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 알아보기
말레이시아 랑카위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Middle east, Europe, India 등지에서
아름다운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안전한 치안, 잘 닦여진 도로망 등으로, 가족 여행으로도,
배낭 여행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많이 오십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에는 유명한 여러 투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 코랄투어, 선셋크루즈, 호핑투어 등 입니다.
오늘은 자연 투어로 유명한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 체험기를 공유 하겠습니다. 이 투어는 보트를 빌려, 베테랑
한국인 안내사와 함께 동남아 자연의 수호신 맹그로브 나무의 신비한 비밀을 체험하고
악어동굴, 박귀동굴, 바다위의 독수리 사파리, 바다에서 인증 샷, 그리고
맛있는 현지 음식 체험으로 이뤄진 알찬 투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남녀 성별과 무관하고 남녀노소 나이의 한계없이 다 같이
즐길수 있고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있는 거 같습니다.
4인 4색 맹그로브 투어 후기 입니다.
자연의 감동은 나이가 없다-1
예순둘 연세 분이 막내인 동네 친구분들 다섯 분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오셔서
이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에 참가 하십니다.
tour를 잎을 통해 땀을 흘리는 맹그로브, 땅을 만드는
맹그로브, 바다에서 땅으로 다시 바다로 삶의 방향을 틀어버린 맹그로브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자연에 대한 위대함을 다시 느끼심니다. 그리고 맑은 하늘, 공기, 보트를 단독으로 빌려
정글을 달리면서, 새로운 힐링을 경험 하십니다. 저 까지 포함 다 애연가라
맑은 공기 중에서 여유롭게 물고기 농장, 바다위에서 담배 time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잠시 멈춘 듯 했습니다.
정글에서 데이트-2
한 커플이 단독으로 보트를 빌려 정글의 강과 바다를 가로 지르며
낭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대 도시에서 나이트에서 술과 춤으로 대상을 쫓던 나의 시간이
갑자기 오버랩 되기도 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런 데이트를 그 때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스니다. 대 자연 속에서 둘만의 romantic date를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에서 자주 봅니다.
도시의 화려한 조명보다, 자연은 찬란한 거 같습니다.
선생님들과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3
네분의 선생님들과 떠남니다. 수학,역사, 국어, 다 가르치는 여 선생님 한분
총 4분과 함께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을 떠남니다.
현실의 삶에선 선생님들 이지만, 대 자연 앞에서는 모두 학생이 되어 버리네요.
한 분은 사진 찍는것이 취미라, 마치 물고기가 바다를 만난 듯, 정신없이
샤터를 찍습니다. 한 컷을 건지기를 저는 응원 했습니다.
이 여유로운 투어가 그에게는 바뻐 보입니다.
전에 코타키나발루에서 사진을 취미인 사람이 1달 있었는데,
딱 1컷 건졌던게 기억 났습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신다면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로
보트를 빌려 한 컷을노려 보시기 바랍니다.
거대한 자연의 신비 앞에 감동을 받으면, 모두가 다 동등해 져 버리는 거 같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채울 수록 인간을 거만하게 하지만, 자연으로 부터 배운 지식은
많을 수록 우리를 겸손하게 바라보게 하는 거 같습니다. 무수한 지구위의
그 저 하나의 생명일 뿐 입니다. 
우기 때 만난,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4
랑카위 날씨 우기 기간이 좀 김니다. 우기 기간에는 짧고 굵은 비들이 종종 내림니다.
비 때문에 투어를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십니다.
랑카위의 비는 깨끗하고, 어차피 옷은 투어 끝나면, 땀으로 빨아야 합니다.
날씨는 불가항변의 피할 수 없으니, 차라리 지대로 즐겨보자라고 말씀 드립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오시면 깨끗한 비를 맞는 걸 한 번쯤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날씨와 같아, 피할 수 없는 것은 차라리 즐기려는 자세하 지혜인거 같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한 비닐 우비 입니다. 동남아 투어는 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 일정이 취소되는 경우가 드문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투어 일정에 취소를 결정하는 비가 아님니다.
바로 바람과 파도 입니다.
파도와 바람은 조금만 세게 불어도 일정이 취소 됨니다.
배가 뒤집히기 쉽고, 사람이 떠내려 갈 위험이 높기 때문 입니다.
일정에 관련 대해서는 동남아 현지에서는 비보다, 바람과
파도를 체크합니다. 비는 안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다만 강풍과 파도를 동반할 시
안전에 주의가 요함니다. 말레이시아는 천재지변과 태풍이
거의 없기로 유명 합니다. 특히 랑카위 주위는 오전에는 파도가
잔잔하나, 오후가 되면 파도가 높아 짐니다.
2018년 9월 25일 빗속의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 체험기 입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보르 투어(단독) 첫째 의미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는 에코 투어의 한 종류로 단순히 노는
그런 투어가 아니라,재미와 진지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Eco tour 입니다.
유네스코 지질 공원으로 잘 보존된 맹그로브 자연 정글을 여형하는 여정 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투어에 참여 하셨다가, 험난한 자연의 환경과 수많은 시간 속에서의
끊임없는 진화의 노력을 통한, 생존과 공존을 향한 자연의 진지함들이 보이면서,
단순히 아름다고 멋있다 라는 감탄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배경뒤에
숨어있는 삶의 진지함을 발견하게 됨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Eco 투어를 통해, 자연 속에 있는 생명 하나 하나가
끊임 없이 생존과 공존을 위해
변화하고 발전하고,진화하고 있는생명들의 진지한 삶을 발견하면서
인간의 개인적인 고민과 어려움들은 개인의 특별한 영역의 주제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짊어지고 가는 어느 것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결론으로 이끔니다. 나를 주관적중심에서
보편적인 존재의 객체물로 인정하게 합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의 의미 -두 째
Langkawi mangrove private tour는 boat를 단독으로 빌려타고
맹그로브 나무와 석회함 돌섬으로 이뤄진 정글 강과 바다를 탐험하는 것으로
bat cave, eagle safari, Crocodile cave, fish farm 그리고
태국을 인접한 시원한 바다위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것으로 이뤄 졌습니다.
가끔 이 투어에 대해, 왜 이 투어를 맹그로브 투어라고 하냐라는, 투어 명칭의 의문 입니다.
멋있는 Eagel safari와 , 열대어 농장도 있는데 말입니다.
아름다운 정글을 보트배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쾌감도 이 투어의 매력 입니다.
차라리 정글 보트 투어, 독수리 사파리 투어, 라면 사람들이 더 쉽게
이해 할 텐데, 왜 생소한 이름의 맹그로브 투어라고 할 까?
신비로운 맹그로브 나무의 신비로운 비밀을 알게 되면, 자연히
이 투어의 이름이 이해 됨니다. ^^
맹그로브 나무는 육지에서 바다로 삶을 옮긴 나무 입니다.
왜 맹그로브는 삶의 터전을 땅에서 파도와 짠 물이 넘실 거리는 바다로 옮겼을 까.
왜 편한 땅을 떠나 험난한 파도와 짠 물이, 공기가 거의 없는 진흙에 뿌리를 틀도록
왜 그 들의 조상들은 결정 했을 까.
이 의문에 대한 답속에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나무의 신비로움에 놀라고,
자연에 대해 겸손해 집니다.
아름다운 말레이시아 랑카위 정글은 나무들의 배틀 그라운드
정글 트래킹을 해 보면 한국의 산들과 다르게, 동남아의 정글은 잡목 대신
큰 키의 나무로 인해, 대부분 그늘로 가려져 있습니다.
태양을 많이 받기 위해 동남아 나무들은 경쟁하 듯이 키를 키우며 그걸 버티기 위해
튼튼한 줄기와 거대한 뿌리를 부단히 땅에 건설 합니다.
그걸 보고 있으면, 형온할 수 없는 감정에 감탄이 쏳아 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하지만, 더 큰 키로 주위의 나무와의 키 경쟁을 이겨
더 많은 광합성을 이뤄내, 더 많은 씨앗을 퍼뜨리려 하고 동시에
자기의 잎으로 경쟁자의 나무를 가리려는 모습도 옆 보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아름다운 녹색의 정글이, Reality의 관점에서는
치열한 생존의 전쟁터 임을 느낌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정글에서 인간 사회 이상의 치열한 경쟁을 느낌니다
정글안에서 경쟁이 되지 않는 나무의 종은, 큰 키로 다른 나무를 이길 수 없는
나무의 종들은 기생의 선택을 하는 걸 보게 됨니다.
다른 나무에 기대어 사는 나무는 나뭇잎이 없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됨니다.
키가 작은 나무는 햇빛을 받지 못하겠구나 하는 걸 직감하게 됨니다.
그 만큼 동남아 정글에서는 나무들이 키 크기 경쟁이 치열합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Orchid farm에 가 보시면, 꽃 피는 시기를 비료로 조절 합니다.
기온이 1년 내내 거의 같기 때문에 영양분 상태가 좋으면, 난초들은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 번식을 하려 합니다.
해서 이 곳에서는 비료의 양으로 난초들의 꽃피는 시기를 조절 합니다. 비료가 풍족하면
계속 꽃을 피워 씨를 맺으려 하고, 비료가 적으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인간사와 비슷합니다. 풍족하면, 자녀을 낳지만, 경제가 어려우면
결혼을 늦추거나, 아이를 적게 낳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맹그로브 나무들이 뿌리를 바다에 내린 원인이 무엇인지?
이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 입니다.
또한 이 나무 말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려주는 생물들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투어 코스 중에 하나인 박쥐 동굴의 박쥐입니다.
포유류 동물 중, 즉 땅에서 걸어다니는 동물이 유일하게 날개를 갖도록
진화한 것이 박쥐 입니다. 박쥐 동굴 코스를 통해, 박쥐가 얼마나 인류에게
유용한 동물이고, 왜 이 들이 동굴을 선택하고 매달리게 됐는지 이유를 알아가면서
또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하게 됨니다.
지구의 지배자에서, 지구의 한 생명으로 인식
자연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깨달음을 통해 일상적으로 보였던 생명들의
신비로운 비밀을 알게 되면, 자연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과 배려심이 생기며 그 어려운 겸손에 가까워 지는 저를 발견 하게 됨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은
다양한 재미도 있지만, 그러한 것들을 체험하게 하는 투어라고 생각 합니다.
맹그로브 투어는 3개의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지금것 설명한 투어이고
두번째는 20명 정도 떼를 지어서 하는 맹그로브 Join tour가 있고
다른 하나는 Kayak tour가 있습니다. 싼 가격에 조인 투어를 하는데
그냥 보고 오는 정도로, 투어의 질보다 가격을 선호하는 China, India, Backpacker
Europeans 들이 주 고객 입니다.
맹그로브 조인 투어. 영어로 진행하며, 세세한 설명을 듣기 어렵다. 단체 광관으로 자연을 겉으로만
느끼고 온다고 저는 봅니다.
맹그로브 Kayak tour
유네스코 지질 보존 지역인 Kilim Geopark를 Kayak으로 하는 투어로,
땡볕에 설명없이 그냥 바다위를 두명이서 한조로
다니는 것임. 힘 쓰는 거 좋아하고, 썬텐 하고 싶은분은 적당함
만약 맹그로브 카약 투어를 한다면 비오는 날 하기를 추천함.
센텐 좋아하는 백인 분들이 주로 합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 맺음글
말레이시아 랑카위는 휴양지로서 떼로 모아서 하는 투어보다,
개인적인 여유있는 투어의 종류가 있습니다. 랑카위 시내
돌아다니면서 싼 투어를 찾으시는데, 싼 투어는 싼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무슨 안전 사고가 발생할 시, 대책이 없습니다.
랑카위 휴양지에 오시면 단체들이 하는 싸구려 투어 보다, 진정한 자유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투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싼 투어를 하실 바에는 코타키나발루나, 베트남 단체로 하는
투어가 발단 된 곳에서 하시는 게 훨씬 낮습니다. 랑카위에는 아직 휴양지이기 때문에
떼로 모아서 박리다매 식의 투어도(맹그로브 조인 투어) 있지만, 좋은 추억을 주는
퀄러티 높은 투어가 아직 존재 합니다. 해봤다는, 가 봤다라는 식의 도구가 되는
싸구려 투어를 찾기 보다
스스로에게 위한과 행복을 주는 감동과 힐링을 주는 투어를 찾기 바랍니다.
이제는 여행의 양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곳을 가 봤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감동을 느끼 여행을 추구하는 시대인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