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현지의 정보를 많이 아는 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해서 6개월 동안 코타키나발룽서 생활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투어 종류, 교통, 환전, 음식, 호텔 리조트, 그랩, 유심 구입 등 기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역사 이해하기
말레이시아는 고무,주석, 고무,팜오일, 유전 등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1500년 도 부터 포르투갈, 스페인,네덜란드,
영국, 일본 등의 외세로 부침을 끊임을 받아온 나라 입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의원 내각제를 기본으로 하는
입헌군주제가 정치 구조 입니다.
최근 총선에서 68년 만에 드라마틱한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하였고,
동남아 국가 중에서 한번도 군사 정변없이 민주 정치체제를
잘 유지한 유일한 국가가 입니다.
기본 사회 체제가 영국 식민지의 영향으로 영국식 입니다.
말레이시아 체계
코타키나발루 대표 과일 20종, 효용, 과식하면 생기는 부작용 정리
13개의 주와 3개의 연방 직할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의 왕을 Sultan(술탄) 이라고 하면서
5년 마다 9명의 각 주의 왕이 있는데 이 들 중에서 선출 됨니다.
유명한 정치가로는 마하티리가 있습니다.
한국의 박정희와 싱가폴의 리콴유 처럼,
동남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말레이시아 산업화를
성공시켜 동남아 국가중에서 최대의 부유국으로
성장 시켰습니다.(브루나이, 싱가폴 제외).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와 소수민족 약 60%, 중국계 30%,
인도 10%로 구성된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국가로서,
이 곳을 여행해 오시면 한 나라에서 3개의 나라를
여행하는 귀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영국과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커다 주를 보호해 주는 조건으로
페낭 차지하게 된 영군은
이 곳을 거점으로 출발,
말레이시아를 차지한 영국은,
동 말레이시아의 거점으로 코타키나발루를
영국의 무역 거점 식민지로서 개발 합니다.
대동아 공영을 내세우 일본은 이곳을 점령 했지만,
약 2천명의 호주군이 영국의 탈환을 도와
약 2년간 호주군이 머물기도 했었습니다.
사바주에 속해 있으며, 원래는 산다칸이 사바의 시 였으나,
필리핀의 위협에 위험을 느껴
1967년 이곳으로 주 수도를 옮김니다.
코타키나발루 이름 유래
Kota kinabalu 라 불리는데, KoTa 도시,
Kinabalu는 가장 높은 산 이름입니다.
Kuala lumpur를 KL로 불리듯이
이 곳은 KK 로 불림니다 적도와 가까이 있어,
1년 내내 기온의 변화가 그리 없고,
다른 말레이시아 도시 보다, 온도와 습도가 낮습니다.
베트남, 태국의 여름만을 아시는 분은 이곳의 날씨가
생각보다 덜 덥고, 덜 습해 의아해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일찍히 휴양지로 유명 했으나, 중국과 한국에 직항이 개설되어
이제는 아시아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변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정보
만타나니: 도시에서 차와 보트로 약 왕복 4시간
정도가 걸림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좀더 조용한 스쿠버를 즐기고자 사람들이 찾는데.
일반 적인 투어 코스는 배로 1시간 정도 스누쿨링을
하고 식사와 휴식을 하고 오는 코스 입니다.
말은 간단한 거 같지만, 1시간 만의 스누쿨링 만으로도,
같다오면 되게 피곤 합니다..
섬이 아름다와 가끔 광고를 찍으로
오기도 하는 곳이 기도 합니다. 잠시나마 동남아 해변의 아름다움을 마음 껏 느낄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코스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사피, 마누칸
도시와 가까이 있는 섬으로 역시 멋진 해변을 가지고 있어,
이 곳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입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것 치고는 아름다운 에메럴드 바다가 잘 보존 되어 있다.
여기서는 보통, 스누쿨링과, 페러세일링, Sea walking을 즐깁니다.
교통이 너무 편해, 수많은 한국 동포와 중국인을 볼 수 있습니다.
호핑 투어 가는 방법 (저렴이)
사피, 마누깐 가는 방법 현지 한국 여행사를 컨택해 예약을 하면,
도착한 호텔에 픽업이 옵니다.개인적으로 가고 싶으면 제셀톤 이라는 항구에 가면
표를 파는 여러 창구중에 하나들 선택해
배 보트와 놀고 싶은(페러세일링, sea walking, 스쿠버 다이브)등을
함께 구매하면 됨니다.
나이가 20대 이시면, 제셀톤을 찾아 가셔서 하고
, 편한 여행을 원하시면
인터넷 한국 현지 여행사를 선태하시기를 바랍니다.
경쟁이 심해 가격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음.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반딧불 투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로 가장 유명한 투어 코스 입니다.
다만 비가 내리날 날에 가면 효과가 만히 반감합니다.
나나문 반딧불 코스는 블루모스크 – 야샹 긴코원숭이 보기 –
석양보기 -저녁 식사-반딧불 보기 로 이뤄져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3시 쯤 호텔 로비에서 픽업해서
약 9시~9시:30분 쯤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
코타키나발루 나나문 코스 참가 방법
코타키나발루 투어 구매 팁
인터넷에 있는 현지 한국 여행사에게 예약을 해도
되고, 시내에 좀 걸어다니다 보면,
여러 로컬 여행사가 있습니다. 가격이 좀 틀릴 수 있는데요,
너무 싼 건, 나중에 사고가 나면, 대책이 없습니다.
가격 차이도 크지 않으니,
가격 보다는 믿을 만한 오래 된 업체인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을 하실 때
가격은 만일에 대한 보험도 포함한다는 걸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사항
주의점: 하도 많은 보트들이 후레쉬로
반디불을 자극해서, 개체가 점점 줄고 있고,
주변에 긴코 원숭이들이 쉬고 있는 밤이기 때문에
신사적으로 조용히 관람해야 함. 보트를 타고 진행하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끈 달린 샌들 또는 가벼운 운동화 착용을 권합니다.
또한 반디불들이 플래쉬를 보고 배로 오는데
손으로 건들면 연약한 반디불들은 죽거나,
힘이 빠져 돌아갈 수 없습니다. 자연을 보호한다는
배려 의식으로 조용히 방문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래프팅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리프팅 코스는 3군데가 있습니다.
보통 길이는 10km에 폭이 아주 넓기 때문에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이뤄 짐니다.
코스는 위와 같이 예약을 하면 묶고 있는
호텔 로비에 픽업을 해 줌니다.
복장은 젖어도 괜찮고, 잘 마를 수 있는 옷을 준비하고,
아쿠아 슈즈를 준비하면 매우 편합니다.
약간의 교육 – 뱃놀이 – 중간에 수영하기 – 휴식하기 – 점심 .
보통 10시에 픽업 오후 3~4시에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연인과 가족, 친구 등,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좋은 투어 인거 같습니다.
다만 신체가 허약한 연세가 높은 신 분들은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래프팅 참가 하는 방법
위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도 되고,
현지에 많이 있는 로컬 여행사에 예약을 해도 됨니다.
3개의 래프팅 코스가 있는데, 1곳은 좀 심심하고,
다른 하나는 너무 멀고, 가장 최근에 생긴,
저는 개인적으로 Kiulu 라는 곳의 래프팅을 권합니다.
제 코타키나발루 친구가 하기도 하는 곳인데,
댓글을 주시면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쿠타키나발루 코스에 비해 덜 유명한 코스 입니다.
스트레스가 제일 많이 풀리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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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글> 코타키나발루 래프팅 체험기 http://cbchin.blog.me/22108267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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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스쿠버 다이빙
일반 사피 마누칸에서도 하고,
그 근처의 섬에서 조용하게 하기도 합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만타나니 라는 위의 소개한 섬에서 하기도 합니다.
마리잉인 이라는 전문 스쿠버 섬도 있습니다.
약 10개의 벨갈로가 있는 거의 무인도 섬인데,
숙박을 하면서 스쿠버와 휴양을 즐기는 섬 입니다.
코타키나발 스쿠버 다이빙을 제대로 즐기고자 한다면,
비밀의 섬 마리앙인(maliangin)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여행사에서는 모르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스쿠버 다이빙 섬
최근에 한국 지상파 방송국 프로그램에
서 찰영을 위해
사바를 방문 했는데요, 여기서 찰영을 했었다고 합니다.
8월 초에 방영한다고 합니다.
여기 주인이 일반 여행사들한테 소개를 안해서,
코타키나발루 사람도 잘 모르는 곳입니다.
최근에 이 곳에서 코타키나발루 신혼 여행을 특별히
보낸 분들의 체험기를 아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코타키나발루 비밀의 섬 마리앙인 스쿠버다이빙 체험기 http://cbchin.blog.me/221281170845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호텔 및 숙박
이 곳은 원래 휴양지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에 한국과 중국에 직항이 개설 되면서
유명한 관광지로 변모 했습니다.
간단히 휴양지와 관광지의 차이를 말씀 드리면,
대체적으로 관광지는 여행 업체들이 저가 단체 관광으로
여행객을 모아 직항 노선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인터넷상에 가끔 상식 이하의 가격으로
단체 관광객을 모으는 것을 종종 보시게 됨니다.
그런 여행 상품이 많은 곳이 일반적으로 관광지로 보시면 됨니다.
휴양지는 대부분 직항이 없구요,
휴양과 휴식의 컨셉에 맞혀져 있는 곳으로 보시면 무난하구요.
일반적으로 직항이 없습니다. 즉 교통이 좀 불편한게
보편 적인 특징입니다. 교통이 편하고 사람없고,
자연 경관이 원래 그래로 보존 도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상세 설명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호텔과 숙박은
크게 2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3~4성급, 게스트 하우스, 도미토리는 시내에 많이 모여 있구요,
5성급 고급진 숙박들은 외곽에 포진해 있습니다.
시내에 숙박은 싸게 약 12000원에서 약 15만원 사이 정도 합니다.
약간 외곽 좀 오래되고 대신 풀장이 있는 4성 급은
약 4만원에서 6만원 정도 보시면 되겠구요,
유명 호텔 사이트에서 가격 검색을
하시면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코타키니발루 자유여행 환전 방법
환전은 국항에서 하시면 수수료가 많이 붙으니,
일반적으로 시내에서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시내에 가시면 환전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에 대해 보통 2가지의 문의를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1 코타키나발루 환전을 하실 때 어디서 환전을 하는 가 ?
쇼핑 센타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환전을 잘하는 방법은 비교 입니다.
유명 쇼핑 센터에 가시면 보통 환전소가 2~4개 정도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환율이 좋은 곳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2 한화로 하는게 좋은가 달러로 하는 게 좋은가
한국의 원화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달러로 바꿔서 수수료를 두번 무는 것 보다,
한국 돈으로 가져 오셔서 직접 바꾸셔도 괜찮습니다.
환전을 잘해 주는 곳으로는 센터 포인트라는 곳과
위즈마라는 쇼핑 센타가 좀 유명 합니다만,
코타키나발루 자유 여행 하시는 분이
찾아가서 바꾸기도 하는데요.
몇 백 만원 아니면 그냥 편한데 몇 군데
비교해 보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시내에는 환전소가 적지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교통
동남아는 수도만 빼고 대부분의 도시는
대중 교통이 그리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대중 교통이 발달된 곳은
일단 자연이 거의 다 파괴된 곳으로도 무방하구요.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 또한
대중 교통이발달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에는 그랩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때 그랩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로 사용하는 교통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교통은 택시와 그랩 입니다.
과거에는 우버를 많이 이용 했었는데,
올해 초에 우버가 동남아 사업권을 그랩에 넘기면서
이제 이 곳은 공유 차량 서비스가 그랩만 통용 됨니다.
그랩 차량은 일반적으로 택시보다 깨끗하고
친절해서 많은 분들이 쓰기 쉬은 그랩을 사용 합니다.
다만 여성 분들은 혼자 이실 때,
약간의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팀:
통보 받은 기사와 차량이 실제로 일치하는 지
승차하기 전에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코타키나발루 교통 그랩 이용하기 http://cbchin.blog.me/221317818160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통신 심카드 사기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신호는 대부분 잘 잡힙니다.
보통 4개의 유명 회사와 2~3개 후발 통신 회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axis, Celcom, Hot Link, Diggi
정도가 메인 통신 회사 입니다.
보통 1주일 짜리로 심카드를 구매하셔서
하시는데 다 합쳐서 약 만원에서 ~15000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
그랩을 타실 분은 공항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셔도 되는데,
공항 신호가 잘 잡히지 않으면 공항 arrival 2-3개의
통신 회사 샵이 보이실 겁니다.
가격은 통화량, 데이터량, 국제 전화 가능 여부 등에 의해
가격이 조금씩 다르며,
전체적으로는 거의 비슷합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편하게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연관글> 코타키나발루 통신 심카드 사기 참고 글: http://cbchin.blog.me/221317818160
코타키나발루 음식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하시면
다양한 음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말레이, 이슬람, 중국, 인도
식당들이 있습니다.
보통 해산물을 드실려면, 웰컴투 시푸드 라는 곳에
많이 가십니다.
또는 씨푸드를 싸게 파는 필리핀마켓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환상 적인데요.거기서 식사하고 배아픔 분들이 가끔 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보다는 가격이 당연히 싸구요,
신선하니, 웰컴투 시프드에 가셔 드셔도 좋습니다
다양한 코타키나발루 인도 음식
맛있는 것을 먹으려 하기 보다, 인도, 말레이,이슬람,
중국 남방 음식을 주제별로 체험해 보려고 하신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 까 십습니다.
필리핀 마켓에 가면 아주 싸게 파는데요,
싸다고 좋은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너무 싼거 찾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위생이나 신선도가 현저히 낮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 보다는 가격이 당연히 싸구요, 신선하니,
웰컴투 시프드에 가셔 드셔도 좋습니다.
보통 웰켐씨푸드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객들이 많이 가십니다.
정통 북방 지역의 인도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mother india를 권합니다.
구글 맵에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 센터 쇼핑 몰에 있습니다.
이슬람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시면,
white old town coffee 라는 커피숍이 있는데,
말레이시아 커피숍은 식사도 같이 팝니다.
블거그를 통해 많이 소개 되,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필수 코스로 잡히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물가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에서 궁금한 것이 그 지역 물가 인데요.
품목 마다 틀리지만, 대략 약 2/3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지인 들의 일반적인 소비 수준을 보면 아침은
5~10링깃 약 1200~1500원, 점심은 10~20 링깃,
저녁은 20~30링깃 정도 인거 같습니다.
약간 여유있게 책정해 봤습니다.
환율은 1링깃에 약 280원 정도 책정 했습니다.
공산품이나, 식사 값은
말레이시아 전국적으로 비슷한 거 같습니다.
제가 페낭, 쿠알라룸푸르 여행 하면서 물가를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의 관련 글을 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곳에서 2분이 드신다면 약 80~150 링깃 정도가 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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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글> 말레이시아 물가 체크 관련 글 http://cbchin.blog.me/221247729379
코타키나발루 지도 (한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한글 지도 입니다.
제가 6개월 코타키나발루에 머물러면서,
코타키나발루 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과
가볼만 한 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지도를 정리해 보면, 위의 지도에는
사진을 넣어 직관적으로 어떤 곳인지 알수 있게 했습니다.
아래에는 각 지역의 간단한 해설을 덧붙여
일정 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위치명은 구글맵에 있는 영어명을 최대한 적용해
현지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고,
여행전에 거리와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