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한식당 여행 중에 갔었고 맛있게 먹어 소개 소개할려고 하다가,
좀 재미있는 워드프레스 블러그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페낭에 살고 있는 일본인 미용사가 소개한 페낭 한식당 입니다.
저는 원래 페낭 여행 중 다녀간 페낭 한식당1군데만 소개 할려고 했는데,
그 분이 소개한 곳도 괜찮은 거 같아 총 3군데의 정보를 공유 하겠습니다.
페낭 한식당 홍대
올해 중반기 6월 쯤에 연 곳입니다. 제가 페낭 여행을 갔을 때는 준비 중이었는데,
최근에 개장을 한 거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이 페낭 한식당의 주인이 일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오키나와 사람이레요. 아마 음식을 좋아하고 한국에서 오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 곳은 새로 생긴 상가 구역 입니다.
대부분 모던 한 음식점과 쇼핑 센타가 있습니다.
밑 반찬과 여러가지는 다른 페낭 한식당과 거의 비슷 한거 같습니다.
근데 독특한 것이 고기 판에사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과를 같이 쌓아 먹는다고 하는데, 일본이 미용사가 말하기 독특했다고 하네요. 밑반찬, 고기, 대부분 매우 만족했다고 합니다. 전도 좋았구요. 막거리, 소주, 다 있구요. 가격은
여기 소개하는 식당들과 비슷합니다.
Menu 일부 입니다. 페낭 한식당 가격은 대동소이 한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식당 이름처럼, 가장 한국적인 모던한 스타일 인거 같습니다. Hongdae Korean BBQ 가게 이름이고, 이치코 분이 경영 한다고 하네요
이치고 라는 일본분이 경영하는 홍대의 Location 입니다.
조지타운 근처에 있어서, 조지타운 근처에 숙박을 하시면
도보로도 가능 한 거 같습니다. google 맵을 click 하시면 맵상으로 나오고 상관 사진도 보실 수 있습니다.
페낭 한식당 미가
이 곳의 위치 입니다. 조지타운에서 약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 입니다.
그랩을 타시고 가시면 편하게도착 할 수 있습니다. 페낭의 그랩은 편하고 택시보다
저렴합니다. 공항에 내리시면 먼저 그랩 어플을 깔거나, 미리 깔고 오시기 바랍니다. 위의 맵과 마찬가지로 클릭하시면 위치가 상세하게 나옵니다.
페낭은 현재 한국 분들이 약 넉넉히 잡아 약 2000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페낭은 반도체 단지가 있어 한국 기업들이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 교육 때문에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 중국인은 영어와 북경어, 말레이이어, 광동화를 거의 자유자래로 씀니다. 말레이시아는 영어가 어는 정도
생활화 되어 있어 영어와 중국어 습득에 유리하고, 동남아 국가중(싱가폴,브루나이제외) 가장 경제 부국을로 치안이 안전한 관광 대국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페낭 한식당 미가 모습입니다.
아래는 올해 일본이 미용사가 6월에 갔을 때 먹음 음식입니다.
이거 말고 탕과 여러 가지를 먹었는데아주 만족해 한거 같습니다.
이곳 삼겸살의 특징은 불판 옆으로 탕과 김치 여러가지가 달려 있네요.
아마 최신 유행하는 불판을 수입하신거 같습니다. 페낭 한식집은 쿠알라룸푸르
만큼은 아니래도 경쟁이 아주 치열한 거 같습니다.
페낭 한식당 mENU 입니다. 가격은 식당들이 각 메뉴마다 어떤 건 더 싸고,
어 떤건조금 더 비싸고 그런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거 같습니다.
페낭도 한국 거주자들이많이 늘어나고, 한류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지 말레이 중국계 들이 많이 찾고 있어
지금 약 십여 곳정도 많이 늘어나 있어,
맛과, 서비스를 놓고 서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서, 한국 하고 맛도 틀리지 않고, 고기도 더싸고, 야채도 싸고 한국의 식당보다,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앞서 설명한 두 곳의 페낭 한 식당은 일본 미용사의 홈페이지의 내용을 번역
보충 전달한 거구요. 제가 소개할 곳은페낭 한식당 중에 가장 오래된
서울 가든이라는 곳입니다. 제가 페낭 여행 중에 들른 곳으로
페낭 야시장으로 유명한 거니 드라이브(Gurney drive) 근처에 있습니다.
제일 오래 된 페낭 한식당
겉으로 보기에는 좀 낡았는데들어가 보면 크고 쾌적하고, 큰 유리로 되어 있어 밖이 다보여 view도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제가 느낀 건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래된 맛집은 좀 오래되고,
인테리어를 좀 무시한 약간거만한 느낌이 잇는거 같았습니다.
물런 여기는 거만한 그런건 없고 20년 전통이 있어
건물 겉은 좀 낡아 보였지만, 않은 깨끗하고 시원했습니다.
우리가 오더한 것ㄴ삼겹살이랑, 순대랑, 파전이랑,
그리고 마지막으로 냉면으로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여기 주인분이 한국인 부부이신데요. 남편분이 주방을 맡으시고
부인분이 전체적인관리를 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는 밑 반찬이 다른 페낭 한식당 보다 더 정갈하고좋았던 거 같습니다.
제가 페낭 한식당을 3군데 다녀 봤는데, 이 곳이 더 좋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면 큰 차이는 없었던거 같네요.
그 만큼 페낭 한 식집끼리 생존하기 위해
치열하게 맛 경쟁을 하는 거 같습니다.
물런 서비스도 다 좋습니다. 말레이 직원분들 조금 느려서 그렇지
매우 친절합니다. 고기도 다 구워줘서 편해서 좋앗습니다.
특히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냉면 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냉면을 좋아하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 냉면을 페낭 여행 중 갑자기 매우 먹고 싶어진다면,
저는 이 곳을 강하게 권합니다.
페낭 한식집 가격 결론
나머지는 위의 다른 식당과 크게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그렇구요. 아래는 이 집의 메뉴 입니다.
가게 마다 소주와 막거리가 다 있습니다.
소주는 가게 마다 가격이 거의 동일한거 같습니다.
현지 돈으로 약 25rm.우리나라 돈으로 약 8500원 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Location 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페낭 여행 가장 핫한 명소인
조지타운에(George town) 근처에 있고,
가장 유명한 페낭 야시장 거니 드라이브에 가까이 있습니다.
제가 구글 맵으로 보다가 평가를 봤는데
생각보다 전체 평가가 낫네요. 외국 식당을 경영하시면 하시겠지만,
일정하게 맛과 서비스를 일률적으로
유지 한다는게 한국보다 매우 힘듬니다.
갑자기 주방장이나, 종업원이 나갈 수 도 있고, 제가 중국에서
뭔가를 해 보니 그렇더라구요. 어쨋든 저는 개인적으로 김치와 냉면이 특별이
좋았고 전체적으로 맛과 서비스, 청결 다 괜찮았습니다.
제가 방문하고 먹어 본, 페낭 한식당 서울 가든 체험 영상 입니다. 여행에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페낭 음식은 유명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페낭 한식당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페낭 여행중 한국 음식이 급 땡길 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