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그래표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특징은 건기 기간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스콜성의 비는
종종 보게 될 것입니다. 아래 강수량 참고 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하루 최고 기온은 30~31도, 최저 기온은 23~24도 입니다. 아래의 데이터는
참고용으로 하지고 오차는 +1,2도 정도 하시면 무방할 거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오전과 오후는 덥고 습하지만, 아침과 저녁은 선선한 기운마저
듬니다. 일정 팁을 드리면, 오전과 오후는 편한 투어로 시간을 채우시고, 돌아다니는
일정은 해가 떨어지는 약 6시 쯤, 하시는 걸 권합니다. 더운 오전, 오후는 투어로
최대한 편하게 보내시고, 보통 3~5시 사이에 Hotel로 복귀하시면 반드시
2-3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한고 나서 계획된 다른 일정을 소화하는 걸 권합니다.
코타키나바발루 말에, 낮에 돌아다니는 건, 여행객과 개 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낮에 무리하게 돌아다는 건 삼가하시길 바래요.
돌아다니는 일정을 잡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에어콘을 틀고 주무시면
새벽에 추울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곳에 거주하는 동안 보통
10분 정도 에어콘을 틀고, 선풍기로 잠을 잤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특징
적도 부근에 있는 Malaysia 도시들의 기후 특징은 1년 내내 기온과
습도가 비슷합니다.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도 다른 달과 비슷한 기온과 습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4계절이 없기 때문에 코타키나발루 우기, 거긴로 1년을 나눔니다.
아래 강수량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즉 말레이시아 도시들은 1월 ~12월 동안 기온과 습도가 거의 같습니다.
6개월 동안 코타키나발루 거주를 통해 체험한 날씨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일교차가 크다. 이른 아침과 저녁은 덜 덥다, 가끔 시원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오전과
오후는 햇살이 매우 따갑고 습도가 높다.
2- 베트남, 태국, 필리핀 보다 덜 습하고 , 덜 덥다.
이곳에 오시면 생각보다, 덜 덥고 습한 것에 신기해 하시는
한국분이 종종 있습니다.
3 – 동말레이시아가(사바,코타키나발루,스왈락) 서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랑카위페낭)
보다 덜 습하고 , 덜 덥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영상
이 곳의 날씨를 12개월로 나눠 날씨를
간단히 잘 설명한 2분 영상이라 공유 합니다.
현지 사진도 같이 잘 편집되어 있어,
날씨와 현지 분위기를 읽는데 좋은 자료라
공유 합니다.
기후 특징 정리
가장 기온이 더운 달(평균) : 5월 , 가장 기온이 낮은 달: 3월,
가장 습한 달: 10월, 바람이 가장 심한 날 8월 입니다.
정교한 정보는 구글에서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래 구글 정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킨발루 여행 옷차림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적에도 있는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옷차림은
다른 달과 동일 합니다. 1년 내내기온과 습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365일 옷을 입는 스타일이 거의 같습니다. 사 계절이 없고, 여름 만 있다고
생각하시고 코타킨발루 1월 날씨 여행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해상스포츠가 있으시면 아쿠아슈즈를 준비하시고,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가벼운 운동화도 준비하시기를 권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동남아 길에는
돌뿌리나 구멍이 있을 수 있으니, 이틀 정도는 운동화를 주로 신다가,
어느 정도 거리가 익숙해 지면, 실리퍼로 신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호텔 주변은 샌달로, 투어는 가벼운 운동화로. 아래 사진 참조 하세요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및 월별 기후 정리
10년 날씨 데이터를 종합해서 정리한 월 별 평균 기온 입니다.
2005년 부터 2015년까지의 Monthly average 기온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와 , 1년 기후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참고로 이상기온으로 1~2도 정도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코타키나발루 날씨의 기온은 1년 내내 비슷하다는 것을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습도
건기 기간의 시작이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이기 때문에,
습도는 좀 낮은 경우에 속하지만, 그렇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서울의 더운 여름 기간 보다 덜 습합니다.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그늘에 있으면 덜 덥습니다.
한국의 여름보다는 훨씬 편한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저녁에 해변 쪽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에 해변을 끼고 있는
낭만적인 Bar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 시내에 있는 워터 프론트라는 곳을 가십니다.
맥주도 맛있고, 꼬치라고 하는 사테도 좋습니다.
습도 그래프 밑에 사진을 게시할 테니, 저녁에 거기서 꼭 술한잔 하시기 바랍니다.
은근히 외로운 영혼들도 많이 모입니다.
도표를 보시면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평균 습도는 75% 정도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우기
아래의 도표를 보시면 건기 기간의 시작이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입니다.
하지만 현지에 있다보면, 좀 애매할 때도 있습니다. 일찍 오거나
늦게 까지 우기 기간이 가기도 합니다.
말이 우기이지 베트남 처럼 심하게 내리는 게 아니라, 스콜성으로 짧고 굵게 내리는
스콜성이 많고, 시내에는 비가 안내리는데 도시와 떨어진 밀림 지역이나, 바다만 비가 내리는 등,
코타키나발루 전체가 아니라 국지성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가 여행 일정을취소하게 하는 경우는 1년에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바람과 파도가 높으면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하실 때는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 바람과 파도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중 비에 대한 대처
말레이시아 여행을 하실 때는
우산보다 Raincoat 가 실용적인거 같습니다.
가게에서 비닐 우비 가격이 약 USD 1정도 하고요.
1-2회용 정도의 품질 입니다.
현지 사람들이나, Western 쪽 여행객들은
웬만한 비는 맞고 다님니다.
사바 지역에는 거의 공장이 없고, 미세 먼지도
거의 없어서 비가 깨끗합니다.
미세 먼지 오염이 심한 나라의 여행객들은
조그만한 비만 내려도 우산을
쓰시는 거 같습니다. 해서 비가 오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확 눈에 띄기도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우기는 보통 5월 부터 12월 까지
일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국지성으로 많이 내려,
기상대에서 비가 오는 날이 많아도
그렇게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즉 정글에는 비가 내리는데, 시내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그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는 건기에 속합니다.
구글에서 말하는 코타키나발루 History
여행은 아는 만큼 더 보이고 더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하시면, 이 도시의 역사를 어느 정도 하시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실 겁니다.코타키나발루의 Kota는 도시를 의미하고
Kinabalu는 Malaysia에서 제일 높은 영산의 이름입니다.
약 4천 2백 미터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1일 코스가 있고,
정상을 다녀오는 2박 3일 코스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산은 사바인들에게 죽으면
혼령이 머물다 가는 신성한 영산 입니다.
1800년 후반 영국이 North Borneo 식민지 개발의
거점 도시를 건설한 것이 코타키나발루 입니다.
당시는 영국인 총독의 이름이며 항구 명인 제셀턴(Jesselton)라고 불렸으며,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점령 하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호주군 약 2천 명이
이 곳을 상륙한 적도 있습니다.
해서 가끔 호주 여행객들이 호주인의 거리를 거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연합군에 의한 공습으로 도시가 거의 파괴 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몇 안되게 폭격을 피한 건물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의
유명 방문점이 위치 타워 입니다.
사바시의 수도로 거듭나는 코타
1947년 영국령 North Borneo 수도가
산다칸 에서 제셀톤으로 이동되었다.
북 보르네오를 Sabah 주로 변경하고 1967년
이후 부터 Kota Kinabalu로 불리게 되었다.
쿠알라룸푸르를 KL로 코타키나발루를 KK로
간략하게 부르기도 합니다. 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도시가 쿠알라룸푸르라면, 동 말레이시아
사바를 대표하는 수도는 Kota Kinabalu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외선 지수
썬 크림은
우기 시즌은 흐린 날이 더 많아 아래를 보시면
자외선 지수가 좀 낮은 거 같습니다.
평균 자외선 지수 그래프를 보시면. 자외선
월 평균이 7 정도 이면 한 낮은 최소 9~11정도 갈 수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의 기준은 0이 가장 Safe한 상태이고 l
evel 7은 지속적으로 태양을 계속 쬐면 얼굴 피부에
빨간 반점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태를
의미 합니다. 서울의 UV index가
11까지 오르걸 가끔 봅니다. 레벨 9부터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동남아의 경우
오전부터 한 낮은 보통 자외선 지수가 최소 9 이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12월 날씨 때 여행 할 때는 2~3시간
마다 썬 크림을 반드시 챙기시고
자주 덧 바르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 자외선 지수 평규은 약 6정도
합니다.오후에는 9~11정도 예상 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1월 날씨(여행옷차림,건기우기,
자외선지수,강수량,습도 등) 와 기후 관련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위의 데이터는 참고로 하시고,
여행 떠나시기 전에 한 번더
날씨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천재지변과 태풍이 없기로 유명 합니다.
날씨의 큰 변동이 없는게 또한 특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