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7월 날씨, 마카오 7월 날씨는 한 여름 날씨로 두 지역의 기후는 같다고 보시고 내용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지역은 약 40km의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같은 기후 영향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달은 두 지역의 본격적인 여름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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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7월 날씨
두개의 기후 데이터를 통해 이 지역의 여름 기온, 기후를 이해하시면, 여행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먼저, 홍콩의 1년 기후 정보를 공유합니다. 내가 가는 달의 날씨만 이는 것 보다, 일년의 기후 특징을 전체적으로 알면, 일정 중, 날씨가 변덕스럽게 변해도 덜 당황하고, 차분히, 일정을 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먼저 최근 연도의 기온입니다. 과거에는 32도 최고 33도였는데, 2-3도정도 올랐습니다. 과소비, 대량 쓰레기 배출, 자연 파괴로 인해, 지구의 냉방 시스템이 크게 훼손되고 있고 ,지구는 더워지고 있으며, 이상기온이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과 깨끗한 바다가 있는 지역은 조금 덜하고, 빌딩, 차가 그들한 곳은 심하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최고 기온이 낮은 구간이 나오는 데, 이건,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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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7월 기후
위, 아래 데이터의 차이는 위는 최근 연도의 기록이고, 아래는 오랜 기간의 기상 자료를 통계로 나온 평균치입니다. 위는 근래의 기온, 아래는 이달의 기후가 대략적으로 어떤지 이해하는 자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00% 정확하게 예측하는 날씨 자료는 없습니다. 다 과거의 자료를 바탕으로 확률적으로 나타내는 것 뿐입니다. 일별로, 최고, 최저 기온이 나오는데, 최고 기온은 한낮의 최고 온도 지수, 최저 기온은 저녁의 가장 낮은 온도를 말합니다. 비가 내리면 저녁에 좀 선선한 기분이 드는데, 비가 안오면, 저녁에 덥습니다. 비는 아래 강수량 자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카오 7월 날씨
홍콩과 마찬가지로 두개의 자료를 보겠습니다. 먼저, 기후 영상정보입니다. 현지 모습 영상과 함께 설명이 되어 실제 여행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기온 자료를 보시면, 홍콩과 비슷합니다. 제 여친이 전에 약 5년 전도 마카오 사람이어서, 매년 자주 갔었고, 꼭 홍콩을 다녀 왔는데요, 둘의 기후는 같다고 보시고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구간은 비가 내린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카오 7월 날씨 기후 자료입니다. 비가 짧게 내렸다, 멈추는 경우도 많아, 비 표시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강수량입니다. 강수량이 낮으면, 비 표시가 많아도, 금방 그치는 비가 많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그런 비가 많으면, 더우 도시를 식혀줍니다. 7월은 다른 달에 비해 비가 자주 내리는 내리는데, 이 비마저 내리지 않으면, 더운 열기로 여행에 더 힘들어 질겁니다. 태풍도 오는 경우가 있는데, 높은 등급이 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비 관련 정보는 아래 강수량을 보시고 이해하셔야 좀더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홍콩, 마카오 7월 태풍
마카오, 홍콩 7월 날씨 동안에, 태풍이 옵니다. 하지만 가벼운 태풍의 경우는 오히려 시원하고 하루, 혹은 반나절 머물다 사라지지도 합니다.
과거에는 마카오, 홍콩 태풍이 그렇게 세지 않고, 보통 5등급 이하로 오는데, 요즘은 최소 2-3년에 1 번씩은 8등급 태풍이 오고 있다고, 마카오 지인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같은 8등급이 왔는데, 마카오 도시만 거의 물에 잠기는 참사로, 거의 반 이상의 차가 물에 젖는 참사를 겪었습니다. 팔 레벨이면 공항이 기능을 멈추고, 마카오 공무원도 출근하지 않아, 제 친구는 공무원이라태풍이 오면 레벨 8을 기원 합니다. 마카오, 홍콩 태풍 기간은. 보통 오월 ~11월 사이에 옵니다. 5월,11월은 드물게 오는 편 입니다. 대부분7~8월에 가장 많고 다음 9월 순 입니다. 아래 마카오, 홍콩 태풍관련 데이터 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 보면 태풍관련 글은 많은데, 데이터로 제대로
설명하는 곳이 없어, 구글 해외 자료를 공유 합니다. 두 도시는 같은 태풍권의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는 빈도수에 대한 통계입니다.
홍콩, 마카오 7월 평균 강수량
기온과 습도, 강수량을 종합해 보면, 마카오, 홍콩 여행 적기는 9월 말부터 11월 추위를 잘 안타시면 겨울 기간이 시작하는 2월~2월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봄 기간인 3월, 4월 이라고 마카오 관광청에서 말합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 비는밤에, 새벽에도 내릴 수 있고, 살짝만 내릴 가능성이 있어도, 비로 표시하기 때문에 강수량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보면 홍콩 7월 날씨 와 마카오 7월 날씨 강수량은
높지만, 장마처럼 심하게 내리지 않아, 일정에는 크게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비가 많이 내리면, 마카오의 경우는 Casino hotel
이나, 홍콩은 쇼핑 센타에 가셔서 쇼핑과 음식들을 즐기시면 될 것입니다. 7월은 다른 여름 기간에 비해, 강수량이 적은 달로 약 300미리 정도입니다. 비가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옷차림
아래 7월 두 도시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홍콩의 경우는 7월1일이 홍콩이
중국에 넘어간 날로, 민주시위의
모습 입니다. 아마 올해도 있을 거 같구요.
중국에서 넘어간 100만명
이상의 대륙인들의 맞불 시위도 있다고 하더군요.
마카오, 홍콩 7월 날씨 여행 옷차림은 동일 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월 습도
아래는 마카오, 홍콩 날씨 습도 입니다. 두 지역은 1년 내내 습도가 무조건 높지는 않습니다. 저도 데이터를 보기 전에는 1년 내내 높은 줄 알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가을, 겨울 기간인 10월부터는 습도와 기온이 한국의 가을 수준으로습도가 낮아 지면서 여행 적기 시즌을 형성합니다.
홍콩, 마카오 날씨 비
아까 언급한 데로, 홍콩, 마카오 여행적기는 기온,습도, 강수량, 강우일을 보고 자기에게 맞는 홍콩,마카오 여행적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날씨 특히 비는신의 영역이라, 대비만 잘 해놓고, 현장에서 대응을 잘 하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비는밤에, 새벽에도 내릴 수 있고 살짝만 내릴 가능성이 있어도, 비로 표시하기 때문에 날짜에 비만 보시 마시고, 월 별 강수량으로 비의 정도를 파악하고, 일정은 정해 졌으니, 비가 내리냐, 마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여행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도 여행의 일부라고 그냥 생각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홍콩, 마카오 7월 항공료
7월, 8월은 12월부터 2월 이곳 겨울 기간과 함께 최대로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기간입니다. 일단 중국에서는 학생들의 여름, 겨울 방학 기간이고, 이건 많은 아시아 지역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직장인들의 휴가가 있습니다. 아래 가격은 매일 변동할 수 있으니 ,참고 가격으로 보시고, 중요한 것은 7월초부터, 8월 말까지 가격이 오른다는 겁니다. 즉 표를 빨리 구매할수록 이익이며, 이건 호텔, 리조트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도시는 여행업이 발달한 곳이기 때문에, 시즌에 따른 숙박의 가격도 민첩하게 움직입니다. 그림의 오른쪽이 인천 출발, 왼쪽이 현지에서 인천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세금, 공항 이용료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최저가가 및 경유도 있어 가격이 좀 저렴하게 나와 있습니다.
홍콩 7월 항공료 참고
마카오 7월 항공료
유심, esim 정보
과거에는 홍콩에 놀러오면, 중국 심천, 혹은 광주로 많이 가셨는데, 이제는 홍콩 <> 마카오 여행을 많이 즐기십니다. 해서, 통신카드도 2개를 동시에 지원해주는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해서 공항에서 구매해도 되는데, 저는 한국에서 준비하고 갑니다. 더 싸고, 편하고, 지체하는 시간, 수고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esim은 심카드 교체 필요없이 2개의 전화 번호(한국, 여행지)를 하나의 폰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esim은 유심사, 말톡, 도시락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가격 가지고, 비교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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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홍콩 자외선 지수
태양의 강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두 도시는 특히 여름 기간은 동남아 수준으로 자외선 지수 수준이 높습니다. 그리고 자외선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시는 거 같아 두 도시 자외선 지수를 공유 합니다. 아래의 지수는 평균지수이기 때문에 한낮에는 자외선지수가 더 높게 나타남니다. 홍콩, 마카오 5월 날씨 자외선 지수는 평균 지수가 8 이고, 가장 높을 때가 12입니다. 12정도면, 동남아 해변 2-3시 맑을 때가 12입니다. 마카오 자외선 지수가 없어, 홍콩 자외선 지수만 올립니다. 거리상 선 지수도 비슷하다고 상정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월 오후 맑은 날은 두 도시 모두 11-12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이 최고 11까지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마카오 7월 여행 정보 역사
중국 도자기 무역을 하고 싶어한 포르투갈은 1553년 현지 관리에게 화물이 젖어서 육지에서 말리고 싶다는 구실로 뇌물을 주고 마카오 체류를 인정받았고, 4년 뒤부터는 뇌물을 매년 건네면서 본격적으로 마카오에 눌러앉게 되었다. 1572 년부터는 명나라조정도 매년 500냥의 지대(地代)를 바치는 것을 조건으로 포르투갈인의 마카오 거주권을 인정하였다. 해적정벌을 원조한 공적으로 포르투갈인에게 마카오 거주권을 주었다는 설(說)은 18세기에 포르투갈인이 창작한 이야기이다. 처음 정착할 당시 포르투갈인이 도교 사원인 마쭈거(媽祖閣)
근처에 살았는데, 현지인에게 그곳의 지명을 물으니 현지인은 사원의 이름을 묻는 것으로 착각하여 “마쭈거”라고 알려주었는데, 이를 잘못 알아 들어 마카오라고 부른 것이 현재 이름이 되었다. 영국이 홍콩을 차지하기 전까지 마카오는 금, 은,도자기, 아편 등의 중개 무역과
천주교 포교의 기지로서 번영했다.
(마카오, 홍콩 일대의 해적: 성룡 Project A가 생각남)
홍콩 7월 날씨, 마카오 7월 날씨 및 여행 정보였습니다. 약 20년 전에는 홍콩만 가고 마카오는 거의 가지 않았는데, 이제, 마카오가 더 인기가 있는 거 같고, 환율로 마카오, 홍콩 거의 같아 지는 거 보면서, 격제 지감을 느끼게도 하네요. 7월 여행 때에는 출발 1주일 전에 태풍 관련 소식을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