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여행, , 자유와 속도, 스릴, 최고!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코스 이해

이 투어의 가장 장점은 정해  목적지 방향에 따라 동선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가장 자유롭고 개인적인 느낌의 투어인거 같습니다.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여행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호수 임산부 섬 >  바다위에서  바다 독수리 관람 즐기기 > 낭만의 무인도섬 > 다시 판타이체낭 복귀(엄청 시게 달림)

약 4시간 일정 입니다. 하고 나서, 호텔이 돌아오면, 와 온 몸이 짜릿하게 피곤함이 왔었네요.
보통 1시간 정도 스누쿨링을 해도, 엄청 피곤함을 느낌니다.


바다 물에서 놀면 왜 피로감이 더 할까 생각해 보니, 평소에 안 쓰던 근육을 쓰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이 투어는빠른 스피드에 뒤에 또 한 사람이 내 뒤에서 천진난만하게 마음 껏 즐기고 있어서,
긴장과 스릴, 스피드를 동방한 투어이기 때문에, 되게
신나고 재미 있지만, 호텔이 돌아오면 그냥 골아 떨어지게 합니다.
기분 좋게 피곤하고, 잠도 깊게 자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랑카위 여행

랑카위 제트스키 잘 타는 요령

스피드를 즐기고 또 바다위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련한 안내사가 같이 동반 합니다.
주로 최적의 루트를 안내해 줘서, 투어 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순조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알려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초행자들이놓치기 쉬운 재미난 요소를 알려 주는데, 저는 준비한 팁을  시작 할 때 줘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팁을 안 줘도 되는데, 사람이라는게
저도 당연한 수고에 더 고마움을 표시해 주면, 더 배려하게 되더라구요.

4시간의 긴 일정이기 때문이고 대부분 처음 타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자연을 잘 아는 사람들은 멍하고 가만 있는 산과 바다를 정말
무서워하고 경외 합니다. 바다는 평화스럽고 너그러운거 같지만,
조금이라도 바다와 산을 아시는 분은 항상 조심하고 겸손하게 행동 합니다.
저도 한번 작게 한번 다쳐 보고, 이제는 바다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겸손하고 조심스러운 자세로 즐깁니다.

처음 시작할 때, 안내사 분이 조작 방법을 친절히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처음 30분 정도는 천천히 움직일 것을 권합니다. 사람이 새로운기계를 접하면 꼭 실수를 합니다.
오토바이가 그 예 입니다. 저는 1년 정도 오토바이를 탔는데, 계절이 바뀔 때 마다, 한번 씩 꼭 넘어 졌습니다.
운이 좋아, 옆에 차가 없었는데, 모든 기계(차, 자전거, 오토바이, 심지어 핸드폰, TV, 라디오, 컴퓨터) 에 대해
사람은 아무리 조심을 해도 조작실수를 다 합니다.
해서 30분 동안은 차분히 기계를 익히시고, 내 몸과 제트스키가 최대한 일체가 될 수 있도록 세세하게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파도도 여러 종류가 있고, 생각지 못한 일이 만일에 있으니 30분 동안 타고 즐기는 것 보다,
나머지 시간을 지대로 마음 껏 즐길 수 있게 안내사의 안내를 충실히 이해하시면서,
기계 조작, 움직임, 커브, 급 제동 등을 충분히 체험하시는 걸 권합니다.

랑카위 제트스키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첫 코스 독수리 사파리

 Instructor 마다, 각자의 노하우와 경험이 있어, 안내하는 코스와 방문하는
아기자기한 곳이 조금씩 틀린 거 같더라구요.
해서 저는 출발하기 전에, 어디를 갈 것인지, 대략적인 동선을 확인하고 출발 했습니다.
머리에 지도가 있으면 투어와 여행을 더
즐기게 되는 거 같습니다.  차선 없는 곳을 마음 껏 달린다는 기분은 정말 새롭고도 신나는 거 같습니다.
교통 순경도 없고,참 다시 당분하는데, 충분한 워밍업을 30분 정도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랑카위 제트스키는 대부분 2명이서 타거든요.
남에 인생도 책임져야 하니.

저희는 먼저 바다 독수리가 있는 곳을 달렸습니다.
천연의 독수리가 눈앞에서 멋진 향연을 펼치고 있으니
정말 환성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제트스키에 내려 바다에 둥둥 뜬채 감상을 했습니다.
보트위에 있던 관광객이 저를 부러운 듯 보는 분이 있더군요.
저도 영화같은기분에 잠시 젖었습니다.  약 20분 쯤 즐긴 다음, 안내사가 인도하는 곳으로 달렸습니다.

신기했던 랑카위 인산부 섬

호수의 물을 마시면 임신 된다는 그 유명한 바다위의 호수 인삼부 섬이더군요.
물이 엄청 맑고 또한 매우 깊습니다. 주변의 풍경도 멋있구요.  원숭이도 가끔 나오는데,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고 ,오히려 먹을 거 안준다고 따라오네요.  멧돼지도 있습니다.
랑카위에서 동물을 만나며, 그냥 태연하게 지나가면 되심니다. 원숭이 경우 위험할 수도
있으니, 그냥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가능 길이에요. 가는 길이 외길 하나에요. 그냥 길을 따라 가면 임산부 호수가 나오구요.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안내자가 또 친절히 안내를 해줘요.
길이 외길이라 따라 가기만 하면 되구요. 입장료는 6링깃 입니다. 한국 돈으로 약 1500원 정도 입니다.
아이는 3RM 약 800원 정도구요.

낭만스러운 분위기 무인도

독수리도 보고 수영도 하고,  투어 다음 메인 코스는 해변이 있는 아름다운 무인도 입니다.
해변을 거닐기도 수영도 하고, 마음 내키는데로 누구 눈치보지 마시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동안에는 점심, 저녁 이런게 없으니,  허기진 채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임산부 섬에 파는 과자나, 음료를 채워도 되는데요. 좀 든든하게 드시고 하거나
스니커즈 같은 쵸코렛 류의 것을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통 식사를 하면 1시간 정도 빼 먹습니다. 해서 4시간 일정인 랑카위 제트스티 투어에는
식사 코스가 없습니다.

Jet ski 기종과 관리 상태마다 좀 다른데, 랑카위 제트스키  최고 속도는 약 70~80Km 정도 합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 지고, 끝까지 속도를 올려 봣는데, 머리끝이 쭈빗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다에서 제트스키로  스피드를 즐기는 것과 ,  도로에서 차로  속도를 즐기는 거랑
확실히 스릴감이 틀린거 같습니다. 도로에서 하는 건 그냥 스피트의 스릴감을 즐긴다면,
바다위에서는 스릴감과 함께 자유, 피가 솟구치는 ,뭐 이런 감정이 차 올랐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 하늘을 바다 한 가운데서 즐겨 보네요

투어 중에, 풍경이 좋은 곳을 여러 군데 리드해 줘서 또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보는 랑카위는 정말 더 아름다웠던 거 같습니다.
이 곳은 5억년의 형성 시기를 가지고 있는 천연의 지질 보고라서 그런지
석회암의 다양한 섬들이 에마랄드 바다위,  파란 하늘에
어울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줬습니다. 영화에 속에 제가 있는 느낌이 자주 들었습니다.

리드하시는 현지 분이 괜찮은 곳으로 물좋고 풍경 좋은 곳으로 잘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코스 걱정없이,
더 첨벙 거리며,  마음 껏 수영과 바다위의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태국에서 15분 짜리를 탄 적이 있었는데, 거리도 한정되고, 좀 익숙해 질려고 하니깐 끝나서 아쉬웠는데,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는 4시간 일정으로   원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 일정 끝나시고 호텔에서 뻣습니다. ^^ 차선도 뭐도 거칠거 없이 질주 한다는게
도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상속의 일이거나, 영화의 일에 불과한 경우가 많죠.
마음속에 있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랑카위 제트스키 여행

저는 제트스키를 또 탈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 번 정도는 제대로 된, 제트스키를 타 보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이 투어 참여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젊은 분들 입니다.
가족이 있는 분들은 가족 들 때문에 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해서 결혼 전에, 꼭 해봐야
하는 투어가 아닌 가 싶습니다. 나이 들면, 여친이 없어 안타시는 거 같습니다. 어쨋든 가족에 묶이면,
이 투어는 참여하기 힘든 거 같습니다. 제 여행 밴드에 올려, 얘기를 나눠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스릴과 스피드를 좋아하시거나, 체험해 보고 싶은 분게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소개 영상 공유

랑카위에는 유명한 투어가  많은데요, Ocean actives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투어는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가 제일 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해본 경험장, 랑카위 코랄투어, 호핑투어, 맹그로브 단독투어 등이 정해진 곳에 한정되게 움직이지만,
이 투어는 거의 동선만지키면서 마음껏 마다위를 질주 할 수 있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자유여행의 참 맛을 느꼈던 순간인거 같습니다.

처음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를 하시거나, 저 처럼 전에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를 공유 합니다.  맑은 날과 비오는 날 2개 네요.
개인적으로 제Jet ski tour는 비오는 날이 더  시원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햇볕이 덜 따갑고 더 특별한 분위기라 기분도 더 나고, 덥지도 않고,
생각해 보면, 날씨를 가장 따지지 않는 투어 인거 같네요.
이 투어는 비가 아니라 조심해야 할 것은 파도랑 바람이라고 하네요.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체험을 정리 해 봤습니다.  이 투어는 나이가 들면, 하기 힘든 투어인거 같습니다. 안녕

싱가포르 다음 잘사는 이슬람 국가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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