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여행 입장료가 없는 갈만 한 곳 “Complex craft) – 4탄
랑카위 여행 코스 등 중에는다양한 투어 들이 있습니다.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투어,
맹그로브 코랄투어맹그로브 호핑투어 등이 일단 비용 들면서 가장 유명한 4대 천황 입니다.
랑카위 여행 일일 투어로 갈만한 곳으로는 오리엔탈 빌리지의 케이블카가 유명 합니다.
위에 소개한 곳은 랑카위 여행 투어 일정 중에, 가장 많이 가는 곳인데요, 일정이 조금 길면
무료 이면서 소소한 재미를 주는 곳이 이 곳 랑카위에 곳곳에 있습니다. 아래는 랑카위 한글
지도 입니다. 랑카위 여행자들이 주로 가는 곳과 갈 만한 곳을 위주로 했고, 이 곳을 다 들릴려면
약 3일 정도가 최소 걸릴 거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제게 파일로 받아, 개인 모바일 폰에
넣어서 이용했다고 하고, 편하고 도움이 됐다고 하더군요.
랑카위 무료 방문지 컴플랙스 크래프트 는 어떤곳?
랑카위 북서쪽에 있는 박물관으로, 동,서 말레이시아의 전통 민,공예품과 전통생활에 관련 된 것들을
전시해 놓은 곳 입니다. 이 곳에 오면 랑카위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과거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적도에 가장 가까운 동남아 말레이시아 랑카위는
한 낮에 매우 무더운데요. 이 곳은 실내 공간으로
에어콘 항상 빵빵하게 트러져 있어 랑카위 여행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오후에는 매우 덥고 습한데요, 이 곳을
중간 휴식지겸 장소로 활용해도좋을 거 같습니다. 아래는 이 박물관의
안내 지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꽤 여러곳이 있습니다.
랑카위 민속 박물관 들어가기
생각보다 꽤 여러 건물들이 연결 되 있는 곳은, 규모가 작은 섬 랑카위 치곤, 상당히 규모가 큼니다.
그냥 대강 봐도 약 반시간 정도는 걸리구요,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섹션으로 분리되어 있는데요.
무기 전시, 악기 전시, 역사 전시, 문화 전시, Batik(말레이시아 전통 페인팅 기법)그리고 토속품과 가벼운
선물 거리와 전통 천연 염색으로 한 옷가지 등을 팔고 있구요, 유기 농산품 같은 것도 팔고 있습니다.
제가 이 번에 이 곳을 방문하면서 찰영 편집한 영상을 보면 어느 정도의 규모가 느껴 질 것입니다.
위의 지도만 봐도 꽤 많은 구역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정문 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로 써 있는데
영어로 complex craft langkawi 라는 뜻 입니다. 랑카위 여행 지도에 보면 영문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인문학적 배고픔을 느낀다면, 적당한 랑카위 여행 장소
위의 지도처럼, 여러 구역이 있는데요, 아래는 말레이시아 인들의 바다 생활에 관련된 여러
전통 물품등을 전시한 곳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 역사, 고고학, 인류학 이런 것에 대한
지식이 빈천하기 때문에 깊게 느끼고 이해할 수 는 없었습니다. 다만 말레이시아의
다른 일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저는 지금 한국 사회의
정치, 금융, 법, 회계, 다양한 직업군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거의 없다는 걸 깨닫게 하네요.
동남아시아의 무기들
통로 방향데로 따라 가다보면, 말레이시아 옛날 전쟁 때 썼던 무기들을 전시한 구역이 나타남니다.
말레이시아동남아 지역은 정글이 많아 말이나, 장검 그런거 보다, 중검, 단검이 많이 쓰였던 거 같습니다.
아래에 말레이시아역사 부분을 다룰 건데요, 석기 시대, 유적도 있었고, 철기 시대도 한국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랑카위 여행 일정으로 이 곳으로 오시면 여러가지 말레이시아 정통 검 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평화스러워 보이지만, 여러 나라로 이뤄진 동남아는 역시 보통 인간의 세계처럼
여러 전쟁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 랑카위 박물관 방문을 통해 생각났던 부분은
대한민국의 교육이 서양사에 치우쳐 있을을 깨닫게 했습니다. 같은 아시아 국가인
동남아 아시아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적이 학교에서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페다나 갤러리라는 현재의 수상의 22년 간 재임 기간 동안 세계로부터 받은 선물을 전시해 놓은
곳이 있는데, 그것에도 다양한 동남아시아의 검, 무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남아는 전쟁 떄
갑옷을 쓰지 않았나 봅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가 봅니다.
이곳은 잘 알려지지 않은 랑카위 여행 장소 이기 때문에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페르다나 갤러리 와 이곳의 공통점은 훌룡한 시설에 비해
사람들에게 너무 안 알려져, 언제나 한산하다는 겁니다.
말레이시아 악기들
말레이시아의 전통 악기를 전시한 구역 입니다. 다양한 음악 악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타 같은 것도 있었네요. 말레이시아 전역의 악기(동말레이시아, 서 말레이이사)를 웬만한 건 다
모아 놓은 거 같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좀 아쉬었고,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제가 좀 아쉬웠습니다.
악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오면 좋은 랑카위 여행 방문지 인거 같습니다.
가던 방향데로 계속 걸어 갔습니다.
전통 양식의 옷과 다양한 기념품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진주 같은 것도 파는데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혹시 현지 특성이 강한 작은 기념품과 괜찮은 Quality 현지 특성을 살린 옷을 사고 싶으시면
랑카위 여행 중에 이 곳을
돌려 보는 곳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가격을 생각해 보니, 그냥 거리에서 파는
물건 보다는 약 10% 이상 비싼 거 같았지만, 싸구려 들은 아니었습니다
Shopping 쪽은 그렇게 강한 취미가 없어서 쇼핑 구역은 찰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찍어 둘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이 곳의 3분 방문기 영상 입니다.
말레이시아의 결혼 문화
전시 섹션의 마지막 부분으로 기억 되는데요, 전통 결혼에 관련 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말레이 소수민족, 중국계, 힌두교 다양한 민족과 문화 종교가 분리 와, 공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 민족의 결혼 풍습을 엿 볼수 있는 곳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레이게 전통 두건이라고 해야하나,
자세히 보면 상당히 디자인이 멋있습니다. 일본 두건은 그냥 노동자들이 땀을 흡수하는 실용적이라면
이 곳의 두건 형식의 모자는 디자인이 정말 훌룡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하는 개인적인
감상에 빠져 들게 합니다. 전통 결혼을 할 때 이걸 쓰시는데, 페낭에서 저는 직접 봤는데
두건도 멋있고, 복장도 참 멋있었습니다.
랑카위 여행 코스 중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유기 건강 식품들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유기 건강 식품을 팔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의 약초와 식물들을 이용한 건강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과 효과 등을 감안하면 한국보다
훨씬 괜찮은 자연 건강제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유명한 건, 말레이시아의인삼으로 불리오는 통캇알리,
그리고 해삼의 기름을 이용한 가맛( Gamat) 이라는 게 특히 유명 합니다.
통캇알리는 (Tongkat Ali) 지팡이라는 Tongkat + 신 이라는 Ali의 합성어로
번역을 하면, 신의 지팡이라는 뜻 입니다. 혈액 순환에 탁월해, 한국 분들한 테는 강장제로 알려져 있구요
,Gamat는 해삼기름으로 상처난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랑카위 여행 쇼핑을 위해
한번 알아보시고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통캇알리는 특히 정글에 있는 나무 뿌리인데
보통 최소 15년 이상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국의 인삼처럼 재배를 하지 않고 정글
깊은 곳에서 깨 내고 있는 것으로, 점점 그 수량이 적어져 더욱 귀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루보다 절편을 사시기를 바라며, 넓을 수록 오래된 거고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이 통캇알리는 한국 인터넷 상에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네이버에 찾아보면,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는 건 거의 없고, 그저 남이 써 놓은 거 근거도 없이
옮기는 글이 대부분 입니다. 제가 구글 검색을 통해 한국 한양대학교에서
국책지원으로 연구 발표한 걸 정리한 게 있습니다. 통캇알리 과학적 효능
말레이시아 전통 염료 페인팅 Batik
Batik은 말레이시아의 전통 천연 염료 페인팅을 말합니다. 보통 옷에 무뉘를 넣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나마, 말레이시아 바틱을 체험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천염 염료를 이용한 문신도 있습니다. 보통 약
15정도 효과가 잇는데, 여자 분들이 꽃 그리 같은 것을 손등과 손목에 꽃을 활용한 디자인을 수 놓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면 한번 해 보시기를 바라며, 그리 비싸지도 않습니다.
이 곳 랑카위 여행 무료 방문지 참가료는 아래 사진에 10과, 15가
있는데, 10RM(약 2800원) 15RM은 약 (3200원)정도 인데, 10RM은 말레이시아 국적의 국민
15RM은 외국인 참가비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박물관이나, 공공 이용물은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이중 가격을 적용하고 있고, 화장실은 웬만한 곳은 약 100원 정도의 이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서 어느 식당에 가시면, 꼭 화장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영상에 바틱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전통 문화 이해의 폭도 늘리고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 랑카위 여행 일정으로 좋은 거 같습니다.
핸드메이드 크리스탈 전시실
밖으로 나와, 빙 둘러서 맨 위로 가시면, 마지막 코스 인데요, 크리스탈 공예품
전시실이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안에 크리스탈을 만드는 작은 수공업 작업 장소가 있고, 가게 안에는
실제로 만드는 모습을 모여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부 Handmade로 만든 다는 것을
강조하는 거 같습니다. 대량 공장형 제품이 아니고, 하나 하나 핸드메이드로 만들기
때문에 약간 비싸지만,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는 싼 거 같습니다.
독특한 Crystal accessory를
좋아하신다면 들러볼 만한 랑카위 여행 코스가 아닌가 싶습닏. .
랑카위 여행 위한, 말레이시아 역사 간략 소개
랑카위 여행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간단히 말레이시아 관련 역사 앞 부분을 정리 해 봤습니다.
대략적인 이해는 도표를 보시면 전체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도표 출처 – http://slideplayer.com/1
3만년 전 정도에 신석기 문화가 발굴 되었으며, 청동기 문화는 약 천년 전에 China로 부터 전파되었다고
말레이시아 역사는 이해되고 있다. 란카수카 왕국(4~5th Century, North area, Buddisim), 그리고 힌두교 왕조를 거쳐서,
투마세크 왕국의 후손이 당시 조그만 어촌에 말라카라는 항구를 세우고, 세계 무역항으로 발전 함.
Malaka가 세계 무역 중심지로서 번영을 누리게 된 이유는 크게 2가지임
1- 이 당신, 향신료가 현재의 석유만큼의 중요 교역품목으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다양한 향신료가 생산,
공급 됨. 이것을 얻기 위해, 그 먼 유럽과 중동, 중국 상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옴
2- 말라카 국왕은 당시 최대 상인이었던 이슬람 상인을 끌어 들이기 위해, 이슬람 국가로 개종 함. 밑의 도움 사진 참조
아래는 신석기 부터의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정리한 도표 입니다. 한눈에 이해하시기 쉬워 공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