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와 코타키나발루 환전 꼼꼼히 하기
코타키나발루 반디불 투어 와 코타키나발루 환전은
이 곳을 여행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약 6개월 정도 코타키나발루에 체류하면서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란?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원래는 Eco tour로서 보트를 빌려 돌면서,
자연의 신비와 감동 그리고 재미를 느끼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개인 투어 였으나,
단체 관광과 많은 사람들이방문하면서, 지금은 여러 사람모아서
진행하는 단체투어가 됐습니다. 저는 약 25회 정도 이 투어 안내를 해 봤습니다.
이 투어는 크게 코타키나발루 나나문, 웨스톤, 그리고 동막골 인지 3군데가 있었구요.
저는 2군데를다녔었고, 주로 나나문 투어를 다녔었습니다.
나나문과 동막골은 코타키나발루 북쪽 외곽에 있고 같은
강줄기에 있는 곳이고, 투어 중에 즐기는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웨스턴이라는 곳은 남쪽에 있습니다. 각 신청자를 단체로 묶어서
하는 자유여행 단체 투어 코스는 북쪽 나나문과 동막골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웨스턴은 남쪽인데, 코주부 원숭이가 많습니다.
다만, 북쪽에서 하는 선셋을 보는 코스가 없어, 주로 북쪽의 반딧불 투어가
여행사들에 의해 주로 상품화 되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많이 가본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나나문 투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정보를 보시면 이 투어에 대한 핵심 이해와 즐겨야 하는 포인트가 이해 되실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코스(동막골)
참여 방법
코타키나발루 반디불 투어를 참여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 투어의 특성은 . 현지에 가서도 당일 날은 안됨니다. 이 투어는 단체 투어이기 때문에
예약을 받고, 다음 날 인원을 파악하면, 현지 기사가 운전하는 밴이 예약자들의 호텔을 돌면서
, 밴에 신청한 손님들을 승차시킨 다음, 투어지로 가로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개인 자유 투어가 거의 없습니다. 이제 유명 관광지가 되어, 다 단체 투어
만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많이 내려 갔습니다. 가격이 내려가 좋으나,
안내사가 없고, 현지 기사가 데려다 주고, 알아서
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냥 겉 모습만 보고 옴니다.
그 코타키나발루 반디불 에코 투어 안의 스토리와 감동의
의미는 전혀 알지 못하고 오죠. 겉 모습 보는 것 만으로 많이 만족하셔서,
이제 이 투어는 단체 투어가 대부분 인거 같습니다.
보트를 타고 단체 투어를 한다(나나문; Nanamum)
1) 인터넷 여행사 통한 예매: 이 투어는 이제 매우 유명한투어라,
인터넷 사이트에 투어 명을 파시면 많은 곳에서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며, 제일 오랜 되고, 리뷰가 많은 걸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투어지는 1,2군데 가지고
여러 회사가 파는 상황이니, 적당한 가격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해외 투어의 가장 중요한 건 재미보다 안전 입니다.
가격에는 사고가 발생할 시 사후 대처에 대한 부분도 포함 됨니다.
장사나 사업을 하신 분은 잘 아실 겁니다.
투어 가격은 보험 입니다.
싸면 싼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시대에는 그 가격에 맞는 그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 투어 상품은금방 도태 됨니다. 가격이 비싸다, 싸다의 흑백 잣대 말고,
비싸면 왜 비싼지( 차량 성능, 기사, 스텝 태도, 사고 발생시 대처
시스템) 싸면 왜 싼지를 한번 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런 그 이유를 제대로 알 기는 힘듬니다. 하지만 가격 내가 모르는 많은 비용들을 커버하기 위해
형성 된다는 걸 이해하시고, 해외 여행 투어를 선택하는게 현명한 거 같습니다.
장사하는 사람 속성은 비싸게 팔기 보다, 싸게 많이 팔고 싶어 합니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요.
사람이 적어 원형이 잘 보존된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존: 웨스틴
2) 현지에서 직접 예매 : Local찾아가 직접 하는 겁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한국 현지
여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이는 목 좋은 곳에 있는 여행사는 로컬
여행사일 확률이 많습니다.
장점은 더 쌀수가 있는데, 지금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가격은 이제 거의 공개가 되서
차이는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싸게 사도, 나중에 기사가 늦게 픽업하러 온다던지,
차량이 너무 구리다던지, 너무 사람을많이 태운다던지, 혹은 사고가 발생할 시,
만일에 대한 대처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재미가 아니라 저는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놀아도,
일행 중에 한명만 불미 스러운 일이 나도,전체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거 같습니다.
특히 해외 여행은 만일에 대한 대비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뜨거운 대낮에 돌아다니며
여러 해외 여행사 제품 보고 어느 곳 살까 고민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하십니다. 시간과 노력도
돈이 라고 생각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일정 기간이 많으시면, 2번째, 5박 이하시면 1번을 권합니다.
가능하다면, 베테랑 안내사를 동반한다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것이다.
현지에서 투어 참여하는 방법
1- 관광지의 특징이 365일 휴일이 없습니다. 해서, 관광지가 된 자연은 몹시 힘들어 합니다.
날짜와 시간을 정해, 예매를 하시면,
정해진 시간에 , 본인이 묶는 호텔 로비로 밴을 몰고 기사가 옵니다.
기사가 영문 이름으로 예약자를 확인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출발 시간
2) 아침 10시에 해서, 관광명소 여러곳을 돌고 하는 것과(거의 시내 관광 코스를 이용), 보통은
1시 30분~2시 정도에 미팅 타임이 정해 집니다. 기사가 늦게 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차분이 10분 정도 기다리면, 그 안에 보통 올 것입니다. 이유는 앞에 손님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앞에 손님이 한국, 중국 분이시면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 거 같습니다. 보통 유럽이나, 일본 분들은 5분 10분 전에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정해진 시간에 탁 맞춰 나타나면, 서로 찾는다고 시간을 허비할 수가 있습니다. 그 시간대에
반딧불 투어를 위해 다른 회사의 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로비에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 찾는데 시간이 소요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차에 승차해서, 먼저, Blue mosque 사원에 갑니다 .
앞에 물이 있고, 수려한 외모로 명물로 뽑힘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주요 여행객 수송차량. 니산, 도요타. 과거, 현대 기아차는 시장 진출을 시도 했으나,
언덕에서 엔진이 퍼져, 실패함
내 인생에 처음 본 이슬람 사원 블루 모스크
이 곳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선셋 다음으로 유명한 포토존이 아닐 끼 싶습니다.
안내사가 없고 사람들 모아 하는 단체 투어이기 때문에 사원에 대한,
역사적인 유래, 의미, 이슬람 사원이 어떤 의미와 철학이 있는지전혀 모른체,
그냥 겉 모습에 이국적인 사진만 찍고 갑니다. 대부분 만족해 하십니다.
만약 시티투어로 베테랑 안내사와
방문 하신다면, 많은 이슬람 문화의 정보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 곳을
3대 이슬람 사원이라고 해서, 근거를 찾아 보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원을 통해, 이슬람 문화 건축 양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지 나나문으로 출발.
길은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외곽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
멀밀ㄹ 하시는 분이 있어, 멀미 잘하시는 분은 약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약 1hour 정도 걸림니다. 도착하고 나서
, 가벼운 음료와 간식 거리가 있는 곳에서 다른 신청자가
다 모일 때 까지 기다림니다. 지각하는 신청자가 있으면 늦게 출발 할 수도 있습니다.
약 20명 이상 정도가 보통인거 같은데, 모여서 보트 선착장으로 갑니다.
신청자 들이 다 모이면, 단체로 보트를 타고, 맹그로브 숲의 강을 돌면서(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맹그로브 숲에 의해, 강줄기 처럼 됨) 이 곳에 서식하는
Probosics Monkey를 발견 했다면, 차분하고 조용히 조망하기
Probosics monkey(코주부원숭이)를
보러 다님니다. 하지만 이 원숭이 매우 평화로운 원숭이로,
보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원숭이라도, 시끄러운
배 모터 소리와 소리 지르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대신, 뭐든지 잘 먹고, 번식성이 강한 긴꼬리 원숭이가 여러분을 기다릴 겁니다.
원래 숲에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먹을 걸 주니, 숲을 버리고 거지처럼,
사람들에게 구걸을 합니다. 유럽, 일본 분들은 에코 투어를 할 때,
먹을 걸 절대 동물들에게 주지 않습니다.
그들의 자연적인 습성을 파괴하기 때문 입니다. 주로, 중국, 인도, 중동, 한국 분들이
음식을 준비해서 주기도 합니다.
매일 와서 준다면, 괜찮지만, 이런 단발적인 행위는 그 곳에 있는 동물들의 습성을 파괴하는
치명적인 행위 입니다. 지오그랙픽 보면, 동물과 떨어져, 절대 교감을 나누지 않고
몇 달 있으면서, 그 들의 생태 기록을 남기는 다큐맨터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암컷 코주부 원숭이, 코가 짧다
세계 3대 선셋이라는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나나문 선셋
코주부 원숭이 찾아보기 투어가 끝나면 약 6시 쯤 되는데, 모여서 각자의
타고 왔던 차를 타고, 해변으로 가 석양을 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선셋은아름답습니다. 해서 3대 석양이라고 하는데, 인터넷을 보니,
좀 예쁘기만 하면, 다 3대 선셋이라고 하더군요.
그 근거의 기준은 없는 거 같습니다. 어 쨋든 자연이 만들어 내는
한폭의 아름다운 자연의 명화 앞에서 모두
인생샷을 찍기 위해 바뻐 집니다. 선셋이 끝나면, 저녁을 먹으로 갑니다.
다양한 전통 음악과 춤이 있던 나나문 저녁
식사 시간이 진행되는 동안멋진 현지 소수 민족의 다양한 Dance를 보여 줍니다.
여러 부족의 대표적인 음악과
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입니다만, 보통 그냥 먹는데 집중합니다.
동말레이시아인 사바는 말레이계가 주축인
서 말레이시아와 다르게 동말레이시아 사바, 보르네오 섬에는 다양한 토종 민족이 있습니다.
코타의 경우 두순,카타잔 순이며, 그 외에 20개 이상의 부족이 있습니다.
코타에 가시면, 현지인들에게 너는 어느 족이야 물어보면
모두 각자 자랑스럽게 자기가 어떤 종족인지 대답을 합니다.
밤이 되면 이뤄지는 Firefly tour
어두워 지면 다 떼로 모여, 배를 타고 반딧불 투어를 시작 합니다.
Chrismax –Tree 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모습에 모두 감동에 빠짐니다. 이 시간이 저녁인데, 대부분의 동,식물들은 잠자는 조용한 시간입니다.
감동은 즐기 되, 정숙을 지키는 성숙한 자세가 요합니다. 하지만 어떤 단체팀은
흥을 돋구기 위해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365일 자연은 이런 단체로 인해 저녁 잠을 깸니다.
Stress 죠. 저도 여러번 다니면서 깨달았습니다. 해서 여행을 할 때,
베테랑이랑 하면 여러가지 에코투어 에티켓을 배우는 거 같습니다.
저는 에코 투어 할 때,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자세를 보면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7시 30~8시 Pm 출발 하여, 보통 저녁 9시 쯤에 호텔로 복귀 합니다.
보통 10시 이후의 비행기이신 분들은
마지막 날에, 이투어를 하시기도 합니다. 시간 남으면, 보너스로 마사지를 한번 더 즐기십니다.
가는 시간이 약 50~1시간 정도 걸리는데, 대부분 다 피곤으로주무십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을 즐기기 위한 예비 지식
동남아 자연의 수호신 맹그로브
진화론적인 의미로 보면, 모든 자연은 바다에서 육지로 옮겨 갑니다. 바다의 풀이 진화해
육지의 나무가 됨니다. 하지만 나무는 바다에서 살수 없습니다. 염분을 이길수 없습니다.
그러나이 희귀한 나무는 바다와 진흙에서도 삼니다. 바다에 살기 때문에, 잎으로 염분을 배출 합니다.
산소 발생률은 다른 나무의 3배, 나쁜 공기를 보관하는 능력은 다른 나무의 5배라고 합니다. 이 나무의 가장
신기한 부분은 움직이지 않지만, 땅을 만든 다는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장소는 옛날에 그냥 바다였으나
맹그로브 나무가 땅을 만들어 강줄길 처럼 변한 것입니다. 물 맛이 짤 것입니다.
만약 투어에 유능한 안내사가 있다면, 왜 이나무가 바다에서, 육지, 그리고 왜 다시
바다로 진화 했는지 설명을 해 줄 것입니다.
신기한맹그러브의 비밀에 큰 감동을 얻을 겁니다.
참고로 염분을 배출하는 잎을 보호하기 위해 잎은 맹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주부 원숭이의 비밀(Probosics Monkey)
새우 양식을 위한, 무자비한 맹그로브 나무 파괴로, 이 원숭이는 개체수가 엄청 줄었고
지금은 국가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동물입니다.
보르네오 섬에만 생존하는 매우 귀하고 신기한 원숭이 입니다.
이 원숭이는 신기하게도 맹독이 있는 맹그로브 잎을 먹고 삼니다.
대신, 당분이 있는 바나나, 파인애플을 먹으면 죽습니다. 산에서 살던 이 원숭이가
산을 버리고 바다 연안으로 와서, 어떻게 맹독의 맹그로브 잎을 먹게 진화 했는지,
베테랑 안내사라면흥미롭게 잘 설명해 줄 것입니다.
수컷은 코가 크다.
찬란하지만, 슬픈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코타키나발루 반디불 투어 지는 365일 십년 넘게 쉬는 날이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많은 보트가 지나 갑니다. 보통 반디불은 2-3년 땅에서 유충으로 자라고, 불빛을 내는
성충의 수명은 약 1달로 보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기에. 그렇게 에너지를 태우면 종족 번식의 경쟁을 화려하게 하는 거 같습니다.
반딧불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불빛 입니다. 투어 중에, 핸드폰을 끄고, 후래쉬를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를
받으실 겁니다. 이 곳의 반딧불은 수명이 짧습니다. 수많은 보트가 왕래하며, 반딧불을 자극, 헛되게
에너지를 사용하게 하기 때문 입니다. 보트로 반딧불이 넘어 오는데, 여러 보트에 시달린 반딧불은
강을 못 건너고 강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기 토박이 왈, 처음 이곳을 발견 했을 때는 반딧불이 눈사람처럼
덥었다고도 하더군요. 저는 약 30번 참여하면서, 반딧불의 개체가 줄어듬을 느꼈습니다. 화려한 반딧불의
향연만 보고 가기도 하지만, 만약 유능한 안내사가 있다면, 반딧불의 현실도 가는 길에 설명해 줄지도 모릅니다.
여행은 환상을 즐기러 가는 것이지만, 여행속에 서의 적절한 현실의 직시는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나만의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방법(가족,연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투어 보다, 좀 조용히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 투어를 즐기고 싶다면,
코타키나발루의 유일한 현지 친구를 소개 해 드립니다.자기 사업을 하면서 Freelancer로 여행 안내일을
하는 코타키나발루 화교 친구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일도 하고, 지금은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국 분들을 안내한 적이 있고, 코타키나발루에 대한 이해가 매우 깊습니다.
맛집, 쇼핑, 그리고 깊은 설명을 해 줄 겁니다. 아래 친구 인데요. 저는 코타키나발루 유도장에서
알게 됐고, 아마, 제가 체류하면서 유일하게 친구로 사귄 사람이 아닐까 쉽습니다.
카톡 번호를 알리니, 좀더 자유롭고 유익한 코타키나발루 반디불 투어를 하신다면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못합니다.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제가 대신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친구가 한국 여행객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친구한테 말은 안했는데,
좀 특별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원하신다면, 컨택을 시도해 보세요.
화교로서, 영어와 중국어만 가능 합니다.^^
Kakaotalk ID : HowardSabah
잘 안알려진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
제가 이 곳에 있을 때, 이 친구가 2박 3일로 저를 데려간 섬이 있었습니다.
마리앙인 이라는 무인도 같은 섬 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는 대부분 단체투어화 되버렸습니다. 해서 성수기 때 가면
여기가 북경인지, 대천 해수욕장인지 이런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현지인도 모르는 스누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마리앙인 이라는 미지의 섬이 있습니다.
올해 8월 한국의 정글 탐험팀이 근처에서 찰영을 했습니다. 이 곳은 방갈로형 리조트로 딱
10채 정도만 한정되게 손님을 받고, 여유있게 휴식과 힐링 그리고 해양 스포츠를 즐깁니다.
저녁에는 환성적인 노을과 밤에는 쏳아지는 별에 어쩔 줄 몰라하곤 합니다. 요즘 보니
어느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혹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와 함께 이곳도 1박 정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여기 주인이, 단체 싸구려 관광에
질려, 만들었다고 하네요. 해서, 현지 여행사에게는 5년 동안 소개를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타키나발루 마리앙인 비밀의 섬”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여기 신혼여행으로 방문한 한국 커플의 동영상입니다. 참고 하세요
코타키나발루 환전 지대로 하기 Guide
코타키나발루 환전 많이하는 곳이 보통 3곳 인거 같습니다.
공항, 쇼핑센터 환전소, 길거리 환전소,
코타키나발루 여행객이 일반적으로 환전을 많이하는 곳이 ,
보통 남쪽 끝 대형 쇼핑 몰, 이마고(Imago),아니면
중간 지점의 센터포인트에서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마고는 쇼핑하기 좋아, 가는 길에 하고, 센터 포인트는 중간 지점,
그리고 사람들이바다 보면서, 맥주 먹기 좋은 워터프론트 근처에 있는
중가 쇼핑몰로 여행 선물을 사러 많이 가기 때문에
겸사 환전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해외에서 환전을 할 때는 현지인들이나, 현지에 사는 한국인들이 하는
환전소가 제일 싼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위즈마 메르데카 코타키나발루 환전소
저는 여기 일하시는 현지 여행사 사장님이 환전 하면서 알려준 곳인데요
북쪽에 있는 wisma medeca(위즈마= 건물, 메르데카)입니다.
수수료 싸기는 위즈마 메르데카 > 센터포인트 > 이마고
입니다. 이게 보면, 월세가 비싼 곳은 당연히 수수료가 조금 높고,
교통이 불편하고, 월세가 싸면, 수수료가 낮아지는 거
같습니다. 보통 3~5군데의 환전소가 있고, 매일, 매시간, 환율이 바뀜니다.
한 곳이 계속 제일 쌀 수는 없습니다.
꼭 2~3군데 환율을 비교하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때는 센터 포인트 쪽이 조금 더 나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최신, 최대 쇼핑센터 이마고, 현지 친구에게 Imago 뜻을 물어 보았다.
그 건물 주인만 안다고 한다코타키나발루 환전 지대로 하기
코타키나발루 환전 관련해서 제일 많이 물어보는게, 달러로 가지고 와야 하느야 아니면
한국돈을 가지고 와도 환전이 되야 라는 질의 입니다. , 베스트 한 솔루션은 한국돈으로 하는 겁니다.
달러를 바꾸고, 환전을 하면, 2번 수수료를 무는 결과 입니다. 한국 돈을 가지고 오면, 1번만 수수료를
지불하는 겁니다. 한국 돈은 동남아에서 자국의 돈 보다, 신용이 더 있기 때문에, 수수료가 낮습니다.
저도 처음에 신기했으나, 그 만큼 발전한 한국의 위상 덕택이라는 걸 알게 되어 은근히 기뻤습니다.
센터포인트에 약 4개 정도의 환전소가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돈의 가치가 갑자기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몇일 전 부터, 환율 변동을 보시고
안정적이면,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약 5만원 정도 하시고, 다음 날, 쇼핑 및 아니면, 투어 다녀 오면,
호텔 대신 내려 달라는 곳 근처에 내려다 줍니다. 내리셔서, 환전해도 되고, 기사한테 팁 약 3천원 정도
주고 기달려 달라고 네고 해도 됨니다. 대신, 그 때는 타고 있는 승객의 동의가 필요 합니다.
공항에 새벽까지 하는 환전소가 나오자 마자 있습니다. 거기서 약 한국 돈으로 5만~10만원 어치하고
나머지는 다음날 추천하는 환전소에서 하는 걸 권합니다. 호텔 디포짓은 대부분 카드로 되기 때문에
첫 날은 큰 돈이 들 일이 없습니다. 그 정도의 돈이면, 저녁과 술 한잔 충분 합니다.
평균적으로 수수료가 가장 낮다고 알려진 위즈마 메르데카
코타키나발루 환전은 어디서?
코타키나발루 현지 한국인이나, 인터넷상이나, 현지 로컬 사람들이 많이 가서 합니다.
근데, 매일 수수료가 제일 낮은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전에 센터포인트랑 비교 해 봤더니
이 쪽이 더 수수료가 낮았습니다. 제일 무난하게 안전하게 하는 곳으로 위즈마 메르데카와
센터포인트 환전소를 권합니다. 쇼핑을 좋아하시면, 대부분 이마고를 가십니다. 명품과 다양한 모던한
음식 식당과 샵들, 그리고 괜찮은 바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있고, 안마도 많습니다.
그리고 나름데로의알뜰한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가 있으시면, 센터포인트를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도 안마도 있고, 근처에
시푸드로 유명한 웰컴투 시푸드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제가 아는 현지 친구가 1층에서
안마를 하고 있는데, 가성비가 좋아, 현지 한국인분들이 많이 가십니다.
여행객들은 잘 모르십니다. 10만원 이하면, 아무데서나 해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아래 위치 지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그리고 환전 맺음
100% 완벽한 진리도 없지만, 100% 완벽한 정보도 힘든 거 같습니다. 여러 정보를 비교해 보시고,
혹시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현재 호텔에서 준비한 정보를 확인하셔도 되겠습니다.
본인 개인의 경험에서 나온 걸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100% 최고의 정보라고는 감히 말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하는 것 보다는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은 정보 싸움인거 같습니다.
가지기 전에 많이 알아보시고, 도착하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즐기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여행이 시작되면, 짧은 여정의 한국인 들에게는 시간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즐거운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와 개이득 코타키나발루 환전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