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정보, 교육, 산업, 외교, 현대사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깊게 보기, 말레이시아 산업 정리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중에, 이 곳은 다른 동남아와 다른 부분이 몇 가지
있으신데, 그 중에 하나가, 모터바이크가 다른 동남아에 비해
많지 않다는 것 입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 개발을 추친하지만,
제대로 실현 한 나라는 몇 되지 않습니다.
한 나라의 산업 발전은 안정된 정치가 필 수 임을 동남아 국가를 통해 더욱 실감하게 됨니다.
그 중, 말레이지아는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국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베트남이 바짝 쫓고 있습니다.
1980년 대 초는 현대 말레이시아 역사 기간에 있어 중요한 시점 입니다.
마하티리라는 정치자를 중심으로 3민족의 말레이시아는
경제 개발, 산업화를 추진 성공 합니다.
후진국에서 화려한 중진국 입성에 가장 큰 공로자는 22년간 수상을 역임한
마하티리의 공로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산업 인프라를 이뤄낸 지도자라고 봅니다.
순조로웠던 말레이시아 산업 발전, 그러나 지금은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중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분수쇼가 유명 합니다.
쿠알라룸푸르 명물, 쌍둥이 빌딩, 페낭 대교 한국 기업들의 진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우리가 지었다고 자부심을 가지지만,
말레이시아 사람은, 두 나라를 경쟁 시켜, 가격을 크게 낮추고,
납기일을 단축 시킨 그 시대의 마하티리 수상의 지혜를 칭찬합니다.
싱가폴의 리콴유, 한국에 박정희 였다면, 말레이시아 그를 거론 함.
말레이시아 산업화의 영국 마하티리
말레이시아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지금 수상인 마하티리의 걸개를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이 정치가에 대한 국민적 신뢰는 높습니다.
마하트리는 한국이 미국, 일본이 독일을 모델로 하는 서구 친화적 정책을 탈피,
아시아적 가치기치를 내세우고, 동방 정책을 실시,
말레이시아 선업화에 한국과 일본을 모델로 했습니다.
국가의 모든 역량을 산업화 성공에 힘씀. 재임 기간 22년간
년간 최소 6%고도 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
말레이시아를 동남아 국가 중 최대 부유국(싱가폴, 브루나이 제외) 국가로 이룩함.
말레이시아 역사에서, 현대사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정치 영웅임.
동양적 가치 아래, 중국. 말레이,인도 다 민족의 국민 역량을 집중 시켜서
성공적으로 말레이시아 산업 발전을 이룹니다. 하지만 최근 8년
정치적 위기로 인해, 말레이시아 산업 경쟁력이 많이 약화 되었습니다.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의 성장이개인적으로 주목 됨니다.
주요 말레이시아 산업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장점 중에 하나가 안전한 치안 입니다.
한국 보다, 일반 범죄, 성범죄율이 훨씬 낮습니다.
한국 여행객 분들 중에, 다른 동남아에서 하던 것 처럼, 큰 소리로
따지다, 경찰에 조용히 끌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차분이 진행 됨니다.
, 안전한 치안을 바탕으로한 서비스업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잘 발전 되었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말레이시아 산업 비율
서비스업(51.0%), 제조업(22.4%), 광업(13.8%), 농업(11.1%) 등으로 이어진다. 농
업에서는 팜유, 광업에서는 석유가스, 제조업, 반도체 등의 전기전자 제품이 대표 품목이다.
말레이시아 산업생산지수(Industrial Production Index, IPI)를 보면 수출 중점 산업이
전체 제조업의 78% 정도를 차지하며,석유(21%), 전자(15.3%) 등의 비중이 가장 높다.
마하티르 총리는 1991년 제6차 말레이시아 플랜을 발표하면서
2020년까지 고소득 국가에 진입하고(선진국 진입) 선진경제를 달성하겠다는Vision 2020를 선포했고,
근래에는 자주 인용되지는 않지만 아직도 최상위 개념으로 작용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정책과 산업별 이행계획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 정책이
이 방향으로 결정되고 있습니다.
1) 말레이시아 산업 – 자동차-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하기위해 Rent car를 이용하시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렌트카 업체에서 차를 고르다 보면, 일제 차 말고, 보지 못했던 차 모델을
발견하게 됨니다.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은 일찍 부터 발달 했으며, 2개의 차
메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Produa, Proton 두 회사 입니다.
이 곳의 자동차 산업 시기는 1960년 초 부터로 한국 보다 빠름니다.
유럽 수출도 함. 지금은 자국 위주이며 자동차의 국산화 율은 85%임.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은 1960년대 초반부터 시작됐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때부터 자동차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Proton를 창립하고
첫 번째 국산 자동차인 Proton Saga를 1985년 출시했고,
1994년에는 말레이시아 두 번째 자동차 기업인 Perodua가 설립됐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에, 말레이시아 자국 차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Perdua, Proton 입니다. 프로톤은 100% 국영 자본으로, 최근예 중국 업체에 매각 되었습니다.
2) 말레이시아 산업 : 전자 산업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코스로 페낭이 유명 합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오시는데,
페낭이 아시아에서 유명한 반도체 생산 기지임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은 거 같습니다.
페낭을 근거지로 다국적 기업 유치 성공, 엘이디, Semi-conductor,
전자회로 기판들 전기전자 산업에 필수 적인 산업들이 잘 발전되어 있음.
수출의 45%가 전자,기계, 부품 등의 공상품임. 말레이시아 여행 코스중에
페낭 여행 관광도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도 말레이시아에 많은 전자부품 관련
제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3) 말레이시아 석유, 정유 산업
말레이시아에서는 1910년 사라왁주의 Miri에서 처음으로 석유가 발견됐으며
이후 말레이시아 정부는 Petroleum Development Act를 제정하고 국가의 석유가스 자원을 총괄하는
Petronas(Petroliam Nasional Berhad)를 설립하여 석유가스 산업을 발전시켰다.장규모
미국의 EIA(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 의하면 말레이시아의 원유 매장량은
2015년 연초 기준 40억 배럴이며 천연가스 매장량은 2.35 tcm으로 추정된다.
말레이시아는 세계 석유 생산국 중 28위를 차지하며 석유와 천연가스는 각각 말레이시아
GDP의 4.2%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사라왁주는 말레이시아 유명 자유여행지인 코타키나발루 사바 주 옆에 있습니다.
4) 말레이시아 항공산업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항공기로 한국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항공사가 에어아시아 입니다.
저가 항공으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업에서는 항공 산업이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 마다 7 페센트의 고도 지속 성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정비, 항공 부품, 엔진 조립 산업등의 경쟁력이 매우 강하며, 향후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항공 산업의 Hub가 되고자 국가적인 정책 지원을 받으면서 발전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항공 산업
경쟁력은 한국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저가 항공 서비스 에어 아시아는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5) 기타:이슬람국가로 안정적인 정치와 발전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슬람 진영의
금융허브이며(이슬람 여러나라의 국채 발행), 말레이시아가 발행하는 할라인증으
전세계적으로 통용된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이 없다.
말레이시아 산업 발전 방향 참고 도
말레이시아 교육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중에 많은 초등,중고등 학교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1980년 대 부터 고등학교 의무제를 실시, 한국보다 빠름니다.
유명한 말레이시아 도시에는 국제 학교가 여러개 있습니다.
국제 학교로는 페낭과 쿠알라룸푸르가 유명 합니다.
초. 중. 고등학교 국제학교 시설이 지역별로 다수 있어 교육에 큰 어려움이 없다.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들은 대부분의 경우 국제학교에서 공부하게 되는데
국제학교들은 학교마다 수준 차이가 있어 미리 조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학기 중간에 편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가능한 미리 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목표로 한 학교의 입학허가를 기다리는 동안에
다른 학교를 임시로 다니는 경우도 있다.
특히 쿠알라룸푸르 나 페낭의 국제학교가 유명 합니다.
많은 국제학교들이 3세부터 교육을 하는 과정을 갖고 있으며 일부 16세까지 공부하기도 하나
대부분은 18세까지 교육과정을 갖고 있다. 학비는 학교에 따라, 학년에 따라 편차가 커
연간 1만 링깃에서 7만 링깃 수준까지 다양하다. 요즘 말레이시아 여행을 하다보면
쿠알라룸푸르와 페낭에 많은 한국 분들이 조기 유학을 위해 체류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한 반은 통상 20명 내외의 비교적 작은 숫자로 구성되며 스포츠나
음악활동 같은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학교도 많다.
국제 말레이시아 교육 학교 들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하다 보면, 차들이 한국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운전석도
반대 입니다. 이 곳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말레이시아 교육
시스템도 영국의 시스템을 적용 했습니다. 한국 처럼 촌지나, 선물 이런게 없으니
자녀분의 말레이시아 교육을 깊게 생각하신다면, 먼저 한국에서 하던 나쁜 습성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쿠알라룸푸르가 영어 공부에 유리하고 우수한 국제학교가 많은데다
다른 나라에 비해 물가나 생활비가 적게 들어 중국을 비롯해서 다른 아시아국가나
아랍 지역에서 영어 공부를 하러 오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조기 유학을 오고 있기도 하다.
현지에 알려진 주요 국제학교는 다음과 같다.
말레이시아 외교 동향
말레이시아 국가 자체가 아시아적 가치를 중요시 했고, 말레이시아 외교를 보면
유럽, 미국 서구 중심보다, 주변 동남아 혹은 중동 국가와의 연대를 중요시 하는 거 같다.
올해 문재인 대통령동남아 순방 때, 인도네시아는 방문 했지만,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하다보면,
자체적으로 풍부한, 자원과 안정된 기후 등을 통해,
자급조건이 충분한 이 나라는, 누가 나를 건들지만 않으면
행복하게 살텐데 라는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
한국과 대외
한국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신동방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즉 외교를 서방, 미국에 치중했던 걸에 탈피해, 외교와 산업에 다양화를
꾀하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80년 대의 말레이시아 외교 와 산업화 정책은
일본과 함께 한국을 주요 모델로 삼아, 여러 부분에서
협력을 진행해 왔고, 이 것을 동방 정책이라고 불렀습니다. 아시아 가치의 기치를
국가적으로 표명하고 실천 했던 것이 말레이시아 외교, 산업, 교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당시 아시아 최장 다리인 페낭 다리(13km), 최고층
건물이 쌍둥이 빌딩에 한국의 참여하게 했다. 동방정책의 우호적인 마인드가
없었으면, 기존 경험이 없는 한국 업체에게 이런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말레이시아는 개도국 중 선도국가로서 개도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 이슬람 대표 국가라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
극동 아시아 국가와의 말레이시아 외교
지역차원에서는 아세안 체제 내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는 한편
ASEAN+3 참여국인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
역내 주요국가들과의 양자관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필요한 상황에서 일본과의 우호 관계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과는 1974년 아세안국가 중 가장 먼저 수교한 국가답게 중국과의
실질적 경제 협력관계 유지 및 강화를 중시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인구의 23% 정도가 중국계인 말레이시아로서는 중국과의 정치,
경제적 유대 관계 강화가 필요하다. 남사군도를 둘러싼 중국의 위협
및 동아시아 지역 내 중국의 부상에 대해서는 아세안 차원에서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전 정권과 협의 한 산업 협력 관련 프로젝트에 관해 말레이시아 외교부와 산업부는
일방적인 취소를 선언했고, 이 부분에 대해 계속 협의 중 입니다.
북한과의 외교 관계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도시로 유명한 랑카위는 독수리 광장이 있습니다.
랑카위의 유명한 포토존으로 거대한 독수리 상이 있다. 한국 포탈에는
북한에서 수교 선물로 줬다고 하는 한국 기래기의 잘못된 정보를 대부분 믿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외교 과정에 북한과는 특별한 관계가 있다.
이건 미국을 비난하는 유일한 국가로서의
형제애가 아닌가 본인은 추측 함.북한과 1973년 6월에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40년 넘게 우호 관계를 유지해왔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북한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주요 우방국 중의 하나였다.
말레이시아와 북한과의 현제 관계
그러나 2017년 2월13일 자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되면서
그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수사를 추진하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이를 무마시키려는 북한 당국 간에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다.
결국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북한인들과 김정남 시신을 북한에 돌려보내는 조건으로 북한에
억류되었던 말레이시아 외교관들을 보내주면서 상황이 정리가 되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북한에 대한 비자면제협정을 폐기했고,
그 동안의 중립외교 노선에서 벗어나 북한에 대해 경계하는 분위기로 전환된 상태이다.
한국과 북한과의 해빙을 통해, 북한에 대한, 말레이시아 외교 관계도 호전되지 않을 까
예측해 봅니다.
말레이시아 현대사
이후 영국의 식민지배는 100여 년간 이어지다가 1957년 8월 31일 영국의
우호적인 지원 하에 영연방 국가로 독립하였다.
1957년 8월 31일 독립 이후 사바, 사라왁 주의 특정 분야 요구를 받아 들여
1963년 9월16일에 말레이시아 연방이 성립되었다.이러한 영향 때문에 말레이시아는
입헌 군주하의 의원 내각제 등 정치 체제는 물론 일사에서도 자유로운 영어 사용,
성문 계약서를 우선시하는 경제 활동 등 많은 부문에서 영국의 영향이 남아 있다.
1981년부터 22년간 장기 집권하며 경제를 이끌었던 마하티르 수상,
2003년부터 2009년까지 6년간 집권한 압둘라 바다위 수상,
2009년 4월에 권력을 승계한 나집툰라작 수상이 2013년 5월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평화로운 정권교체의 전통을 이어오며 정치적 안정을 이루고 있다.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오는 유럽 나라 중에 영국이 있다. 과거의 식민지였던
말레이시아 와 과거의 영광에 대한 향수가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