으로
현지에서도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Pandan leaf는 Malaysia, Thai, Indonesia에서 음식과 같이 있는 걸 자주  발견 합니다.
보통 Rice 요리에 찔 때 함께 사용되기도 하고 쓰이기도 하고, coco-nut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Cocktail, 아이스크림, 케이크 들에 함께 사용해 맛을 더 뛰어나게 게 해주며 은은한 Green tea 색깔을 나게해서
더울 먹음직 스럽게 한다 . 닭 등 육류에도 자주 응용 됨니다.
원산지는 Indonesia로 알려져 있다. Traditional Kaya 잼이 많이 팔리고 있고, 사진 참조 바랍니다.
가격이 부담없어 좋으나, 많이 사면 무게가 무거우니, 쇼핑하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커피 메니아가 좋아하는 품목 – Kopi Luwak -5

루악커피는 Indonesia 사향고향이의 배설물에서 씻어서 마시는 커피 인데요.
노동자의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Netherlands는 Coffee tree를 남미에서 몰래 가져와 인도네시아에 심습니다.
커피는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중동을 통해 유럽으로 전달되고,  유럽은
대량의 커피를 소비합니다. 중동은 막대한 이익을 얻지만, 스페인과 포르투칼은
남미 브라질, 콜롬비아 등에 커피를 이식해, 재배, 막대한 이익을 남기며
이 이익으로 중세이후, 열강의 반열에 들어가는 일익을 담당하게 됨니다.

이 것을 보고, 영국와 네덜란드, 프랑스는 동남아에 커피나무를 재배 실험하고
성공하게 됨니다. 현지 소수 민족 만으로 거대 농장 경영 노동자가 부족한 영국은,
동인도 회사를 통해,  중국,인도 노동자를 이주 시켜  고용합니다.
재배하는 커피를 먹을 수 없었던 노동자는 너무 먹고 싶어 사향 고향이의 배설물에
발견 된,  커피 원두를 씻어 태워서 마시게 됨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맛과 향이 깊고 절묘해, 유럽 귀족을 통해 알려지게 됨니다.
하지만 사향고양이의 학대가 알려 지면서, 의식이 있는 웬만한 사람들은
마시지 않는 커피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상식 코너: Soul Food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서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어
유명한 음식이 되는 걸 Soul food라고 하는데요.
아메리카의 소울푸드는 켄터키 프라이 입니다.
즉 남부의 백인들은 닭 날개와 목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걸 흑인들이 집에 가져와 튀겨 먹은게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입니다.
한국의 유명한 소울푸드는
개고기 입니다. 돼지는 사람과 먹는게 같아서 못 키우고,
소는 귀중한 자산이라 못 먹고, 단백질을
섭취해야 했던 가난한 서민은 결국 주변의 개를 선택하게 됐고,
한국의 개고기는 후에 다른
고기 음식보다 더 비싸게 됐죠.

저는 한국에서 마실 기회가 있었으나 동물 학대가 생각나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페낭에서 전문 루악커피점을 알게 되어 갔는데, 산에서 자유롭게 방류하는 사향고양이의 코피라고 해서
마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며 아닌 거 같습니다.  딱 한잔 마셔 봤네요.

미국에 탁월한 외상 약재로 알려졌던 민간 약재  : 노니 (Noni)-6

Noni 는 여러 동남아 (Indonesia, Thai,Vietnam 등등) 에서 파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파는게
품질이 더 좋다고 합니다. 물런 더 비쌈니다. 왜 좋냐면 말레이시아는 Halal 시스템을 모든 음식에
적용하고 있거든요. 해서 기업에서 만드는 건, 다른 동남아 업체보다 더 위생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먹는 약재의 경우 정확한 과학적 근거, 즉 실험을 통해 검증된 게 아니면
알리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아는게 적어 구글 사전에 있는 검증된
노니관련 내용을 아래에 공유 합니다.

노니 소개

“Noni의 과실은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잎, 줄기, 꽃, 씨등이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잘 익은 노니를 건조 세척 건조의 과정을 거쳐 밀봉된 병 속에 넣어두면 즙이 발효되며 즙
(프로제로닌[1] 성분)이 흘러 나오는데
이를 마시면 정상세포는 활성화시키고, 손상된 세포는 건강한 세포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근래에 이르러서는 쥬스, 자연분말, 동결건조 분말등 많은 방식으로 노니를 섭취하는데
그 중 원액 100퍼센트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겠으나 맛과 냄새의 문제로
동결건조된 농축 가루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먹는 방법

Natural하게  건조해 파우더 형태로 만든 자연 Noni 분말은 그대로 건조 했기 때문에
맛과 냄새가 그대로 남아 있고 물에 녹지 않아 섭취하기
힘든 반면 동결건조 농축 분말은 동결 건조 과정에서
역한 냄새와 맛이 대부분 사라지고 미세한 입자만 남아 물에도 녹
고 자연분말 대비 극미량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Indnesia와 Hawaii 등지에서는 조상대대로 상처나 화상에 잘 듣는
외용약은 물론 당뇨병과 고혈압에 효과있는 내복약으로 오래 민간에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 소염, 진통, 세포재생촉진[1] 효과도 있어서 열대지방 사람들은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이용해왔다

부작용: 복용 시 설사 또는 변비가 걸릴 수 있다.

과복용 시 간과 신장에 좋지는 않다. 특히 칼륨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하고 복용 여부를 정하는 것이 좋다. 정확한 연구 결과는 없으나,
권태감이나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자기가 먹어보고 적당한 양을 정하는 것이 좋다.[” Google weki출처)처음에는 복합 마데카솔 이라고 미국  약품 회사의 약의 주요 성분으로  오랫동안 쓰이다.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항함등, 외상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게 밝혀지고 있어, 한국의 경우, 대 히트를 친 적이 있다.

건강을 위해 구매하는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 TongKat Ali 7

공증 받은 Malaysia의 국민 보약 입니다. 제가 여기에 있으면서, 마셔본  여러
현지인에게 이 약재의 효능을 실재로 많이 물어 보고  확인하고자 했었습니다
이 약재의 탁월한 효능에 다 인정을 했으나, 정말 그런지 저도 알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어머니께 사드리고 싶거든요. 주변에 한국분은 무릅 통증이 없어 졌다고 도
합니다.
솔직히 저는인삼이 좋다고 하는데 왜 좋은지 잘 못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아침마다 홍삼 한잔을
장기간 복용했는데, 홍삼의 효능이 체감되지 않더라구요
효능을 제가 느끼고 싶어서, 몇 개월 전에 가격이 너무 싼, 통캇알리를 사서 먹었는데,
아무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해 보면, 너무 싸구려를 사서 그러지 않은가 합니다.
최소 약 4만원 하는 걸, 3천원인가 하는 걸 사서 복음해 봤습니다. 그 때 뿌리인지
나무인지 잘 분간이 안되게 조잡했던 같습니다. 저도 너무 싸게 사서, 그 당신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니, 그거 그냥 나무 뿌리다, 아니다, 그 정도였으니깐요. 근데 쓴데 마시기에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래는 통캇알리 나무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품목 체험하기 프로젝트  준비 : 통캇알리

60~100년 오래된 비싼 통캇알리를 파는 현지 친구가 술에 좋은 통캇
알리를 넣어 선물로 줬습니다. 아침에 공복, 자기전에 마시면 좋을 거라고 합니다.
약 수주 잔의 1/3 정도 마시라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 인데요.
이번에는 최소 60년 이상된 비싼 통캇알리를 넣었습니다. 마셔보고 결과를 알려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이 맑고 깨끗한 코타키나발루에서 건강식을 사고 싶으면,
꼭 관심을 가져 볼만한  코타키나발루 쇼핑 리스트 품목 중에 하나 입니다.
참고로 저는 무슨 홍상 말고, 무슨 건강재를 먹어본 적이 거의 없고,
약 20년 동안 몸살 감기 말고 걸린적이 없습니다.  뼈 부러지는 일 말고는
병원의 가지 않았습니다. 통캇알리 상세 설명

이 친구가 일하고 있는 통캇알리 판매소 입니다.  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난초 농장이기도 합니다.
이 약재를 파는 곳을 가 봤습니다. 난초 농원인데요.
영상에 이 것을 먹는 법이 있습니다.  마시는 법이 궁금한 분들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화교권 여행객 들이 많이 사는 품목 – 바쿠텍 포장 팩 -8

유럽 여행객들의 쇼핑 품목 – 몽빼 자비 10

유럽 사람들은 거의 싸고 귀여훈 액서서리를 주로 사는 거 같습니다.
장기 거주를 하는 사람들이 주로 입는 옷 입니다.
처음에는 여자 들이 입다가, 이제 Uni-sex 로  된 거 같습니다.
한국 몽빼 바지 스타일인데, 유럽인이 입어서 그런지 요즘은 동양 사람들도 입는 종종 보입니다.
한국에서 여름에 집안에서나 집 가까운데 부담없이 입는
옷으로 하나 사고 싶습니다. 면 품질에 따라 가격이 틀리고 저렴한 편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중 내가 아는 유럽인들이 많이 사는 품목입니다.

괜찮은 천연 말레이시아 고무 샌달 – flipper -11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약 30% 이상 고무를 수출하는 최대 고무 생산국 입니다.
반도체 공단도 큰게 있고, 하루처럼 1980년대에 자동차 메이커가 생김니다.
동남아 국가중에 일찍 부터, 생산 공장 인프라가 잘 되어 있습니다.
좋은 고무를 쓰는  샌달 Flipper가 좋습니다.
고무 Cushion 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래가고, 혹시 여름용 샌달이 현지에서 필요하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다양한 슬리퍼가 있으니,
지인용 또는 개인용으로 좋은 실용적인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품목 이라고 생각 합니다.
선물이 아니더라도, 현지에서 샌달이 갑자기 필요하면 이 브랜드의 제품을 권합니다.

애연가의 쇼핑 품목 전통 담배 – 마카오 12

코타키나발루의  담배와 술이 비싼 편 입니다.  생활 수준에 비해, 담배 가격이 매우
비싼 편 입니다.  마카오라고 말레이시아 전통 담배인데,
약 500원 정도면 한달 정도 필 담배와 잎사귀를 살수 있습니다
최대 단점이 직접 말아서 피워야 하는데, 상단한 노하우가 필요 합니다
. 본인은 담배값도 아끼고 호기심도 있어서 샀다가, 말아 피우는게 쉽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맛은 가격에 비해 괜찮고 약간 풀 냄새가 폴폴 남니다.
허름한 가계에서 주로 팝니다. 마카오, 타바코 하면 앏니다. 담매에 특별한 취향이
있으시면 사보시는 것도 괜찮고, 가끔 이걸 피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1대 달라고 하면 잘 줍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라기 보다, 그냥
정보 정도로 알아두셔도 좋은 거 같습니다. ^^

중국 황제가 먹던 음식  제비집 -13

최대 생산국은 말레이시아로 .  예부터 홍콩을 통해 많이 보내고 있다고 지금은
중국이 최대 수입국이 됐다고 한다.
제비집은 궁중 요리로 400년간 사랑을 받고 있는데,  요즘 중국에서는  미용에 좋다고 해서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많이 사는 쇼핑 품목중에 하나 입니다.
특히 황제가 먹었던 음식의 식재료라 비싸, 지인에게 괜찮은 선물용으로 많이 사기도 한다.
크게 하얀색, 검은색,빨간색 류가 있다. 제비와 유사하게 생긴 칼색가 동굴위에 침이랑
해서 만드는데 원래 제비집의 모습은 새 배설물과 먼지, 깃털로 좀 지저분하게 보인다.
이걸 표백처리해서 파는데, 표백한 음식이 몸에 좋을지는 의문이다 .
중국에는 가짜도 많아, 아예 새 털이 묻어 있는 걸 파는 경우도 있다.

제비집 종류

빨간색 제비집이 비싼데, 사람들이 제비집을 떼 가면,
다시 침을 발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목에서
피가 나와 빨간색 제비집이 나온다고 한다.  전에 산다칸 제비집 생산지로 유명한 곳에서는
빨간 돌의 물이 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전자가 더 타당한거 같지만,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제비집을 떼는 직업은 아주 극한의 직업으로 매우 위험하지만
보수가 놓아, 외국 노동자들이 이 일을 말레이시아에서 많이 하고 있다.
제비집이 멸종하는 걸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가 유명한 제비집 생산 동굴은 입찰과 정기 기간을 설정 관리하고 있다.
경제 발전으로 이제는 소시민도 관심을 가지고 사는 품목으로
중국 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는 대표적인 코타키나발루 쇼핑 리스트 Item입니다.
중국인들은 자기가 먹기위해서도 사지만, 고급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는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약 6개월 있었고, 말레이시아에는 총 1년 반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정리하면서, 내가 제대로 깊게 알지 못한다는 걸 심감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초보 상식 정도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위의 글은 참고로 하시고
구매 전에 다른 글을 보시고 확인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